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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스텔스어뢰"? 무책임한 보도 늘어놓는 KBS 포클랜드 전쟁과 "엑조세 쇼크" 포클랜드 전쟁이라는 것이 있었다(위키백과 포클랜드 전쟁 항목). 영국령 포클랜드를 아르헨티나가 회복하겠다며 무력으로 밀고 들어간 것이다. 이를테면, 한국이 가깝다는 이유로 "우리 땅"이라면서 대마도를 침공하는 것과 비슷한 일이다. 전쟁의 원인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아르헨티나가 영국수상 대처를 여성이라고 업신여기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그랬다는 (마초적이고 덤으로 초딩스러운) 분석에.. 더보기
미디어법은 매체간 밥그릇 싸움일 뿐 "미디어 법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다" 이것은 찬성 측 반대 측 모두 주워 섬기는 대표적인 헛소리. 미디어법은 민생 현안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 무언가도 없다. 시민들이 광우병에 열광했다는 것은 먹을 거 였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컸는데, 보라. 미디어법에 시민들이 촛불들고 나서든? 한나라당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되는지는 SBS를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민영방송국 SBS 출범 당시 MB.. 더보기
구성 작가의 중요성 방송 관련 해서 일하는 '작가'는 크게 나누자면 구성 작가가 있고, 드라마 작가가 있다.드라마 작가는 다시 이름만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 메인작가와,메인작가 대신 대부분의 글을 쓰는 보조작가가 있다.메인 한 둘에 보조가 많을 경우 서넛, 보통은 한두명이 붙는 경우가 많고,최근에 특이한 사례라면 최강칠우(일본 드라마 원작)를 쓴 작가들이다.이들은 메인-보조라는 주인-노예의 수직적 관계가 아니고...'동료'라는 수평적 관계에서 작가 여러명이 모여서 공동집.. 더보기
방송의 몰락은 현재 진행형 종이매체들의 몰락도 그렇지만, 방송의 몰락도 진행중이다.종이매체들의 발악은 미디어법을 보면 잘 알 수 있으니 긴 말 하지 않겠다.종이매체 사업으로는 돈이 벌리지 않으니 어떻게든 가진 자원을 활용해서 돈이 되는 시장으로 나서보겠다는 간단한 이치.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대기업은 굼뜨고 느리며 뚱뚱하다.러닝머신은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 뚱뚱한 언론사들은 러닝머신 속도를 못 따라간다.결국 러닝머신 바깥으로 튕겨 나갈 수 .. 더보기
MBC 아나운서들의 꽃 주고받기 얼마전 MBC 개편으로 아나운서들의 물갈이(자리 이동)가 있었는데, 그 때 뉴스 말미에 다들 꽃을 주고 받더라. 여러가지 사건이 겹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뭐 그냥 그렇다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굉장히 커진다. =_+   특히 9시 뉴스 앵커가 바뀐 이후로는 MBC뉴스를 보다 말다 한다. 재미없어. 전에는 거의 매일 봤는데 말이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