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아침 풍경 아침에 주방에 햇볕이 들어오면, 빛이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남자 혼자사는 주방에 카메라를 들이밀어 좋은 그림이 나올리 만무하다.-_- 빛만 좋고 모델(?)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다. -0- 더보기
반수생은 또 뭐지? 반수생이라니, 재주생은 들어봤어도 반수생은 또 뭐란 말인가? 교육이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사회에서 소모될 건전지만을 생산하는 창의력 Zero의 교육이 되어 가는데, 전부 경쟁에 혈안이 되서 누구하나 이것을 거부하려 들지는 않는다. 판을 깰 용기는 사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언젠가 이런 교육 때문에 피를 보는 날이 오겠지만, 그날이 와도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감리제도가 성수대교, 삼풍참사를 거치며 강화되어 왔지만, 이건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니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ray of streetlight 시골에 가면 밤이 되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 집이 듬성 듬성 떨어져 있는 마을 같으면 멀리서 집의 조명만 몇몇 보일 뿐 달이 없는 밤이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히지만 별이 보인다. 시선을 위로 향하면 총총한 별들이 보인다. 도시는 밝다. 도시는 별이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이 도처에 널려있어서 대부분의 공간은 밤에도 빛으로 채워져 있다. 사람이 많아지면 나쁜 짓 하는 사람도 많아지게 마련이라, 밝게 비춰주면 범죄예방 효과도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정말 나쁜 년놈들은 대낮에 나쁜 짓 하는 둥근 지붕과 푸른 지붕 밑에서 서식하는 짐승들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흘러가는 구름 혹시 구름이 흘러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곧 알게 된다. 구름이 은근히 빠르다는 사실을... HDR은 내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사실은 게을러서... 포토샵에서 마스킹 작업이 귀찮아서 그냥 사진 한 장으로 뚝딱 만들어 낸 사진. 눈으로 본 것과 제일 비슷하게 만들어봤다. 집 뒷산이 북한산이라 날씨만 좋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걸 원 없이 볼 수 있다. ~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오랜만의 하늘 오랜만에 하늘을 찍어봤는데, HDR을 만들려고 생각해서 다섯 장을 찍었지만 결국 결과물은 그냥 한 장 찍은 것만 못하다. -_+;; 요즘 맑은 하늘을 보기가 잠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조화롭게 흘러가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HDR은 시도 안하니만 못했던 것 같다... =_+;;;;;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올려야 겠다. 문제는 내일 새벽부터 어딜 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는 거... 살짝 걱정된다. TV뉴스에 "행락객 불어난 빗물에 고립" 이런 뉴스 나오는거 아닌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무제 분위기가 묘해서 찍었던 사진. 간판, 계단, 철문, 자전거, 빛... 이 블로그의 사진들은 대부분 클릭하면 커진다. 탐론 17-50 때문에 50mm 단렌즈는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사진은 우연히 50mm로 찍었다. 1.5 crop이다보니, 실제 135 포맷 기준으로 보자면 75mm정도의 화각이 만들어진다. 이 정도면 못 찍을 사진은 거의 없다. 장비병 환자나 초보자들이 가장 신경쓰는 문제가 화각인데, 어떤 화각이든 사진은 찍을 수 있다. 손에 든 사진기와 렌즈로 만들 수 있는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를 먼저 상상해야지, 이 그림은 이 화각이 아니면 안 되겠군...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셔터찬스는 날아간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강을 건너다가 제헌절 기념이랍시고 걸려있는 태극기들이 보여서 한 컷 담아봤다. Technical notes... 시그마 70-200 2.8 MACRO II 로 촬영했는데, 이 렌즈 물건이다. HSM 채용으로 정숙하고 빠른 포커싱은 기본. 초점이 맞는 부분은 날카롭게 묘사해 주며, 초점이 안 맞는 부분은 아름답게 뭉개준다. 시그마 렌즈가 리뉴얼이 잦고(= 제품의 가치가 오래가지 못하고 = 중고가가 낮고= 신품사면 나중에 팔 때 손해보고), 펄 코팅이 참으로 신경쓰이기는 하는데, 역시 성능은 무시 못 할 수준이다. 개인적으론 캐논의 아빠백통 70-200 IS L 이나 니콘의 70-200 VR 보다 나은 것 같다. 아빠백통이나 니콘 VR도 다 사용해 본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니 믿어.. 더보기
효리는 우릴 보고 웃지... 아직도 섹시 컨셉으로 밀고 있는 이효리... 효리 사진은 어딜 가나 붙어있다. 참 애매한 포즈와 표정으로 우릴 향해 웃고 있다. 흔들면 더 부드러워 진다라... 더보기
Death of bugs 죽은 벌레들 기술의 발전이란 참으로 무섭다. 사진기를 만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면서 많은 카메라와 렌즈들을 만져봤지만, 정말 1년만 지나면 카메라 성능이 무지막지 하게 발전하는 통에 놀랍기만 하다. 몇 년 전에 200만원 주고 산 중급기(캐논 EOD-20D) 보다, 1년 전 쯤에 100만원도 안 되는 돈을 주고 산 보급기(소니 알파200)가 훨씬 더 잘 나온다. 화소는 물론이요, 노이즈패턴도 필름그레인 비슷하게 뿌려지기 때문에 너무나 마음에 든다. 렌즈도 그렇다. 시그마 18-50 EX가 처음 나왔을 때 감탄해 마지 않았는데, 탐론 17-50은 거의 모든 면에서 구형 시그마 18-50 EX를 능가한다. 다른 렌즈가 필요 없을 지경이다. 이거 하나면 돼~! 이런 느낌이다. 이제 내가 쓰고 있는 카메라도 신제.. 더보기
21세기 김유신 선덕여왕에서 너무 늙었다고 구박받고 있는 김유신... 뭐 좀 늙어 보이긴 한다만 뭐 그 정도면 봐줄만 하지 않나? 아무튼 김유신이 21세기에 살고 있다면 뭘 하고 있을까 싶다. . . . 요즘은 도미노 피자 끊고 파파존스만 먹고 있다. 고객을 협박하는 좆 같은 기업 도미노 피자는 망해도 싸다. 아무튼, 어느날 파파존스를 배달시켜 먹었더니... 그렇다. 김유신은 21세기에 피자배달을 하고 있었다... =_+;;; 유신랑이 배달해준 피자. 맛있었다. -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Manfrotto 190XPROB +322RC2 Full Review 다나와 및 세기P&C 제공 세기P&C와 다나와 제공으로 제작하였던 삼각대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 보니 참으로 엉성하네요. =ㅅ= 다른 리뷰를 제작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듯... 더보기
남산타워의 명물, 자물쇠들 나는 HDR 이미지를 잘 만들지 않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귀찮아서... 일단 같은 구도로 여러장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보급기종을 쓰고 있다보니 삼각대가 없으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그래서 한장을 가지고 모종의 방법을 사용해서 shadow/highlight를 적당히 조절해서 그림을 만든다. 하지만 HDR 이미지의 품질은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일반 사진과 비교를 불허한다. 모든 상황에 적용 할 수 있는 기법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이나 접사 정도에서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