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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 오셨군요         봄이 오긴 왔습니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을 매해 봄마다 하는 것도 이제 지겨워요. 산수유 꽃은 이쁘네요. 그래도 이번 겨울은 성군(?)이 나셔서 그런지 큰 추위도 없고... 큰 눈이 내리긴 했지만 피해가 그리 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눈이 서울에 내렸어야 하는데. 쩝.... 더보기
[틸리언 스위트폴] 봄이 오면 이 글은 틸리언 네이버 블로그 "수다파"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편집 전의 원본이므로 수다파에 실린 내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로 아침 저녁으로 덜덜 떨리기는 하지만, 낮에 내리쬐는 햇살은 제법 따끈해졌고, 무엇보다 해가 점점 길어지면서 출퇴근 시간에도 날이 어둑어둑 하지 않습니다. 추위와 짧은 해로 겨울 동안에 하지 못했던 이런 저런 일들… 그래서 틸리언 스위트폴이 물었습니다. 봄이 오면 하고 싶은 .. 더보기
봄의 끝, the End of Spring season 꽃잎도 지고 짧은 봄이 끝나버렸어요. 이제는 봄이 정말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갑니다. 그 짧은 봄도 황사니 뭐니 해서 제대로 밖에 나다니기도 힘들고. 이제 봄 가을이 아니고 여름-여름-겨울-겨울의 4계절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마인 것 마냥 이제는 비가 내립니다. 날씨마저도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군요... -ㅅ- 더보기
춘하추동 우리나라는 춘하추동이 확실하다고들 한다.사실 봄과 가을은 눈 깜빡 하면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없는 셈 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이 지랄맞은 기후는 내가 생각하기에 자랑도 아니고 장점도 될 수 없다.건강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여름과 겨울이 지나가는 건 좋지 않다.일년내내 따뜻하거나, 서늘한 편이 훨씬 더 낫다.캘리포니아는 일년 내내 따스한데, 여기로 이민간 할머니 한 분이 관절염이 나아버렸다고 한다.어쨌든 잠깐이긴 하.. 더보기
가을에 난데 없는 봄 사진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제 추석이니 완연한 가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이 이제 곧 겨울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런 가을에 난데없이 봄 사진, 그것도 꽃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저 HDD 정리 하다가 사진들이 몇 장 나와서 올리는 것 뿐이랄까요. 사진들은 작년 봄에 북한산에서 찍은 것들입니다(아마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