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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에 댄 부목 가로수에 댄 부목에 고무타이어와 피복전선, 못 등이 너저분하게 붙어있다.햇볕을 받은 그 모습이 왠지 인상적인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촬영했다.큰 의미는 없는 사진이지만...이 사진 이야기는 아니지만서도, 아무 의미없는 것들의 조합이 가끔은 꽤 근사한 모양을 내줄 때도 있다.찾아보면 의외로 그런 장면이 많지만 나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 그것들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LOVE 접사. 무엇을 찍은 것인지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바로 당신이 지금도 쳐다보고 있는 그 물건...CRT라면 낭패지만.접사렌즈로도 이렇게 찍기는 힘들다.접사렌즈로만 접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접사렌즈가 없어도 여러가지 다른 '무엇인가'로 접사를 할 수도 있다.언제 시간이 나면 접사렌즈 없이 접사하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고양이 반상회 고양이들은 개하고 많이 다르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습성도 가지고 있다. 어떤 날이 되면 그 동네 고양이들이 옹기종기 모인다. 반상회라도 하는 듯 말이다. 이 신기한 습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고 전설이나 민담도 많다. 달의 주기에 따라 고양이들의 모종의 기관이 반응한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신기하기만 하다. 전화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야옹- 야옹- 하는 광경이라니.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더보기
旅の日々,広島.その2. 写真をクリックすると,大きくなるわよん~♡ 下関まで船で移動.広島までは自転車で移動しました. 体力が不足で,写真が少ないのが残念. もし機会があればいっぱい撮ってしまうのよ.覚悟しなさい. 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는 배로 이동했고, 히로시마까지는 자전거로 이동했다. 체력이 모자라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안타깝다. 다시 간다면 잔뜩 찍고 말리라. 더보기
旅の日々,広島. 旅人に優しい町だった. 今でももう一度行きたいなぁー. 히로시마는 여행자에게 상냥한 도시였다. 다시 한 번 가고 싶구나... 더보기
노래방에 갔더니 노래방에 갔다.태진 기계였다.신곡이랍시고 정두언 의원의 노래가 걸려있다.내가 노래방에서까지 한나라당 의원의 이름을 봐야 할 이유는 없는데 말이지.짜증났다. 더보기
펜촉에 찔리다 엄지손가락을 펜촉에 찔렸다.피가 스며 나온다.빨간 것이 왠지 보기가 좋다.피가 맑게 붉은 것이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다.놔두니 이내 굳어 버린다.인체의 신비로움.혈우병 환자에게는 이런 작은 상처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병 없이 태어나서 다행이다....그런데 설마 파상풍 같은 건 안 걸리겠지?만약 파상풍에 걸려 죽게된다면 "펜촉에 찔려 사망"이 되는 거 아닌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성기 사무소 성기 사무소.이 곳에서는 각종 성기에 관련된 업무를 처리한다.비뇨기과와는 살짝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혼동하면 안 된다.비뇨기과는 병의원으로 성기와 관련된 병을 고치는 곳이고, 여기는 성기와 관련된 서류를 취급하는 '사무소'인 것이다!............사실은 이름이 성기인 어떤 사람의 세무사 사무소를 (고의 왜곡) 촬영한 것이다.밤중에 찍어서 약간 흔들렸지만 이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내용이지 '베일 것 같은 선예도'나 '퐁당 빠질 것 같은 색감' 같은 것이 아니다.사진이란 이렇게 현실을 왜곡하는 힘이 있다.프레이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이고 작가의 주관이 강력하게 드러난다.뭘 모르는 사람들이 사진이 가장 현실적인 매체이며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뭘 모르니까 할.. 더보기
구체(球體) 어떤 술집에 걸려있던 묘한 분위기의 전등 인테리어.원래 전선이라든가 하는 것이 배경에 약간 있었지만 지웠다.사진을 만들고 보니 색깔을 파랑 쪽으로 이쁘게 다듬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다시 만질까 하다가 귀찮아서 pass.원래 눈으로 보인 색은 이것보다는 좀 하얀 편이었는데, 어두운 쪽의 밝기를 올리다보니 누래졌다.원래 먼지가 쌓이고 오래되서 다소 누런 색이긴 했지만. *** Technical notes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역시나 DR(Dynamic Range)이 네거티브 필름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밝은 곳에는 쥐약이다.구형 디지털 카메라나 저가형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등은 프레임(화면)에 밝은 빛이 있을 경우 전기입자가 견디지 못하고 주변으로 튀는 .. 더보기
어느 오후 풍경 어느 날 오후, 볕이 좀 따스하다 싶었는지 강아지 한 마리가 할머니를 데리고......아 이게 아닌가?할머니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볕을 쬐고 계신다.따사로운 햇살은 겨울에는 정말 고맙다.여름에는 죽을 맛이지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조금 위험한 이름을 가진 떡볶이 가게 서울시 은평구 응암역 이마트 바로 옆에 있는 떡볶이 가게.이름이 무려 아날.아날, 아날, 아날, 아날!!!이름은 어딘가 매우 수상하지만 가게 모양은 멀쩡해 보인다.이 아날!!! 떡볶이 가게가 들어오기 전에 이 자리에는 소시지를 파는 술집이 있었다.나름 수제 소시지 전문점이라고 간판을 달고 있었는데, 소시지가 무척 맛이 없었다.한국에는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경쟁력없는 그저 그런 가게들이 너무 많다.이 별난 이름의 떡볶이 가게는 몇 개월이나 버틸지?혹시 또 모르지. 가게 이름만큼이나 별난 맛의 떡볶이로 대박이 날지도 =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이상한 나라로 가는 구멍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알 수 없는 구멍. 토끼를 쫓아가다보면 깊고 깊은 토끼굴로 굴러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토끼를 쫓아가는 것은 삼가하자. 어디론가 굴러 떨어져서 나오는데 애를 먹을 지 모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