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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압도적인 초가성비, 무선 기계식 키보드 metoo GK68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매일 응모 할 수 있는 Freebies 라는 게 있습니다. 당첨되면 0.01$에 응모한 물건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어마무시해서, 그럴싸한 물건은 수만명이 몰립니다. 인기가 없는 물건도 수천대 1의 경쟁률이라서 당첨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로또보다는 쉬우니까 매일 응모하다보면 언젠가는 당첨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번 당첨이 됐는데요, 첫번째는 아이폰 케이스, 두번째는 아이폰 케이블, 세번째는 알리익스프레스 앱 알림을 꺼놓고 살다가 당첨된 걸 몰라서 주문을 못했었네요. 이번에 운 좋게 네번째 당첨이 돼서 당첨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원래 0.01달러만 결제하면 되지만,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나 기타 등등 합쳐지니 0.33$가 되는 마법... 어쨌든 500원 돈으로.. 더보기
EVGA 게이밍 마우스 X17 EVGA는 미국 켈리포니아 브레아(Brea)에 본사를 둔 PC 하드웨어 제조사입니다. 미국 본사는 사무실만 가지고 있고, 생산이나 연구 시설 등은 대만에 있습니다. 실제로는 대만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 기업이 맞겠습니다. CEO인 Andrew Han 역시 중국계 인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에브가라고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븨지에이"라고 발음하는 게 정확합니다. 1999년에 설립되어 PC관련 부품이나 완제품 랩탑 등을 팔다가 지금은 키보드 마우스를 비롯한 여러가지를 팝니다. 자체 제작하는 제품보다는 대부분 OEM으로 납품 받아 상표만 달아 출하하고 있습니다. 제품 대다수가 디자인(소위 감성)적인 차별점 이외에는 특이할 것 없습니다. 저가형 제품도 판매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디자인 값인지 성능이나 품질에 .. 더보기
오조오억년만에 데스크탑 조립... 가지고 있던 노트북이 망가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데스크탑을 하나 맞추기로 했습니다. 쓰고 있던 노트북은 8/9세대 인텔 데스크탑 CPU가 들어가는 모델이어서 CPU만 교체 하는 식으로 업그레이드를 좀 해보려고 했는데, 아마 교체 하면서 부주의하게 CPU 핀을 건드린 것 같습니다. 😨😭😭💀💀💀💀☠☠☠ 이걸 다시 살리느니 그냥 인텔 11세대 데스크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사기에는 좀 좋지 않은 시기이긴 한데... 필요하면 사야죠 별 수 없이.... 물론 AMD 라이젠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은 많지만 보수적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인텔 11세대는 14nm 공정으로 나오는 최후의 CPU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쌓여있을(거라고 기대하는) 기술력과 더불어 인텔의 보수적인 색채.. 더보기
로지텍 Logitech M585 Multi-Device Mouse ★★☆ 로지텍은 전세계 최초의 상업용 마우스를 만든 회사고, 소위 "레이저" 마우스도 로지텍에서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명실공히 마우스의 원조라고 부를만합니다만, 내구성 떨어지는 제품을 너무 비싸게 팔아서 정말 싫어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로지텍 제품들은 가성비가 정말 꽝꽝꽝꽝꽝꽝 꽈과광!!!!!이죠. 특히나 클릭 버튼의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비싼 마우스를 버튼 하나 때문에 통째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버튼만 수리해서 쓸 수는 있지만 뜯고 납땜하고 그러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면서도 AS는 또 별로고... 하지만 연구 개발에는, 원조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있는 모양인지 정말 열심히인 회사입니다. 특히 로지텍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옵션"의 FLOW 기능 같은 건 잘 만들었습니.. 더보기
최악의 스트라이다 짝퉁, EZST 자전거. 2021년 6월 21일 수정 사항 // PVC 가방 제조 브랜드인 [이지스트]와는 관계 없는 자전거 관련 글입니다. 현재 이 글에서 리뷰하고 있는 EZST(이지스트)라는 자전거는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톡득한 자전거지요. 접으면 휴대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출퇴근용이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이 무자비한데, 50~60만원 정도합니다. 물론 수백만원, 때로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건 사치에 까깝기 때문에 넘어가고... 아무튼 생활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는 건 애매애매애매에메랄드한 일인 것이죠.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라이다 디자인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었습.. 더보기
[GS25] 소불고기 도시락 3,900원 아주 멀고 먼 옛날, 벌써 4년 전이군요. GS25에서 도시락에 허영만 작가의 "식객" 캐릭터를 붙여서 도시락을 팔던 시절... "소불고기 도시락"[링크]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4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019년, 가격이 400원 올라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1년에 100원씩인가봅니다. 그러고보니 2020년 최저임금은 꼴랑 240원이 올랐군요? 240원... 이걸 누구 코에 붙일까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0,000으로 올리겠다더니,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고 도무지 대통령인지 원숭지인지 멍멍이인지 알 수가 없네요. 국민들을 상대로 조삼모사라도 하나봅니다. 하여튼 꼴랑 240원 오른 2020년 최저임금으로, 두 개를 사도 790원이 남는... GS25 소불고기 도시락(3,900원)을 먹어보았습니다... 더보기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StarWars #LastJedi 라스트 제다이를 봤습니다.스타워즈는 한국에서 별 인기가 없죠.아마 개봉 하고 바로 내릴 것 같은 예감에 개봉 첫 주에 봤네요.역시나 예감은 적중...이번 라스트 제다이는 100만 관객도 못 채우고 내렸다고 합니다.포-쓰 같은 거야 한국에서는 장풍 쏘는 무협지 천지에...루크의 모험담도 특출날 것은 없고...이래저래 한국에서는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큰 인기를 못 끌고 있습니다.게다가 한국에서 개봉전 홍보나 시사회도 괴상한 방법으로 진행해서 구설수까지 있었죠...20만원 짜리 G-Shock 시계를 사야 일반 시사회에 초대를 해준다거나 하는 홍보(?)로 인해...안 그래도 인기 없는 스타워즈에 홍보사가 재를 끼얹는 짓까지 했다는군요. 하여튼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뭐랄까 보던 정(?)이 있어서.... 더보기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ThorRagnarok 볼만한 영화도 없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신촌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신촌은 생활권과 좀 떨어져 있어서 거의 안 가는 동네인데...금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더군요.신촌 메가박스 건물은 부동산 관련해서 무슨 분쟁이라도 있는 것인지 메가박스 빼면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더욱 을씨년스러웠습니다. 토르 1, 2편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 중에서도 약간 뭐랄까 쩌리 취급이죠.그 앤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도 완성도는 괜찮다고들 했는데...유독 토르는 미묘한 퀄리티로 인해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에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지금 다시 보니 토르 1은 루튼 토메이토즈 77%, 2편 다크 월드는 66%군요.뭐 나쁜 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수준도 아닙니다.그래서 3편인 토르: 라그나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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