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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Chair #Table #Light #Shadow 주말에 까페에서 빈둥이며 찍은 사진들... 더보기
구체(球體) 어떤 술집에 걸려있던 묘한 분위기의 전등 인테리어.원래 전선이라든가 하는 것이 배경에 약간 있었지만 지웠다.사진을 만들고 보니 색깔을 파랑 쪽으로 이쁘게 다듬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다시 만질까 하다가 귀찮아서 pass.원래 눈으로 보인 색은 이것보다는 좀 하얀 편이었는데, 어두운 쪽의 밝기를 올리다보니 누래졌다.원래 먼지가 쌓이고 오래되서 다소 누런 색이긴 했지만.*** Technical notes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 더보기
구름, 빛 스티글리츠는 말년에 구름을 찍었다고 한다.  구름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도 모두 다 받아주는 아주 관대한 피사체이기도 하다.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연하겠지만 살이 탄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구름감상도 쉽지 않은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 감상도 좋지만 썬크림과 시력 보호를 위한 썬글라스는 필수 지참~     * 이.. 더보기
빛망울 빛망울.  흔히 보케라고도 부른다. 보케(bokeh)는 영미권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는데, 달리 다른 말로 대체 할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에서 온 말이다.  우리말로는 보케 대신 빛망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Texar라는 중국산 120 TLR로 찍은 것인데, 얼마 찍지도 못하고 뭔가 부실해서 곧 고장이 나 버렸다... 하나 더 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수중에 돈이 있어야... ㅜㅠㅜ 더보기
아침 풍경  아침에 주방에 햇볕이 들어오면, 빛이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남자 혼자사는 주방에 카메라를 들이밀어 좋은 그림이 나올리 만무하다.-_- 빛만 좋고 모델(?)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다. -0-    더보기
무제     분위기가 묘해서 찍었던 사진.   간판, 계단, 철문, 자전거, 빛...                     이 블로그의 사진들은 대부분 클릭하면 커진다.   탐론 17-50 때문에 50mm 단렌즈는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사진은 우연히 50mm로 찍었다.   1.5 crop이다보니, 실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