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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추천 01 - 갈증엔 농약님의 강아지 사진이나 글이나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 좋은 사진을 보면 내 사진실력도 는다. 그런 의미에서 볼만한 사진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첫 시간으로 레이소다 갈증엔 농약님의 사진이다. 작품감상 http://www.raysoda.com/Com/Photo/List.aspx?f=U&s=DD&u=35467 개인적으로 이분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충 겉핥기 식으로는 알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한 번인가 뵌 적이 있는 이 나이지긋하신 사진가 할아버지는, 사정이 있어서 세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사실 내가 싫어하는 부류다. 바로 브루조아지. 대한민국 1%정도랄까? 사진이나 글이 작가의 정신세계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이 분 사진을 보면 특유의 여유로움과 유머가 느껴짐과 동시에, 상류사회 사람의 깔끔.. 더보기
나는 '롯데마트의 왕점'을 발견했다 롯데마트의왕점 앗, 거기 자네 돌 던지지마~란 말이야! 아얏 더보기
환장하겠네... 환장하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환장할까?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 환장하시는가? 나 같은 경우는 아래 사진과 같은 경우에 혈압이 오르는 것을 경험하곤 한다. 이쁘게 돌돌돌돌 말려 들어가는 필름들. 필름 스캔을 하고 있으면 뻣뻣한 필름들이 나를 환장하게 한다. 아그파(아 지금은 망했나) 필름은 전설의 APX 빼고는 거의 대부분 셀룰로이드가 얇아서 적당히 잘 펴지는 편인데, 후지필름의 싸구려 필름들은(가격이 싼 거지 필름의 질이 싼 것은 아니다) 아주 돌돌돌돌 말리는 폼이 오징어 문어 낙지 저리가라다. 으으으... 물론 필름 베이스가 두꺼운 편이 보존성이라든가 이런 저런 면에서 유리하다는 건 어디선가 주워들은 것도 같고 한데, 제발 잘 펴지게 만들어주면 안 되겠니. 한 롤에 .. 더보기
카본 삼각대도 부러진다. 하지만 사려면 카본을 사라! 카본은 탄소를 일컫는 말이다. 원소기호 6번 C. 하지만 보통 물건 이름 앞에 붙으면 강화플라스틱의 일종인 탄소섬유를 의미한다. 카본은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같은 무게의 강철보다도 강하다) 고급 카본섬유로 제조된 강화 플라스틱은 강도가 요구되지만 가벼워야 하는 곳에 많이 쓰인다. F1 레이싱 머신은 차체가 카본 섬유로 되어 있고, 고급 낚싯대도 카본 섬유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종종 삼각대에 쓰이기도 한다. 삼각대는 무거워야 맛이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한 제품은 카본이 더 유리하다. 강도도 좋고 가볍기까지 하니, 종종 무거운 카메라를 얹어야 하는 삼각대에는 그럴듯한 소재다. (그러나 삼각대는 무겁고 튼튼 할 수록 좋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카본은 강도가 상당하기 때문.. 더보기
거미 a spider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작은 거미가 창문에 붙어 있었다.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어본다. 원본의 디테일은 굉장한 수준인데, 크랍한 다음 리사이즈까지 하니 맛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는다. 역시 사진은 커야 맛이다. A spider in my window. Cropped and resized. Sony Alpha 200 + Tamron 17-50mm f2.8 더보기
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주방에 약을 쳤더니, 곱게 자빠져 뒤져있는 바퀴벌레들이 아침마다 나를 반긴다. 이 성가신 것들... 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1. 성가시다. 2. 징그럽다. 3. 더럽다. 4. 지저분하다. 5. 가만히 놔두면 증식한다. 6. 끈질기다. 7. 평생에 도움이 안 된다. 8. 한 마리를 잡아도 뒤에는 수백마리가 도사리고 있다. 9.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먹는 것이라면 더러운 것 깨끗한 것을 가리지 않는다. 10. 깨끗한 곳도 더럽히는 재주가 있다. 11.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이 밖에 찾아 보면 더 있을 것 같지만 이 정도 쯤 하자. 더보기
전등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밤에 광원을 촬영하면 몇 가지 딜레마가 생긴다. 광원은 너무 밝고, 주변은 너무 어둡기 때문에 DSLR로는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없다. 필름 카메라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네거티브 필름의 경우에는 약간 사정이 나은 편이다. 이럴 때는 한 쪽을 포기하거나, (포기하면 편해~) 다른 노출로 두 장 이상을 촬영해서 합성하는, 요즘 말로 HDR 사진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캐논 EOS 20D로 찍은 것인데, 보다시피 밝은 부분을 포기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디지털 보정 기술에 대한 지식이 좀 부족했었고, HDR을 사용할 생각도 전혀 안 했기 때문에 사진이 이 모양이다. 저 곳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기.. 더보기
쁘레메 릴리즈 (소니/미놀타용) Review 필름나라 제공 더보기
Shoes of mine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에다가, 블로그 타이틀도 Image Generator인데, 텍스트큐브 이전 후에는 올린 사진이 거의 없다... 일단 예고편(?) 한 장을 또 올려본다. 역시 흑백은 뭔가 맛이 있다. 무슨 맛이냐면 쫄깃하고 미끈미끈한 맛... 무슨 소린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흑백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왜곡의 매력이 있다. 위의 흑백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보면 그레인도 살아있고 흑백필름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리사이즈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Kodak 필름의 Tri-x 계열 비스무리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인화해서 내밀면 누구나 필름 사진이라고 속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진의 진실은 이것이다. 디지털로 찍은 것을 디지털로 가공한 것이 위의 흑백사진이다. 디지.. 더보기
5월27일 저녁 서울시청광장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전하기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를 표방했었는데, 여기서는 어느 사이엔가 사진보다는 글이 많아졌다. 이런 =_+ 그래서 좆잡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사진 한 장을 올려본다.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제공한 빈 생수통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경들을 그 뒤로 배치해서 대비를 노렸다. 생각한 만큼 나와주지 않아서 속이 좀 쓰리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가서 기록을 남기고자 했으나, 엉뚱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상황이다. 27일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필름 사진이고, 영결식도 만약 가게 된다면 필름으로 찍을 예정이라 바로 바로 블로그에 올리기는 어렵다... 디지털은 그냥 HDD에 저장된 010101010101로 된.. 더보기
smiling face 열심히 설거지를 하다가 멜라민 수지 그릇의 뒷태가 마치 웃는 얼굴과도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얼른 카메라를 집어서 한 장 박아줬다. I recognized my one of dish is smiling towards me. To celebrate I took a picture. 食事の後、後片をづける間に皿を見た。 なんと、俺に笑っているんだ。 写真撮ってた。 더보기
Photo that taken by my camera himself 어깨에 카메라를 매고 다니다 보면 아주 가끔 셔터가 눌려서 엉뚱한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 집에 돌아와 보면 괴상한 사진이 저장돼 있어서 모두 지우는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씩 마음에 드는 '잘못 찍힌 사진'도 있다. 아래 사진 같은 경우가 왠지 마음에 들어서 저장한 잘못 찍힌 사진이다... Sometimes camera of mine take pictures by himself. The release button of tied up and turned on camera on my shoulder, has push at times. At home I realize there are some photos that I didn't taken. Most of accidental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