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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대면 시대의 스테이크… 아웃백 배달 주문🍖🥩 * 채식주의자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 코로나가 창궐 하기 전에는 아웃백에 종종 가서 빨간 고기를 먹곤 했습니다. 물론 고기 사서 직접 구워먹는 게 더 싸지만 귀찮고 남이 해주는 음식이 더 맛있으니까요. 이제 매장에 가서 오래 앉아있기 어려운 시대고 하지만 꼬기는 먹고 싶고 해서, 아웃백도 배달이 된다고 해서 배달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정말 게눈 감추듯 뚝딱 해치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 매장에 가서 먹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배달 주문도 꽤 괜찮네요. 다만 아웃백 앱에서 배달 주문이 되는 게 아니고 전화나 ARS를 통해 주문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매우 아주 너무나 상당히 불편하죠. 앱에서 신속하고 간단하게 주문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뭐 스테이크는 아주 맛났기 때문에 다.. 더보기
불신의 시대(노랑통닭 편) 한남충들에게 뭘 맡기면 안 되는 이유. 배달 하다가 치킨 한 두개 씩 쏙쏙 빼먹는 한남충 애들이 많아지니 이렇게 봉인 스티커가 붙게 됐네요. 얼마전에도 시켜 먹었을 때는 없었더니 노랑통닭도 이 대열에 합류 했네요. 신뢰라는 건 중요합니다. 몇몇 어뷰저들이 신뢰를 갉아먹고 그 비용은 결국 모두에게 청구되니까요.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구글 맛집지도 [링크] 더보기
[서소문동] 스타벅스 상공회의소 리저브점 맛집 지도(구글지도) [링크] 스타벅스 리저브[링크]는 '상대적'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더 맛있는 커피 만드는 카페야 많습니다만... 거기까지 가려면 COVID-19(우한 바이러스)도 무섭고 요즘 같이 더워서는 움직이기도 귀찮고요. 스타벅스 리저브 점은 지점도 여러 곳이 있어 가까운 편이고, 어느 곳을 가도 규격화된 비슷한 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무시못할 강점이 있습니다. 여기 리저브에서 시킨 뫄뫄 원두가 저기 리저브에서 시켜도 같은 맛이 나는데,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남대문 옆 서울 상공 회의소에도 리저브 점이 하나 있네요. 장소도 넓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주말에는 좀 일찍 닫기 때문에 빨리 가야 합니다. 오후 다섯시 정도에 갔더.. 더보기
[서소문동] 콩국수로 유명한 맛집, 진주회관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죠. 집에서 해 먹는 건 손도 많이 가고 맛있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냥 사먹는 게 최고...이긴 한데 COVID-19 우한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게 영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콩국수로 유명한 노포, 오래된 가게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진주회관"입니다. 진주회관은 워낙에 오래되고 유명한 가게라서 늘 손님이 많죠. 그나마 주말에 가면 좀 한산합니다. 맛집 지도(구글지도) [링크] 삼성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자주 갔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삼성이 강남역으로 옮겨갔고, 이건희 회장님께서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슈뢰딩거 상태가 되어버리신 관계로 뭐 덧없는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군요. 콩국수를 직접 만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정.. 더보기
충동구매로 산 쇠고기가 너무나 맛이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충동 구매로 닭을 샀었는데... 11번가에서 또 쇠고기도 샀었습니다. 당시 컨디션이 안 좋아서 판단력이 많이 흐려져 있었던 모양입니다. 😑 온라인으로는 고기 같은 거 잘 안 사는데... 잘못 사면 뭐 이상한 부위가 오고 이래버리니까요. 옷이나 고기는 아무래도 보고 사는 게 낫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좀 싼 것 같아서 충동 구매한 쇠고기가... 😭 망했습니다. 지금은 이 [링크]에서 6,900원+배송비 3,000원 = 9,900원에 팔고 있습니다. 다른 판매점도 있는데 배송비 포함하는 곳도 있고, 여러개 살 거면 배송비 따로 나오는 곳에서 사는 게 낫겠죠. 우삼겹도 보시다시피 기름이 엄청 많습니다. 덕분에 요리 했더니 기름 범벅... 이 [링크]에서 400g 2팩에 13,800원+배송비 3,000원에 팔고 .. 더보기
마니커F&G 바사삭치킨 500g 습관처럼 11번가 들어가서 좀 보고 있으려니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 닭이랍시고 팔기에, 한 번 속는 셈치고 구입 해 봤습니다. 이벤트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15,990원[링크]에 팔고 있네요. 평소에 이런 거 잘 안 사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충동구매 했던 거 같아요. 😫 양념을 한 제품도 있는데, 저는 담백 한 게 좋아서 양념 없는 걸 구입 했습니다. 담백하게 기본 간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약간 뜨겁게 오래 구우면 겉이 바삭바삭 해지고, 좀 덜 구우면 약간 촉촉해지고 합니다. 200도 예열 5분 + 10분 + 뒤집어서 15분 정도 하니까 바삭해지네요. 한 봉지가 500g입니다. 그래서 닭이 좀 작아요. 대신 에어프라이어 바스킷에 한 봉지가 모두 들어갑니다. 작은 닭이라 기름도 많.. 더보기
버거 킹 이것 저것 사실 버거킹을 제일 애정 했는데 그것도 다 옛말이고 이젠 서브웨이를 주로 가게 됐습니다. 맥도날드가 지리멸렬하고 경쟁자라고는 롯데리아 뿐이어선지 몰라도 버거킹이 예전의 버거킹 맛이 아니애오... 가끔 가서 감자튀김 사먹곤 하지만... 앞으로는 발길이 더 뜸해질 것 같네요. 더보기
[GS25] 심플리 쿡 조리용 마늘 불고기 애매하게 남은 모바일 POP 포인트를 다 써버리려고 오랜만에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을 열었더니, 앱이 개편이 됐네요. 그리고 GS25 포인트 적립이 1%에서 무려 0.1%로 -90%가 깎여 나갔습니다. ...이거 참 GS25를 계속 가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군요. 새로운 앱도 UX가 너무 난잡합니다. 뭘 하자는 건지. 그래놓고 유료 멤버십을 새로 만들어놨네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유료멤버십입니다! ...어쨌거나... 대충 가격에 맞는 걸 하나 주문 해 보았습니다. 애매하게 하나 남은 햇반도 처리 할 겸... 심플리쿡 라인은 도시락 처럼 데워서 바로 먹는 게 아닙니다. 가스렌지나 인덕션 등으로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합니다. 밀 키트라고 해서 요리 재료만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1.. 더보기
남대문 시장 갈치골목 전주식당 Very heart of the NDM market, there is a secret ally... 남대문 시장 깊고 깊은 곳에는 수상한 골목이 있으니... “‘고등어가 미세먼지 주범’은 오해”…환경부, 뒤늦은 해명나서 [한겨레 신문 링크] 이 깊은 골목에는 갈치 구이 파는 집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갈치 구이와 삼치 고등어 등등 생선 구이 등등을 파는 가게들이 줄줄줄 나옵니다. 남대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내려서 골목길을 조금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이 동네 가게를 모두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호남식당 링크] 대부분 비슷한 메뉴에 비슷한 음식들을 팔고 있어서, 어딜 들어가든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딱 기대한 정도의 맛입니다. 자주 먹기에는.. 더보기
오랜만에 빕스 연어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연어 먹으러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려고 보니 VIPS도 많이 없어졌네요. 근처에는 없고 해서 그냥 CJ 본사 빌딩 지하로 가봤습니다. CJ 제일제당 빌딩 로비에는 창업자 양반의 홀로그램(🤔)이 있습니다. 무척 기괴한 광경... 아무튼 본사 빌딩 밑에 있어서 그런지 공간도 넓고 야채도 싱싱하고 음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리로 가봐야겠네요. 더보기
[음식점] 역촌 왕돈까스 본점 / 서울 은평구 대조동 오래 살아남는 가게, 소위 "노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음식의 맛? 가게의 위치? 접객 노하우? 단골 손님들? 주방 운영 비법? 효율적인 원재료 조달?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다 틀렸습니다. 임대료, 즉 부동산!입니다. 건물이 자기 것이나, 특수관계인 것이라면 뭐 저 위의 것들 다 엉망이라고 해도 가게는 오래갑니다. 아무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맛집이 되려면 일단 안정적인 부동산 기반이 필수입니다. 얼마전 통계에서 10개의 업소가 생기는 동안 9개의 가게가 폐업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죠... 물론 이런 심각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자영업 최대의 적은 임대료와 건물주입니다.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강제 퇴거, 명도 소송 같은 건물주들의 갑질,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 더보기
알리 직구, 아이폰 7 플러스 고양이 케이스 아이폰 7 플러스를 나오자마자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이제 나온지 겨우 3년된 기계인데, 그사이 구형이 됐답시고 케이스도 잘 팔지 않는군요. ☹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재고가 없다거나 하는 식으로 마음에 드는 건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뒤적 뒤적 뒤적 하다가 발견 한 고양이 케이스를 하나 주문 해 봤습니다. 보통은 한국에 도착하면 세관에서는 하루 정도 만에 처리되고, 바로 동네 우체국으로 와서 사흘이면 받을 수 있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시즌이어서 그런지, 한국에 떨어지고 나서 세관에서만 사흘을 묵다가 겨우 도착 했네요. 가격이 살짝 비싼 편이었는데 아마도 유리 필름 세트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케이스 자체 품질은 무난한 편입니다. 하드 케이스를 기대하긴 했지만 😥 버튼이나 카메라 위치도 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