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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고재열,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고재열이라는 분이 있습니다.시사인이라는 시사 주간지의 문화부장이며,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고 있는 사람이죠.자타칭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이자 트위터스피어의 파워트위터리안"입니다.이하 존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재열은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의 기자였습니다.2006년, 시사저널에서 기사 삭제 사건이 일어납니다.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이 삼성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편집국에 삼성 관련 기사의 삭제를 지시합니다.하지만 편집국이 이를 거부하자, 사장이 직접 인쇄.. 더보기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가 이렇게 변합니다. 천암함이 침몰했다.장교들은 모조리 빠져나가고 애꿎은 부사관과 병사들만 실종되는 걸 보면서, 과연 군대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평소 나의 지론이 더욱 명확해 지는 것을 전신으로 느끼고 있다.돈 없고 빽 없으면, 살을 빼든지 찌우든지 눈알을 빼든지 손가락을 분지르든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현역으로는 가지 말 것을 권하는 바이다.나도 병장 만기 제대했지만 무좀과 충치만 얻어 나왔다."군대 가야 남자 된다"는 개 헛소리는 이제 제발 그만.군대 갔다 .. 더보기
제9중대, 전쟁영화광이라면 필히 관람해야 할 영화! 제9중대 감독 표도르 본다르추크 (2005 / 핀란드, 러시아, 소련, 우크라이나) 출연 알렉세이 차도프, 아서 스몰랴니노프, 콘스탄틴 크류코프, 표도르 본다르추크 상세보기 어느 TV프로에서 본 것인데, 선천적으로 남녀는 뇌구조가 다르단다.그래서 남자가 더 공격적이라고 하는데...여자 은행강도 같은 것이 드문 이유가 그것에 있다고 한다.그래서 남자들이 전쟁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른다.전쟁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테마랄까... 더보기
추격자, 마초이즘으로 질퍽거리는 영화 나는 극장에 잘 가지 않고, 한국영화는 극장에 가서도 잘 보지 않는데... 꽤 오래전에 불광 CGV 3관에서 추격자를 관람했었다.결론부터 말하면, 400만 넘었다던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돈 보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단, ROK에 서식하고 있는 남성들에 한해서.나홍진이라는, 신인감독의 데뷔작이라는데, 아, 신인감독이 이 정도라니! 처음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이 사람 이 바닥에서 께나 굴렀겠군...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잘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