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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연합뉴스 "#군무벅스_불매운동" 해시태그 날조 사건 언론 기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써야 합니다. 그런데 없는 일을 있었다고 하거나, 자신의 망상을 기사로 쓰는 기자들과, 그런 기사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면에 올리는 언론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들을 일컬어 "기레기" 즉 [기자 + 쓰레기], 그리고 언론사는 "찌라시", 라고들 하지요. 연합뉴스[링크]도 훌륭한 찌라시이자 기레기 둥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발단은 연합뉴스 정빛나 연합뉴스는.. 더보기
연합뉴스, 철없는, 얼빠진, 한심한. 스트레이트 기사에도 부적절한 제목...국가기간통신사에 걸맞는 격 갖춰야스트레이트(straight)라고도 하는, 사건 기사는 사실만 나열한 기사입니다.기자들은 육하원칙에 따라, 역피라미드 방식으로 기사를 생산합니다.그리고 편집국에서 기사의 제목을 정하게 됩니다.편집국을 데스크라고도 하죠.가치판단이나 전망, 논평 등은 스트레이트에서는 빼는 것이 보통이며, 만약 들어간다 하더라도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간략히 들어갑니다.역피라미드 방식이란 제일 중.. 더보기
under the bus, cat it is. 길에 사는 고양이, 길고양이는 수명이 4~5년 정도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고양이들은 7~10년 정도 산다고 한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도 같다. 강아지들은 15~17년 정도라는 것 같고. 길고양이를 거둬 기르는 것이 그 고양이에게는 장수라는 축복을 내리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고양이들과 쓰레기통 하나를 두고 싸울 일도 없고, 비 맞고 눈 맞고 춥고 더울 일도 없고, 지나가는 꼬맹이나 주정뱅이에게 공격을 받을 일도 없고 말이다... 더보기
멍멍이 특집 멍멍이는 "인류가 최초로 가축化시킨 동물이 아닐까?"라는 학설이 있을 정도로 인류와 친근한 동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도 사용하니 정말 인간에게 몸 바쳐서 충성하는 동물이 아닌가! 내가 일하던 잡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멍멍이 특집이었나, 아무튼 개의 해를 맞이해서였나 무슨 계기가 있어서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 특집 기사 하나를 썼다. 거기 보면 개를 냠냠하는 장면이었나... 아무튼 개에게 좀 공격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어느 독자의 어머니로부터.. 더보기
집으로 가는 길 요즘들어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나도 감기에 걸려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이런 겨울 날 저녁에는 역시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것이 최고다.다른 곳으로 새지말고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따뜻한 음식이라도 먹으면 추위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종종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기대와 희망과 안도가 녹아있다.사진 자체는 똑딱이로 찍어서 질이 대략 거지같다.하지만 똑딱이이기 때문에 더욱 자유로운 앵글과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 할 수 없다.이걸 크.. 더보기
MBC뉴스 막 나가네... MBC가 개편을 하면서 9시 뉴스 앵커를 교체 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인해 보도국장이 물러나는 등 호되게 홍역을 한 번 치렀었다.나도 적잖이 실망했었는데,오늘 뉴스를 보니 이거 오히려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꼭지 순서가 아주 지대로다.DDoS 공격 꼭지를 첫번째로 내세우고그 내용은 국정원의 뻘짓, 정부의 대처 미흡 등 정부비판으로 채운 다음,국정원의 북한 배후설을 한심하다는 투로 보도했다.그리고 바로 이명박 얼굴을 내보내는 1콤보..... 더보기
無題, 2009년.     도시의 여러 모습 중 하나.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