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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망했어요 안철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저조한 득표를 얻은 후 미국으로 도망치듯 출국 했다가 들어왔네요.낙선사례 현수막 달랑 걸어놓고 미국으로 바로 출국을 하다니, 안철수에게는 미국이 마음의 고향인가봅니다...솔직히 이 분은 주변에서 나오는 증언을 들어봐도 그렇고, 정치인으로는 결점이 많습니다.특히 그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는 고난이도(?) 말장난... 엊그제 김종필이 죽었죠,정신나간 문재인 정부는 쿠테타 주모자 중의 하나였던 김종필에게 훈장을 추서한다고 하고 있고...아무튼 소위 3김들은 달변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호소력 있는 연설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안철수 이 사람은 정치가라면 사실 기본 중의 기본인 연설이나 말주변이 너무 딸리고 괴상한 말장난 욕심이 .. 더보기
최악의 거치대, 미모라이프 거치대 자전거 용품으로 옛날 같으면 속도계니 GPS니 하는 것들이 가격도 비싸고 사용이나 설치도 어려웠지만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만사 OK, 완전 해결입니다. 물론 바퀴에 설치해서 측정하는 속도계가 더 정확하겠지만, 설치도 불편하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그냥 스마트폰에서 GPS 속도계 엡을 켜는 편이 더 낫죠. 또 이동경로 기록이나 추적도 완전 쉽고 말이죠. 게다가 지도를 볼 수도 있으니 초행길도 든든! 자전거에 스마트폰 거치대 하나 달아볼 생각 많이들 하셨을겁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만 스마트폰 거치대는 사지마세요. 제가 거치대만 대여섯개를 써봤는데 모두 버렸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이 한적한 포장도로만 다닌다면 모르겠는데, 한국 도로사정이라는 것이 오프로드보다 약간 더 나은 수준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거치.. 더보기
최악의 짝퉁, 이지스트 EZST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톡득한 자전거지요. 접으면 휴대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출퇴근용이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이 무자비한데, 50~60만원 정도합니다. 물론 수백만원, 때로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건 사치에 까깝기 때문에 넘어가고... 아무튼 생활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는 건 애매애매애매에메랄드한 일인 것이죠.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라이다는 특허로 보호받고 있었습니다만 특허가 만료 되면서 저렴한 짝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짝퉁 들 중 하나가 바로 이제부터 신나게 까일 EZST입니다. 가격은 무척 저렴해서 20만원 안쪽이면 자전거 본체부터 해서 필요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출 수.. 더보기
2011년 날치기 예산의 처참함 트위터에 조국 교수가 올린 글에서 가져온 것이다. 공감의 염형국 변호사가 정리한 것이라는데, 뭐 딱히 할 말이 없다. 어지간해서는 각하와 한나라당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나 아니어도 워낙 까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건 뭐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