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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담미온 서울역점 국밥, 수육, 순대 파는 식당입니다. 저 동네 근처 가게들은 주말에 대부분 닫아서 주말에 밥해먹기 귀찮으면 들르곤 했었습니다. 개업한지 2년 정도 지난 지금도 다행히 안 망하고 영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 자영업 2년 생존률이 50%라고 하죠. 신장개업한 가게 둘 중 하나는 폐업 합니다. 2020년 방문 한 정보이기 때문에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점 초기에는 자주 갔었습니다. 사실 저 동네 근처에 주말에 여는 음식점이 거의 없습니다. 일요일에도 장사를 하는 가게였기 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일요일에는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시더군요. 하긴 일요일에는 손님이 잘 없기는 했어요... 훌륭한 가게는 아니지만, 체인점의 장점은 적당하는 거죠. 음식의 품질이나 양, 가격 모두 .. 더보기
간만에 VIPS Premier 빕스 프리미어... 연말이니까... 빕스에 가봤습니다. 빕스랑 빕스 프리미어랑 무슨 차인지 잘 모르겠는데... 리브랜딩이라도 한 것인지? 사실 알고 싶지도 않고요... 아무튼 집에서 가까워서 늘상 가는 제일제당센터점으로 출발합니다. 여기가 대중교통도 편리하고, CJ 본사 건물에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도 있구요. 음식 맛은 괜찮은데, 요즘 들어 비린내에 유난히 민감해져서 해산물 류는 잘 못먹겠네요. 레몬이나 샐러드, 화이트 와인 등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다보니 빕스가 되려 가성비가 좋아보일 정도가 됐습니다. 생맥주는 에러지만 와인이 나쁘지 않아서 좋았어요. 더보기
박카스 맛 젤리에 나타난 못생긴 캐릭터 동아제약 박카스는 일본 타이쇼 제약에서 만드는 "리포비탄"의 짭입니다. 아무튼 리포비탄 짝퉁 박카스만드는 동아제약에서 [박카스 맛 젤리]라는 걸 또 팔고 있는데, 이게 간식으로 먹을만 합니다. 비타민B와 타우린이 들어있어서 먹으면서 뭔가 건강해지는 착각 같은 것도 느껴지기 때문에 종종 사먹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리포비탄은 잘 베껴왔으면서 일본의 귀여운 캐릭터들은 안 베껴오고 왜 이런 괴이한 한남충 같은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요? 젤리야 평소맛 그대로지만 포장이 너무 못생겨서 짜증납니다. G마켓 박카스 젤리 검색결과 [링크] 11번가 박카스 젤리 검색결과 [링크] 더보기
[서촌/체부동] 국내유일? 튀니지 음식 식당 "꾸스꾸스" 튀지니(Tunisia)하면 사실 저도 그렇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찾아보니 북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네요. 가끔 축구 국가 대항전 할 때 이름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도는 튀니스라고 한다네요. 천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이슬람 국가입니다. 경복궁 옆 서촌 방향(체부동)에 튀니지 음식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꾸스꾸스"라는 가게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먹는 그 토속촌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위치는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6-2],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체부동 95-1]입니다. 전화번호는 [02-6357-5762]입니다. 가게 방문은 2019년경이었으므로 현재는 메뉴 구성과 서빙 내용.. 더보기
닥터페퍼 제로: 제로 만들었는데 맛 없으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지성인의 음료 닥터페퍼... 다만 이게 칼로리가 좀 있는 편이라서 자주 마시기에는 부담이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닥터페퍼 제로]가 나왔다고 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보통 탄산 음료에 많이 들어가는 액상 과당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물질입니다. 당분 섭취가 인체 내부 염증을 유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며, 면역 체계를 교란 한다는 사실은 [이미 그 기전까지 밝혀져] 있습니다. 정말 거칠게 표현하자면, 탄산음료를 포함한 단 것을 자주 먹고 마시면 [잔병치레가 잦아지며] 건강이 나빠진다는 거죠. 그렇다보니 요즘은 탄산음료도 소위 "제로 칼로리" 붐이 불고 있습니다. 젊을 때야 그까이꺼 당 좀 먹어도 별 티가 안 나지만 나이먹어서 그랬다가는 골로 가기 때문에 저도 제로만 골라 마시고 있습니다. (슬.. 더보기
Зеленый сад Огурцы / 그린 가든 오이 / 통오이 피클 Зеленый сад는 Green Garden, Огурцы는 말 그대로 오이... 입니다. 키릴 문자가 적혀 있어서 이채로웠던, 베트남에서 온 통오이 피클. 너무 달거나 시지 않고 슴슴해서 괜찮네요. 약감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레몬즙이나 설탕을 조금 더 첨가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판매처는 일단 [쿠팡]인데 다른 곳에서는 못 찾겠네요. 더보기
톤지루 豚汁 とんじる 기후변화 때문인지 날씨가 11월 중순인데도 무척 덥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절기상 톤지루를 먹어야 하는 시기가 왔으므로 대충 제조 개시... 참고로 일본어로 "とんじる"라고 읽기 때문에 톤지루가 원문에 더 가까운 표현이지만, 한글 맞춤법 외래어표기법에서 첫번째 글자에는 된소리나 거센소리가 올 수 없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 맞춤법대로 쓰면 "돈지루"가 됩니다. ☹😕🤔 1. 버터에 감자를 넣고 볶다가 2. 돼지고기를 넣고 조금 더 볶아서 3. 물과 미소(味噌, 미소된장은 역전앞 같은 동어반복), 미역 조금, 양파 많이 넣고 푹 끓인다음 식으면 먹습니다. 돼지고기 볶을 때 참기름을 둘러 볶는 게 보통입니다만 전 버터를 더 좋아합니다. 부드러운 게 좋아서 감자를 넣었지만 여기에 두부, 버섯, 곤약 등.. 더보기
[서촌] 레종데트르(Raison d'être) 케이크 ★★★★☆ 서촌(정확히는 누하동)에 있는 [카페]입니다. "레종 데트르(Raison d'être)"는 존재의 이유...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여기서 파는 케이크가 아주 맛있습니다. 대단히 맛있습니다. 디테일도 좋고... 재료들의 조합도 좋습니다. 매우 훌륭하네요. 가격이 살짝 비싸고 양이 좀 적은 거 빼고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 할 만 합니다. [맛집 구글 지도], PC에서 제대로 보입니다. 더보기
편의점에서 파는 오천원 짜리 초밥?!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오천원 짜리 초밥이 있어서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오천원 짜리 초밥이라니... 호기심이 일어날 수 밖에요? 네타는 작고 샤리는 두텁습니다. 요즘 유행은 네타를 크고 두텁게 올리는 것이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초밥에서 최신 유행까지 요구하기는 좀 그렇고요... 네타 위에 올라간 재료들이 특히 문어랄지, 좀 질긴 편입니다. 샤리 역시 맛이 뭐 그냥 평범 미만입니다. 고로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이런 시도 자체는 신선하네요. 안타깝게도 생선회는 들어있지 않지만, 유통기한 문제도 있을 것이고 단가가 안 맞을테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오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내용물이 제법 괜찮아서 마음에 듭니다. 락교, 적생강, 간장에 야채도 들어있고 새우, 문어나 갯장어 구이 .. 더보기
세븐일레븐 전주식비빔밥편 입맛도 없고... 수중에 돈도 없고... 하지만 태어난 죗값을 치러야 하기에 뭔가를 또 꾸역 꾸역 먹어야 합니다 제품명이 "전주식비빔밥편"입니다. 전주 비빔밥도 아니고 "전주식 비빔밥 편"이라니 상표권 문제일까요? 4,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계란지단, 쇠고기, 나물 6종이 들어있습니다. 밥의 양이 좀 적은 거 빼면 다채로운 반찬 구성에 고추장, 참기름까지 들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입맛 없을 때 대충 한 끼 때우는 용도로 아주 훌륭하네요... 더보기
매일 상하키친 로제파스타소스 요즘 물가가 무서워서 뭔가 시켜먹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식사를 안 할 수는 없고, 입맛은 없고, 귀찮고... 그래서 파스타나 삶아봤습니다. 매일에서 우유만 유제품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런저런 스프나 소스도 만드는 모양입니다.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귀찮아서 소스만 넣어 볶았습니다. 베이컨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고, 식초를 살짝 넣어서 새콤하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세븐일레븐] 김치제육덮밥 도시락 동네에 있던 [GS25]가 없어져 버리는 바람에 주변 편의점이 [세븐일레븐] 밖에 안 남았습니다. 횡단 보도를 건너서 좀 걸어가면 나오는 위치에 GS25가 하나 있기는 한데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사봤습니다.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서, 편의점 도시락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세븐일레븐 김치제육덮밥 도시락은 3,900원으로 요즘 물가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양이 살짝 적은 느낌이라 이것만 가지고는 조금 모자란다는 느낌... 그렇다고 여기에 라면이라도 끼얹으면 염분을 잔뜩 섭취하게 되는 꼴이므로 건강에 매우 나쁠 것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애초 편의점 도시락을 먹지도 않겠지만요. 쌀과 돼지고기도 국산이고, 품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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