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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다방 별다방.들어가 본 적은 없어서 뭐라고 평가는 제대로 못하겠지만, 어딘가 낭만이 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방이라는 공간에 가본적도 한없이 오래되었네요. 더보기
욕망의 덩어리들 니콘 똑딱이 P5000으로 찍었던 사진. 이 사진은 베스킨라빈스가 아니지만서도 아이스크림하니까 생각나서 붙여 본다. 베스킨라빈스의 창업자와 그 아들에 얽힌 이야기는 꽤 유명하다. 참고로 베스킨라빈스 매장은 참고로 우리나라에 전세계 매장의 10%이상이 모여있다. 참 여러가지로 대단한 나라다. 존 로빈스가 펴낸 음식혁명이라는 책(국내에는 시공사-전두환 아들놈이 하는 곳-가 냈음)이 있는데, 거길 보면 나오는 이야기다. 베스킨라빈스는 2차대전이 끝나던 해, 그러니까 1945년쯤해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됐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던 어브 라빈스가 친척 동생 버트 배스킨을 끌어들여 시작한 것이 바로 배스킨라빈스다. 창업 10년만에 전 미국에 점포를 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러던 어느날, 1967년 .. 더보기
미녹스 스파이 카메라 MC-007 with Reala ACE 포토마루[링크] 이루님이 소장하고 계신 스파이 카메라입니다.위의 사진을 보면 그냥 멀쩡한 필름 카메라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게 되면 이 카메라의 크기를 쉽게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무지무지 작죠!일반 36mm 필름통과 비교해봐도 크기가 비슷합니다. 필름통 크기만한 카메라라는 것은 쉽게 숨길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미녹스 카메라를 스파이 카메라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작기 때문입니다.흔히 미녹스판이라고도 부르는 4x11mm 필름을 사용합니다. 36mm(135) 필름에 비해 필름 면적이 무척 작아지기 때문에, 촬영한 이미지의 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입자가 매우 고운 좋은 품질의 필름이 필요합니다. 이 후지필름에서 만든 카메라의 이름도 MC-007인데, 007이라는 .. 더보기
Failure ...공포의 블루스크린. 윈도우즈를 OS로 쓰면 피해갈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였다. 98에서 XP로 오면서 빈도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이 파란 화면은 자주 볼 수 있다. 비스타나 7에서는 하드웨어를 잘못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거의 보기 힘들다. 어쨌든 한국 PC의 대부분은 OS로 XP를 사용하고 있는 탓에, 이렇게 어딜가도 흔히 파란 화면을 목격 할 수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근혜가족 독재자의 딸에 대한 맹목적 추종. 이것은 스톡홀름 증후군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반듯이'가 아니라 '반드시'다. 2007년경 촬영한 사진으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고 큐픽에서 현상 및 스캔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제일 좋아하는 비누 아이보리는 제일 좋아하는 비누다. 하얀색이라서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뒤끝도 없고, 냄새도 순하다. 특이한 향이나 강렬한 향도 이따금씩 좋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 이따금. 매일 쓰는 비누만은 마일드하고 순한 것이 좋다.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한타스를 사다놓은 녀석들이 모두 메말라서 쭈글쭈글해졌다. 낱개 포장 제품이 아니고 세트 포장 제품인데, 낱개 포장 제품보다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도 같다. 옛날 쓰던 아이보리는 단단했는데 이 새로 산 아이보리는 너무 물러서 금방 써버리고 만다. 최근에 세트 상품이 가격이 더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진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아이보리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분명히 과거에 쓰던 것과는 차이가 느껴지니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 더보기
해바라기 나는 세로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세로 사진은 사실 전시하기에 좀 불편하고 웹에서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 가로가 안정적인 구도를 선사하는 반면 세로는 좀 위태로워 보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해 보이는 구도다. 내 정신상태와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_- 해바라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사체 중 하나다.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는 해바라기도 좋고, 지그시 숙이고 있는 해바라기도 좋다. 노란 방사형의 꽃잎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래서 해바라기를 자주 찍는 편이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을 큐픽에서 현상 및 스캔한 것이다. 색을 조금 손 봤고 blur를 조금 주어 주제를 강조했다. 그런데 블러 먹여놓고 보니 블러있는 곳만 그레인이 없어서 뭔가 어색하다. 그냥 둘 걸 그랬나... ㅡ.,ㅡ;; 더보기
조명 조명이 예뻐서 찍어 봤다. 필름 카메라로 오래 전에 찍은 것을 큐픽에서 현상 및 필름스캔 한 이미지. 네거티브 필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관용도에 있다. 아직까지 DSLR이 네거티브 필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단 한가지는 바로 네거티브 필름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다. 물론 고감도 필름은 관용도가 떨어지고 필름 그레인이 심각하게 일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하지만 요즘은 160이나 200 짜리 필름도 과거 100짜리 필름에 맞먹거나 그 이상의 관용도를 보여준다. 물론 DSLR의 경우 HDR기법을 동원하면 필름으로는 작업하기 힘든 굉장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어쨌든 필름 사진은 여전히 매력적인 취미생활도구다. ...아 그런데 이미지가 왜 이모양이지?포토샵에서 편집 할 때 뒤틀렸나? --; * 이.. 더보기
롤라이(Rollei) 35S 롤라이 35S라는 카메라는 독일의 유명한 카메라 제조사 롤라이의 히트작입니다. 처음에는 조리개 값 3.5짜리 Tessa(테사)렌즈를 장착한 Rollei 35가 나왔고, 이후 여러 개량을 거치면서 지금은 롤라이 35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목측식 똑딱이 주제에 가격이 100만원 이상하는 엄청난 녀석인데요... 역사가 오래된 모델이라 구형 중고는 저렴한 가격(20~30만원 선)에 구할 수 있습니다. 롤라이가 싱가폴에 OEM을 준 적이 있어서, 싱가폴산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독일산은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성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마무리에 차이가 있어서 독일제만 찾는 분들이 있죠. 요즘에도 싱가폴에 가면 싱가폴산 롤라이 35 중고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Rollei 35S는 Sonnar렌즈를.. 더보기
지하철 바닥 서울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차량마다 다르긴 한데 가끔 바닥 색이 이처럼 화려한 열차를 만날 때가 있다.요즘은 거의 못봤는데, 특정 노선만 타고 다녀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여러 노선을 타고 다니다보면 분명히 이런 비슷한 바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서울 지하철은 심심하다.원래 대중교통이라는 것이 심심 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바닥이나 벽, 문을 화려하게 꾸민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시도가 예전에는 기업 스폰싱을 받아서 몇 차례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아 아쉽다.불황이기 때문일까?크리스마스 열차라든지 자연 재료 열차라든지 특이한 열차를 운영했던 때가 있었는데...아무튼 색이 기억에 남아서 찍어 본 사진이다.비율이 4:3인 것은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라 그렇다.JPEG밖에 출력 못.. 더보기
젤리 방향제 광고 : 차량용 방향제 | 탈취용품 및 방향제 원래 차량용인데, 마트에서 두 개들이 묶음을 싸게 팔길래 사왔다. 좋은 향기...엄청 빨리 줄어드는 것 같다가도, 젤리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거의 변화가 없다.몇 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젤리가 남아있는 걸 보니 한참 더 있어야 할 것 같다.두 개 한 묶음이라 하나는 분홍색, 하나는 파랑색.분홍색을 먼저 뜯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파랑색은 올 연말이나 내년이나 되어야 뜯을 수 있을 것 같다.그런데 향기가 너무 좋았는지 모기가 안에 들어갔다.피를 빠는 모기는 암컷 뿐이고 수컷은 벌 비슷하게 꽃이나 이런 걸 좋아한다고 하든데, 과연 그래서인지 모기가 향기에 꼬여 지금도 젤리에 달라붙어 있다. -_-떼기도 귀찮고 그냥 놔두고 있는데 설마 별 일이야 있겠어...싶다... 더보기
네온사인 neon signs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도시 야경의 대부분은 아무래도 네온사인이라는 물건이 만들어내는 것일 게다. 백열등도 있고 형광등도 있고 LED도 있지만, 화려한 색을 내고 제일 많이 쓰이는 조명은 바로 네온사인이다. 네온사인은 하나하나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고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이리저리 뱅뱅 꼬여서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 걸 보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충동이 인다. 하지만 보통 밤에 찍게 되는 이런 광원 사진은 배경과 광원과의 노출차가 상당히 크게 나기 때문에 one-shot으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이럴 경우 HDR 기법을 사용하면 배경과 광원을 모두 살릴 수 있지만, 삼각대 같은 것이 있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작업이기도 하다. DSLR은 노이즈가 끼기는 하지만 어두운 부분을 끌어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