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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소나무 #pine #PineTree Nikon D810AF-S 20mm f/1.8어릴 적 부터 도처에 널려 있는 볼품 없는 소나무만 보고 자라서 소나무가 너무 지겹습니다.어떤 사람들은 소나무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비싸게 팔아먹던데, 저한테는 그런 재주는 없고...지겹다는 감정이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군요.뭐 사진에는 피사체가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이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더보기
#모바일증권 #나무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증권 거래를 위해서는 보통 증권사(은행도 됩니다만)에 계좌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요즘은 증권사들이 여러가지 편리한 부가기능을 앞세워 CMA(Cash Management Account, 자산 관리 계좌)를 미끼삼아 내밀곤 하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특성이 있어서, 하나쯤 가지고 있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으니, 잠깐 돈을 담아 놓는 용도로 쓰면 푼돈이나마 이자가 붙어서 *KIBUN*이 좋아진다는.. 더보기
Trees 나무들 해피 해피 해피 행복한 나무 친구들!December 2014.Nikon D610AFS 70-300mm VRMarch 2015.Nikon D610, AFS 70-300mm VR2011.Epson V700Something unholy.2012.Fujifilm Superia 400Epson V700mist.2012.Fujifilm Superia 400Epson V700 더보기
동명여고 교정에서 찍은 꽃.동명여고 교정은 오래된 나무들과 꽃들이 많아서 봄이 되면 장관을 연출한다.역사가 오래된 학교인데, 박경림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몇년 전 휴일, 전에 사귀던 친구와 같이 산책을 하며 찍은 사진이다.특이하게도 색이 다른 꽃이 달려 있어서 찍어봤는데, 영 구도가 엉망이라서 잘라내도 그저 그렇다.사진 잘 찍게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촌스러운 작품이다.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봄생각이 안 나고 있길래 봄 사진을 올.. 더보기
바싹 마른 나무들, 석양 이 블로그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보통은 가로 긴 변 800픽셀로 맞춰서 올리고 있는데, 가끔 실수를 해서 더 크게 리사이징이 될 때도 있습니다.물론 크면 클수록 더 좋죠. 사진을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이제 곧 봄인데, 바야흐로 4월인데도 날씨가 춥네요.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합니다.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 투성이라 마음이 편치않은 요즈음입니다.어딘가 쓸쓸하고 흉흉해 보이는 사진이 지금 심리상태를 대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지는 .. 더보기
가로수에 댄 부목 가로수에 댄 부목에 고무타이어와 피복전선, 못 등이 너저분하게 붙어있다.햇볕을 받은 그 모습이 왠지 인상적인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촬영했다.큰 의미는 없는 사진이지만...이 사진 이야기는 아니지만서도, 아무 의미없는 것들의 조합이 가끔은 꽤 근사한 모양을 내줄 때도 있다.찾아보면 의외로 그런 장면이 많지만 나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 그것들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 더보기
이상한 나라로 가는 구멍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알 수 없는 구멍.토끼를 쫓아가다보면 깊고 깊은 토끼굴로 굴러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다.그러므로 토끼를 쫓아가는 것은 삼가하자.어디론가 굴러 떨어져서 나오는데 애를 먹을 지 모른다. 더보기
숨은 청솔모 찾기 올림픽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필름 카메라에 ISO 400짜리 필름을 물려서 칼 차이스 85mm ZF 렌즈로 촬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망원렌즈는 무겁고 크며 별 쓸데없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는 고성능 망원렌즈가 아쉬운 순간이다. 하지만 일년에 한 두번 쓰자고 100~200만원 짜리 렌즈를 사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일이 못 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 더보기
나무의 색;色 인간은 자연을 흉내낸다. 위장복이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나무나 수풀의 무늬를 흉내내서 만든 것이다. 군대에서 제식으로 최초로 위장복을 채용한 군대는 2차 대전 당시의 나치 독일군이다. 얼룩덜룩한 위장복이 도입되어 독일군의 상징이 되었다. 전쟁 후반으로 가면 옷에 붙어있는 각종 딱지, 계급장이나 반짝이는 것들도 제거하면서 위장 효과를 더욱 높이려는 노력도 시도된다. 미군도 독일군의 위장복 비슷한 옷을 만들어 유럽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장병들에게 지.. 더보기
ray of streetlight     시골에 가면 밤이 되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   집이 듬성 듬성 떨어져 있는 마을 같으면 멀리서 집의 조명만 몇몇 보일 뿐 달이 없는 밤이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히지만 별이 보인다.   시선을 위로 향하면 총총한 별들이 보인다.             도시는 밝다.   도시는 별.. 더보기
비가 온다 대한민국 서울에는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이 시각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빗소리 너무 좋아~ 왠지 모르게 언제부터인가 비 내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비 내리는 사진을 올려본다. 모두 필름으로 찍은 것이다. 디지털도 필름 그레인을 넣어서 필름스러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기는 하지만, 필름 사진만의 우연성이나 일부러 만들기 어려운 무언가는 필름 사진을 손에서 뗄 수 없게한다. ....만, 역시 환율로 인해 수직상승하는 필.. 더보기
moving tree   나무가 움직인다.   아니 내가 움직이는 걸까.   둘 다 움직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나무가 다리가 달려서 막 움직인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왜 반지의 제왕 보면 나오기는 한다만...   눈코입 없는 민짜 나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집단행동도 하고   지 싫은 놈한테는 그늘도 안 주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