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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홈플러스 PB 감자칩 "케틀칩" 허니 앤 버터맛 홈플러스 PB(Private Brand)로 나오는 케틀칩(Kettle Chips)입니다.케틀 푸드라는 감자칩 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만드는 감자칩은 좀 특이합니다.얇게 저며서 튀긴 국내 대형 식품회사 감자칩들과는 다르게, 좀 두껍게 썰어서 특별한 공정 없이 막 튀긴 것입니다.아무튼 "Kettle Chips"는 스카치 테이프 같은 상표입니다.고유 명사인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홈플러스에서 이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가 쓰고 있네요. 객관적으로는... 맛이 없습니다.수미칩이나 스윙칩 뭐 그런 일반적이고 흔한 감자칩들이 더 비싼 대신 얇고 바삭하고 양념 맛도 진한 편이죠.허니 앤 버터 맛이라고는 하는데, 시즈닝이 약해서 좀 심심합니다.말 그대로 향기만 나는 수준이랄까요.식감도 딱딱한 편이고요.뭐 남에게 권.. 더보기
GS25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 수박소다 500ml 스윙칩은 오리온에서 생산하는 감자과자 브랜드입니다.그런데 GS25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YOU US(유어스) PB를 붙여서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이라는 걸 팔기 시작했습니다.갑자칩에 오모리 김치 찌개라니...뭐랄까 괴악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시도 아주 좋습니다.일단 뭐가 좀 다양해져야 고르는 맛도 있죠. 김치 탄 맛이 좀 나는군요.가끔 하나 집어먹기에 적당한 맛입니다.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히 조절을 잘 했네요.그리고 트위터에서는 이걸 밥에 비벼 먹으라는 팁(?)이 유행하고 있는 모양인데요...모든 것의 시작은 아래의 트윗입니다. 님들 드디어 스윙칩에 특이점이왔습니다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을 약간 부숴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넣고 비비면 시발 왜맛있는지모르겠는.. 더보기
GS25 청포도 샌드위치와 기타등등 예전에 GS25에서 망고 샌드위치[링크]라는 것을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정판으로 아주 짧은 기간 잠깐 팔았었죠. 이번에도 그런 기간 한정인 것 같은데, 청포도 샌드위치가 등장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옛날에 망고 샌드위치[링크]를 아주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 청포도 샌드위치도 냉큼 사봤습니다. 크림 필링이 은근히 달달하고 청포도 씹어먹는 맛도 나쁘지 않네요. 너무 심하게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에, 청포도 알갱이도 맛나는 편입니다. 이번 청포도 샌드위치도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한 번 먹어보고 틈날 때 마다 있으면 사먹고 있습니다. 2,000원에 오란씨 한 캔도 주니까 뭔가 이득이기도 하고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데워 먹지는 않았습니다. 데우면 아마 더 맛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가격으로 파.. 더보기
GS25 왕교자 그라탕, 케이준치킨 샐러드 가끔 야채가 먹고 싶은 때가 있지요.GS25 편의점 내려 갔더니 "케이준치킨 샐러드"라고 하나 있어서 사봤습니다.정가 2,700원입니다.KFC의 치킨샐러드[링크]와 비교해서 가격이 1,200원 정도 저렴하네요.물론 구성은 KFC 쪽이 비싼만큼 좀 더 낫습니다만,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가격에 비해 내용물도 잘 들어있네요. 야채들 상태는 뭐 싱싱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납득 할 수 있을 정도네요..편의점에 납품되는 제품들은 냉장 유통(0~10도) 및 검사를 철저히 하는 편이기 때문에 믿을만 합니다.다만 HACCP 인증이 없네요.다시 살 때는 HACCP 인증 때문에 고민을 좀 하게 될 것 같군요. 소스가 맵습니다.물엿 같은 달달한 재료가 주성분이지만.. 더보기
군것질 거리, 간식 거리 탐험 오후에 당 떨어질 때 군것질을 가끔 하곤 합니다. 사실 편의점 내려가보면 뭐 딱 눈에 들어오는 건 없고... 그래서 늘 매대에 놓여있는 거 아무거나 집어오는 편이라서 두서가 없군요. 어쨌든 오늘도 군것질 거리를 먹어 본 기록을 남겨봅니다. 세븐 일레븐이었나... 아무튼 어딘가의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팔고 있어서 마셔봤습니다. 빨강색 캔이 어딘가 귀엽죠? 맛은 수박바 녹인 맛입니다. 아주 달달해서 마음에 드네요. 무릇 단물이라면 역시 달아야지요! 수박향이 적당하고, 달고 시원해서 매장에 있으면 사 마시곤 하는 음료중 하나입니다. 샤스타 블랙 체리, 라는 미국에서 온 체리맛 탄산 단물입니다. 체리 성분은 인공 천연 합해 단 0.07%만 들어있음에도, 체리향이 풀풀 나는 기적의 액체! 인공 체리 맛이 너무 너무.. 더보기
GS25 편의점 탐험기 끌레도르, 쉐프의 치즈케익 등등 편의점에서 뭘 팔기는 하는데, 참 먹을 게 없단 말이죠. 저번 글[링크]에서 살펴본 것 처럼, 풍요 속의 빈곤입니다. 뭔가 진열은 많이 되어 있는데 먹고 싶은 것은 없어요... 그래도 먹어야 살겠기에 GS25[링크]에서 파는 것들 사 먹어 본 경험을 이어서 기록해 봅니다.... GS25에서만 파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1,300원 짜리 삼립 빵입니다. 음 맛은... 치즈가 빵 위에서 약간 눈물 흘리다가 지나간 맛입니다. 약간의 치즈 맛이 나기는 하는데 강하지는 않고요. 치즈케익이라고 해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푸석한 빵입니다.... 뭐 1,300원 짜리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거 꽤 마실만 하네요. 350ml에 1,500원으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 더보기
바나나소다 외 기타 등등, GS25 편의점 군것질 거리들 오후에 배가 고플 때... 주변에 널려있는 것이 GS25 편의점[링크]이라서 뭐 먹을 것이 없나 내려가보는데요... 음... 뭐가 잘 없어요... 풍요 속의 빈곤, 포스트모더니즘 뭐 그런 거죠. 배는 고프니까 몇번 시험 삼아 먹어본 것들이 있는데, 아래에 기록을 남겨 봅니다. 알게 모르게 이상한 액체와 물질들을 섭취해왔네요.... 아무튼 다음에 또 먹거리 기록이 쌓이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GS25] 한입 탕수육 탕수육은 한국 현지화된 중국음식 중의 하나죠. 특히 소스와 같이 볶아 나오는 것이 탕수육이라는 음식인데, 한국의 탕수육은 부먹이니 찍먹이니 하죠. 전혀 다른 음식이라고 봐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GS25[링크]에서 이번에는 '한입 탕수육'이라는 것을 내놓았길레 먹어보았습니다. 소스를 붓고 데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50초를 데우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좀 더 데워서 뜨겁게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이름 그대로 한입 정도되는 탕수육과, 튀긴 누룽지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맛은 그다지... 호기심에 한 번 구입해 봤는데 남들에게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니군요. 3,000원 가지고 다른 거 먹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도시락 살펴보기 [링크] 더보기
[GS25] 망고 샌드위치 망고 샌드위치라는 게 있다고 하길레 얼마전 먹어봤습니다. 원재료 수급 문제인지 날씨로 인한 유통문제인지는 몰라도, 현재는 GS25 카달로그에서 내려간 상태입니다. 라는 것은 이제는 사먹을 수 없는 환상의 물건이라는 것이져...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블루베리 잼 맛이 너무 강해서 망고 맛은 잘 안 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일단 크림이 풍성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팔지 않고 언제쯤 다시 팔지도 알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다만 치즈치즈 토스트[링크]는 계속 판매하는 것 같더군요. 망고 샌드위치도 다시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GS25의 다른 음식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GS25] 떠먹는 마카로니&치즈(맥&치즈) 맥엔치즈라고 해서... 마카로니에 치즈 얹은 음식이 있죠. 치즈와 미트칠리소스를 올리기도 하고, 치즈만 얻기도 하고,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사실 스파게티와 그 소스는 요즘 마트만 가도 쉽게 살 수 있는데... 실제로 해 먹는 건 또 귀찮죠. (마카로니는 라면하고는 달라서 잘 안 익어요) GS25에서 간식하기에 딱 적당한 맥엔치즈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그럴싸합니다. 소스가 좀 더 풍성하고(그러면 비싸지겠죠), 양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지금 상태에서 2,500원이면 약간 비싸지 않나 하는 느낌적 느낌.... 2,000원이면 매일 사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양이 미묘해서 몇 숟갈뜨면 바닥이 보이는 창렬한 내용량만 아니라면 완벽할 제품입니다. 더보기
[씨제이] 쁘띠첼 스윗롤 프레시밀크 마트에 가서 뭐 달달한 것이 없나 뒤적이다가 발견했습니다. 쁘띠첼 스윗롤... 편의점에서도 몇 번 본 것 같네요. 가격은 2,000원에서 2,5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레시밀크 말고도 과일맛이 들어간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처음에 이런 롤케익류를 보고는, 좀 긴가민가해서 사진 않았는데... 한번 모험을 해봤습니다. 이런 컨셉의 제품이 전에 없었기에 사기 전에 좀 불안했는데, 먹어보니 꽤 괜찮네요. 달달하고 빵도 부드럽고 해서 달콤한 간식거리로 그만입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서 양이 좀 적다는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 롤케이크가 먹고 싶지만 카페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끔 사먹을만 하겠네요. 더보기
[GS25] 위대한 치즈소시지 왜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소시지를 걸어놓고 팔고 있죠? 보통 가격이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합니다. 노점에서 파는 핫바 같은 것 보다는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이어서, 자전거 탈 때 라든지 출출 할 때 가끔 사먹습니다. 그런데 이 소시지 제품들도 한국에서 난 것 아니라고 할까봐 가격과 양이 아주 창렬.... 그나마 제일 가격에 비해 크고 맛난 제품이 GS25에서 판매하는 위대한 치즈소시지라는 녀석입니다. 치즈가 들어있어서, 전자렌지에 한 20초 정도만 데우면 아주 맛납니다. 패키지도 뜯기가 아주 좋게 되어 있어서, 데우기도 편합니다. 어떤 소시지는 뜯기가 너무 불편해서 전자렌지에 넣으려고 한참을 낑낑거리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럴 일이 없어요.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슷한 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