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스

Seoul-scape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견뎌보려고 사진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흥도 안 나고 그렇군요. 더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도로에 물이 금방 차오르고, 자동차들은 물살을 만들어냅니다.조금 더 가니, 목적지 부근에는 비가 온 흔적이 없습니다.서울도 넓긴 넓은 모양입니다.요즘 내리는 비는 더위를 식히기는 커녕 습도만 올라가서 불쾌지수를 높인다고 합니다.문재인 대통령 덕에 올해는 태풍 하나가 한반도에 얼씬을 못 하는군요.이게 다 대통령 덕입니다.캬~~~그러고 보니 올림픽이 끝나고 나니 삼천리 방방곡곡에 단비가 내리는.. 더보기
[폐업] [금정역] 사우리 정통중화요리 이 가게는 현재 폐업해서 가게 있던 자리에는 초밥집이 생겼습니다. (2014/04/14)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음식점 카테고리를 골라보라면 역시 중국집이겠죠.중국집하니까 마라도에 "짜장면 시키신 분!" 광고 때문에 중국집이 줄줄이 들어섰다는 웃기는 얘기가 문득 생각납니다.자영업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이 중국집아니면 치킨집인데, 흔한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어지간히 음식이 맛나지 않고선 어디 제대로 명함내밀기도 힘듭니다.모 쿠폰업체에서 구입한 쿠폰으로 금.. 더보기
방사능 (봄)비 내리던 날. 지난 4월 7일, 서울에는 방사성 물질은 세슘과 요오드를 머금(었다고 알려진)은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꽤나 갈렸던 모양인데요... 방사성 물질이 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큰 악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비교적) 낙관파와, 전례가 없는 환경재앙이므로 절대 낙관 할 수 없다는 비관파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군요. 사실 이런 비를 맞는다고 해서 당장 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임산부등에 대한 영향은 말그대로 밝혀.. 더보기
the Decorated bus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은 점은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과, 난폭운전 혹은 덜컹덜컹 거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등등... 그리고 종종 이런 아름다운 버스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알록달록 반짝 반짝 아름다운 버스. 지하철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언제나 탈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역시 이런 면에서는 버스가 더 우월한 것 같다. 버스 전체를 뒤덮은 장식에 정성이 느껴진다. 더보기
under the bus, cat it is. 길에 사는 고양이, 길고양이는 수명이 4~5년 정도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고양이들은 7~10년 정도 산다고 한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도 같다. 강아지들은 15~17년 정도라는 것 같고. 길고양이를 거둬 기르는 것이 그 고양이에게는 장수라는 축복을 내리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고양이들과 쓰레기통 하나를 두고 싸울 일도 없고, 비 맞고 눈 맞고 춥고 더울 일도 없고, 지나가는 꼬맹이나 주정뱅이에게 공격을 받을 일도 없고 말이다... 더보기
반수생은 또 뭐지?       반수생이라니, 재주생은 들어봤어도 반수생은 또 뭐란 말인가?   교육이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사회에서 소모될 건전지만을 생산하는 창의력 Zero의 교육이 되어 가는데,   전부 경쟁에 혈안이 되서 누구하나 이것을 거부하려 들지는 않는다.   판을 깰 용기는 사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언젠가 이런 교육 때문에 피를 보는 날이 오겠지만, &nb.. 더보기
새로운 버스 손잡이   서울 버스 중에 간혹 보면 이런 알록달록한 버스 손잡이를 갖춘 버스들이 있다. 듣기로는 아직 시험중이라고 하든데... 모양도 예쁘고 색도 알록달록 좋으니 모든 버스에 적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기왕 색을 입힐바에 손잡이 고리와 bar를 연결하는 부위도 까만색 말고 다른 색 부품을 사용해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생각이 거기까진 미치지 못한 모양이다.       쥐새끼가 서울 시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