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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의 색 다른 활용법 삼각대를 색 다르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활용법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_-a 이른바 30만원 짜리 빨래 건조대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서평]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로커 클럽 제공 http://www.rokkorclub.net/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곽윤섭 지음 / 김경신 그림 ISBN 978-89-7297-593-3 03660 가격 10,000원 도서출판동녘 내가 좋아하는 결론 내 놓고 시작하기. 다소 실망했다. ★★★☆☆ 저자인 곽윤섭 씨는 한겨레 신문사에서 사진기자로 근무했으며, 한겨레 21사진 팀장등을 역임한 프로페셔날 보도사진기자이다. 지금은 사진강좌 등을 활발히 하며 후진양성(?)에 힘 쓰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곽윤섭 씨가 책을 쓴다고 했을 때 꽤 큰 기대를 했고, 텍스트와 예제사진이 잔뜩 있는 두꺼운 책을 상상했다. 그런데... 허를 찔렸다. 逆발상 이 책은 사진이 없다. 사진 이론서에 사진이 없다니... 사람의 허를 찌르는 역발상이다. 사.. 더보기
비가 온다 대한민국 서울에는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이 시각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빗소리 너무 좋아~ 왠지 모르게 언제부터인가 비 내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비 내리는 사진을 올려본다. 모두 필름으로 찍은 것이다. 디지털도 필름 그레인을 넣어서 필름스러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기는 하지만, 필름 사진만의 우연성이나 일부러 만들기 어려운 무언가는 필름 사진을 손에서 뗄 수 없게한다. ....만, 역시 환율로 인해 수직상승하는 필름값과 현상비를 생각하면 빨리 이 짓을 그만둬야지 하는 상념에 젖게 된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홍대 부근 술집 '묘한술책' 홍대 부근에 있는 술집 중 하나, 묘한술책. 이름의 묘는 고양이 猫. 인테리어가 고양이 중심(?)으로 꾸며져 있는데, 솔직히 질이 높다고는 할 수 없고 어딘가 다분히 키치的.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그저 그랬달까? 어딘가 뭔가가 하나 모자란 느낌. 조금만 더 신경쓰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더보기
누군가가 흘린 종이학 버거킹에 갔다. 버거왕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테이블에 왠 학 한 마리가 곱~게 놓여있다. 색종이로 곱게 접은 것이다. 누가 흘리고 간 것일까? 이 학의 주인은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1,000마리 학을 접었을텐데. 사진으로 남겨 본다. 그리고 학은 그 자리에 놓고 버거를 받아든다. 다른 자리에서 먹으면서 금새 종이학에 대한 것은 잊어버렸다. 냠냠... 덧. 종이학을 1,000마리 접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풍습은 일본産이다. 나쁘다기 보다는 원산지는 알고 있자는 의미. 더보기
초보자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진상식 M(수동)모드나 조리개 우선(Av, A)이 좋은 줄 알고 P모드나 AUTO모드(흔히 말하는 자동)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 이런 경향이 심하다. 옛날에는 좋은 카메라들을 대부분 '수동카메라'라고 불렀다. 이런 수동카메라는 대부분 노출을 사용자가 직접 결정해야 하는 멍텅구리 카메라들이었다. 노출계가 있는 모델도 있었지만 하드웨어(사진기)와 소프트웨어(촬영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손에 사진기가 들려있기 일쑤였으니, 결국 애꿎은 고급 사진기가 장롱 속에 처박히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사람보다 똑똑하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알아서 조절해 노출을 기가 막히게 결정해 준다. 사용자가 할 일이라고는 단지 셔터를 누르고 찍힌 사진을 LCD창으로 확인하는 것 정도다... 더보기
Q. B+W 필터가 플레어와 고스트를 제거해 준다? A. 모든 종류의 필터(그것이 설사 B+W라고 할지라도)는 화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UV 필터라는 것은 UV(Ultra Viloet;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고 내추럴 필터나 프로텍터는 렌즈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B+W나 최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다층코팅 필터 제품들(ex. Hoya HGMC등)은, 저마다 투과율이 99%이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투과율이 높다는 것은 렌즈에 들어오는 빛이 거의 손실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필터로 인한 화질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의미. 고급 필터를 사용하면 좋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하지만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에 있어서는 투과율이 아무리 높은 필터라도 없느니만 못하다.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은 렌즈 내부에서, 혹은 필터에 의해서 빛이 .. 더보기
렌즈의 색감 운운하는 작자는 100% 초짜다 SLR클럽이 1등 공신이다. 무엇의 공신이냐? 다름아닌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의 1등 공신이다. 그 밖의 카메라동호회 등도 마찬가지다. 캐논은 인물색감이 화사하다느니, L렌즈가 최고로 좋다느니, 니콘의 F마운트는 직경이 작아서 디지털로 135를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느니, 칼 차이스는 기술이 없어서 AF렌즈를 못 만든다느니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작자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웃기는 말이 바로 색감에 관련된 말이다. "색감." 일단 우리 눈에 대해서 설명해야 겠다. 1. 사람마다 보는 '색'이 다르다 공산품을 제조하다보면 공차라는 것이 생긴다. 같은 라인에서 찍어내는 상품이라고 해도 조그만 오차가 있어서 개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법이다. 조그만 오차가 너무 커지면 불량품.. 더보기
고양이를 쫓는 모험 고양이는 언제나 자기가 관심이 없는 물건에는 무심하다. 물론 물건이라는 카테고리에는 인간이나 다른 생명체도 들어간다. 그래서 고양이가 좋다. 서로 무심하면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얼마나 좋은가. 더보기
無題, 2009년. 도시의 여러 모습 중 하나.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더보기
moving tree 나무가 움직인다. 아니 내가 움직이는 걸까. 둘 다 움직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나무가 다리가 달려서 막 움직인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왜 반지의 제왕 보면 나오기는 한다만... 눈코입 없는 민짜 나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집단행동도 하고 지 싫은 놈한테는 그늘도 안 주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더보기
바다에 가고 싶다, 불현듯... 바다에 가고 싶다. 웅냐... 갑자기 그냥 바다에 가고 싶다. 그러나 돈이 없다. 인천 앞 바다나 다녀올까? Orz...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