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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홍대입구] 롤케잌과 드립 커피, 카페 쉐즈롤 오랜 만에 홍대 쪽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홍대 부근의 임대료가 오르면서 개성있는 가게들은 모두 쫓겨나고 좀 애매한 가게들만 남게 된 이후로는 그 쪽으로 잘 안 갑니다. 멀지는 않은 곳인데 언제부터인가 정이 뚝 떨어져서 발걸음 자체를 안 하게 되더군요. 사이토 라멘에 들러 라면을 한 그릇 먹은 다음, 커피 한잔이나 할까 싶어서 어슬렁 거리는 와중에.... 롤케이크가 유명한 가게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쉐즈롤', 서교초등학교 옆입니다.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2-19번지], 도로명 주소로는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20-28], 전화번호는 070-8152-0401 입니다. 요즘 유행은 도지마롤 같은 (도무지 롤케이크라고 부르기 어려운) '크림을 빵으로 덮은' 스.. 더보기
맘C좋은 아저씨가 내려주는 기분좋은 Coffee 이 긴 제목은 서울대 입구역 부근에 있는 카페의 이름입니다. 아 길기도 하다! 카페의 이름 그대로 아저씨가 가게 주인입니다. 꽤 오래전에 들렀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저와 일행이 들렀을 때는 아직 개업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간판도 없었고 메뉴판도 없었어요. 특별한 생물 툐끼랑, 기타등등 칭구들과 어딘가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정식 개업전에 간 곳이기 때문에 카테고리를 리뷰로 잡지 않고 그냥 사진으로 잡았습니다. 아마 지금은 정식개업을 해서 영업을 하고 있을텐데, 근처에 들를 일이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서울대입구 2번 출구로 나서서, 카페 저스틴을 지나 한참 걸어가다보면 있습니다. 가게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잘 찾아봐야합니다. 더보기
홍대 마실 01 타코벨 홍대점, 앨리스와 도로시 간단한 요기를 하러 홍대에 새로 생긴 타코벨(공식 홈페이지 [링크])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타코벨은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의 하나입니다.멕시코음식을 미국적으로 재해석해서 맥도날드 마냥 패스트푸드로 만들어 팔고 있는 곳이죠.타코벨의 종모양 로고와, 어딘가 허접한 음식들은 미국 대중매체에서 자주 패러디될 정도로, 꽤나 유명하고 널리 퍼져있습니다만, 미국과는 달리 국내에는 아직 지점이 두개 뿐이네요.1호점은 이태원에 있고, 하나는 홍대에 있는 모양입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는 개념없는 플래시 떡칠이 되어 있어서 iOS용 사파리에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타코벨의 빈 브리또라는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마세요. 왜 구미권에서 먹는 콩통조림이 안에 들어있는 브리또인데, 이건 사람.. 더보기
당인리 발전소 옆 카페, "커피발전소" 아주 오랜만에 '미식의 별' 안선생님을 만나뵈러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즈음에 있는 커피발전소라는 카페에 가게 되었다. 합정역에서 한강 쪽으로 좀 내려가면 발전소(당인리 발전소)가 하나 있는데, 이 부근에 최근 수많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워낙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가게마다 개성을 갖추려고 노력들을 하는 중. 뭐 커피 맛이라든지, 분위기라든지, 가격이라든지 저마다 강점을 하나씩 가지려고들 하는 모양인데, 솔직히 카페라면 무엇보다 커피 맛이 제일 큰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당인리 발전소 부근의 "커피발전소"는, 일단 '미식의 별' 안선생님이 자주 찾으시는 곳이니만큼, 커피 맛에 있어서는 상당히 괜찮았다. 약간 애매한 점이라면,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다는 것이고,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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