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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난데 없는 봄 사진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제 추석이니 완연한 가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이 이제 곧 겨울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런 가을에 난데없이 봄 사진, 그것도 꽃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저 HDD 정리 하다가 사진들이 몇 장 나와서 올리는 것 뿐이랄까요. 사진들은 작년 봄에 북한산에서 찍은 것들입니다(아마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생일 케이크 내 생일은 외할머니 기일과 겹친다. 거기에 기타 복잡한(사실 별로 복잡 할 것도 없다. 그냥 아버지와 친가 쪽 친척들이 쓰레기였을 뿐) 가족사가 얽히다보니, 생일을 축하받은 일이 거의 없다. 생일파티라고 할 만한 것도 드물었고 생일 선물이라고 뭘 받아본 적도 제대로 기억나는 것이 없다. 요즘도 생일이라고 해 봤자, 신용카드 회사나 쇼핑몰에서 보낸 축하 메일(을 빙자한 스팸 메일)이나 보는게 전부다. 언젠가는 ATM기가 생일축하 한다고 하더라. 기술의 발전은 위대하구만... 어차피 어릴 때부터 익숙해져서 나는 생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산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다보니 완전히 익숙해져서 생일이랍시고 난리치는 걸 보면 이젠 이상하게 보일 지경이 됐다. 다행인것은 어찌 저찌 신기한 인연으로 만난 .. 더보기
이름모를 잡초야 잡초라고 싸잡아 부르지만 모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모 아파트 광고처럼 "잡초네~?"가 아니고 "애기똥풀"이라든지 하는 멋진(?)이름이 붙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잡초의 이름이니 뭐니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습니까. 그냥 아무데나 나 있으니 잡초지요. 하지만 화단에 잘 다듬어져 있는 인공미 넘치는 녀석들에는 없는 야성미라고 할까, 정돈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 잡초들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들꽃도 보통 민들레하고 닮아서 민들레라고들 부르는데 민들레는 아니고 뭐 유사품이라고 한다고 하는 듯 하네요. 진짜 민들레는 쉽게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민들레에는 의약품으로서의 효능도 있어서 이미 잡초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이 사진은 예전 블로그에도 올렸던 사진인데 데이터 정리하는 중에 튀어나와서 다시 리마스.. 더보기
ACDSee Pro3 베타 종료 및 정식판 출시 최강의 이미지 뷰어이자, 그럭저럭 쓸만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기도 한 ACDSee Pro3의 베타 프로그램이 이달 말에 끝난다. 예전 포스트 : ACDSee Pro3 Beta, 쓸만함 ACDSee Pro3 베타는 다운로드는 이제 제공하지 않으며, ACDSee 홈페이지에 가면 정식판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식판의 build는 355가 최신인 것 같다. 예전에는 패키지 형태로도 판매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인지 다운로드로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69.99달러니까, 170달러라고 봐야겠지. 다운로드 페이지 (페이지 중간 오른쪽에 있는 Download trial을 누르면 다운 가능) 다른 ACDSee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30%를 할인해 주고, ACDSee Pro 제품을 가지고 있으.. 더보기
건너편 당구장 코닥 컬러플러스 200 니콘 FG 50mm f=1:1.8 Series E 당구장이라는 곳도 많이 줄어들었다. 당구장, 만화가게가 대표적인 위락시설이었는데 이제는 PC방이 그 자리를 거의 메꿔버렸다. 노래방도 요즘엔 드문드문 보일 정도로 PC방이라는 카테고리가 성업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360 등등의 게임기를 들여놓고 장사를 하는 콘솔방이나 보드게임 카페 같은 새로운 업종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실패한 것 같다. 최근에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실내골프장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무서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과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귀에도 실내골프장이 하나 있다. 장사가 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동네에도 가게가 날 정도면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지? 아무튼 당구라는 스포츠는 그리 어렵지.. 더보기
사진은 실제보다 잘 안 나온다 아마도 여름쯤에 찍었던 사진같다.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짧은 옷차림을 보면 달리 여름말고는 다른 계절을 상상 할 수 없다. 중형 필름으로 찍었고, 카메라는 아마도 야시카맷LM인 것 같은데,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TLR과는 정말 인연이 없다. 구입했던 TLR들이 대부분 고장나거나 화질이 나쁘거나 해서 결국 SLR만 사용 중이다. 야시카맷은 순광에서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사진을 뽑아주지만 빛이 모자라거나 역광일 경우 뿌연 잡광이 프레임 가득히 들어찬다. 참 다루기 어려운 카메라다. TLR이 아무 생각없이 찍기에는 참 좋지만 여러모로 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 제대로 쓸만한 TLR을 꼭 구해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아무튼 실물보다 사진을 찍어놓으니 뭔가 좀 아닌 것 같은 느낌.. 더보기
상품사진, 과거의 유물 구형 닌텐도DS 윈도우즈 7을 인스톨하면서 HDD 정리를 했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 중. 외장하드를 여러개 돌리고 있다보니 데이터 정리도 일이다. 물론 HDD의 용량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100GB에서 200GB 사이의 구세대 제품들이지만 아직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잘 사용중이다. 요즘 HDD들은 테라 단위까지 넘보고 있는 것 같은데, 대용량 HDD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급박하게 필요하지 않아서 보류 중. SSD도 가격이 천문학적이고 아직 믿을만하지는 않은 것 같아 보인다. 본체에 사용하고 있는 500GB짜리 HDD 속도도 만족스러운 수준이라 앞으로도 몇년동안은 이런 상태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또 영화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HDD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유일한 문제.. 더보기
볼록거울과 그 안에 비친 길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묘한 분위기의 볼록거울과, 그 안에 비치는 구불구불한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모습. 제한속도는 20Km. 하지만 차들은 씽씽 지나다닌다. 사람과 차가 드문 곳이라서 그럴 것이다. 사람 하나 차 하나 지나가면 도로가 꽉 찬다. 구불구불한 길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the Red Carpet 레드 카펫. 지하철에 곱게 깔려있던 레드카펫. 그 색깔이 매우 고와 한 장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장독대 장독대, 반영. 그다지 재미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그냥 올려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높은 동네 Very High Ground. 북한산 부근 높은 동네. 공기도 맑고 저녁이면 목탁소리도 들려오는 고즈넉한 동네. 다만 재개발이라는 것 때문에 이 생활도 시한부. 몇 년 후면 여기에도 소위 명품 아파트가 들어서겠지. 에잇, 이년아, 아파트가 그리도 좋단 말이냐!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Road killed kittens 자전거를 타고 새벽에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있는데 참혹한 광경을 목격했다. 작은 고양이 두 마리가 도로에 드러누워 있는 것 아닌가... 한 마리가 쓰러지자 다른 한 마리가 가까이 갔다가 다시 치인 것 같다. 다음 생에는 차 없는 곳에서 태어나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