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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의학 드라마나 범죄 드라마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 트위터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65. 2014년, 독일의 의사 유르겐 섀퍼는 환자의 수수께끼 같은 심장질환이 인공 고관절에 의한 코발트중독 때문이란 걸 5분만에 진단해냈습니다. 같은 증상을 드라마 에서 본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pic.twitter.com/qHEPPrUWOv— 와이토레케 (@waitoreke) December 23, 2015 드라마를 보고 병을 진단하다니, 드라마가 현실보다 더 현실 같다고 해야할지...문득 미드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그려봤습니다. 괴발새발 그렸지만 뭐 내용 전달은 잘 되지 않나 싶군요... 더보기
SBS 드라마스페셜 요조숙녀 제작발표회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나온 것들을 좀 올려보기로 합니다. 무려 2003년 7월 21일, 그러니까 13년 전 사진들이군요... SBS 드라마스페셜 요조숙녀의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일본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를 원작으로 각색했다고 합니다. 야마토나데시코는 일본에서 이상적인 여성상을 일컫는 말로, 한국어로 마땅히 번역 할 만한 말이 없습니다. 야마토는 일본을 이르는 말이고, 나데시코는 패랭이꽃인데, 옛날 일본기준으로 조신한 미인을 이르는 말입니다. 요즘에는 거의 쓰지 않는 말이죠. 수동적 여성상을 의미하므로 요즘에는 모욕에 가까운 말이라고 봐도 됩니다. 보통은 요조숙녀라고 번역을 하는데, 그래서 처음에 요조숙녀가 가제였습니다. 결국은 가제인 요조숙녀로 그냥 방영하게 됩니다. 당시 SCEK(Sony Co.. 더보기
선덕여왕, 시청률 1위에는 이유가 있다 선덕여왕 공식 홈페이지 선덕여왕은 두 명의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있다. 물론 드러나지 않는(스텝롤에 '구성'으로 표시되는) 보조작가까지 치면 더 많을 것이다. 일단 빠른 전개는 아니다. 지금까지 보면 이야기 흐름이 일반적인 드라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리다. 흔히 말하는 대사빨도 별로다. 대본이 훌륭한 드라마라기 보다는, 일단 연기자와 PD(드라마 판에서는 PD가 아니라 감독이라고 부르지만)를 잘 만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이번 선덕여왕 10회(6월 23일 화요일 방영)에서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펼쳐져, PD와 스텝, 그리고 연기자들의 고투가 엿보였다. 방송이 나가자 알천랑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떠오르는 등, 이번 10회는 벌써부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화면 사진 Copyright (c) MB.. 더보기
결혼 못하는 남자...망할 것 같다! 개한민국 드라마에는 묘한 징크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극렬 마니아들이 생겨나면 그 드라마는 시청률 면에서 쪽박을 면치 못하는 것 같다. 일단 마왕이 대표적. 7%내외를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뭐 나중에는 일본에 수출하는 얘기치 않은 실적을 올리기는 했지만 실패라고 해야 맞다. 주인공이었던 주지훈은 뭐 지금 마약 사건으로 인해 선처해주면 군대가겠느니 어쩌겠느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 드라마에는 특히 마니아들이 많은데, 자기네들끼리 모임도 만들고 뭐 어쩌고 저쩌고 대단히 극성이었다. 그러나 드라마는 망했다는 거... 또 뭐가 있나, 얼마 전 종영한 남자이야기. 이것도 7%... 송지나 작가의 고집이 관철되긴 했는데, 그것 뿐. 결국 시청자들의 공감은 얻지 못했고, 처절하게 망했다. 보통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