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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hotography

롤라이(Rollei) 35S 롤라이 35S라는 카메라는 독일의 유명한 카메라 제조사 롤라이의 히트작입니다. 처음에는 조리개 값 3.5짜리 Tessa(테사)렌즈를 장착한 Rollei 35가 나왔고, 이후 여러 개량을 거치면서 지금은 롤라이 35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목측식 똑딱이 주제에 가격이 100만원 이상하는 엄청난 녀석인데요... 역사가 오래된 모델이라 구형 중고는 저렴한 가격(20~30만원 선)에 구할 수 있습니다. 롤라이가 싱가폴에 OEM을 준 적이 있어서, 싱가폴산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독일산은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성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마무리에 차이가 있어서 독일제만 찾는 분들이 있죠. 요즘에도 싱가폴에 가면 싱가폴산 롤라이 35 중고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Rollei 35S는 Sonnar렌즈를.. 더보기
ACDSee Pro3 베타 종료 및 정식판 출시 최강의 이미지 뷰어이자, 그럭저럭 쓸만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기도 한 ACDSee Pro3의 베타 프로그램이 이달 말에 끝난다. 예전 포스트 : ACDSee Pro3 Beta, 쓸만함 ACDSee Pro3 베타는 다운로드는 이제 제공하지 않으며, ACDSee 홈페이지에 가면 정식판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식판의 build는 355가 최신인 것 같다. 예전에는 패키지 형태로도 판매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인지 다운로드로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69.99달러니까, 170달러라고 봐야겠지. 다운로드 페이지 (페이지 중간 오른쪽에 있는 Download trial을 누르면 다운 가능) 다른 ACDSee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30%를 할인해 주고, ACDSee Pro 제품을 가지고 있으.. 더보기
ACDSee Pro3 Beta, 쓸만함 디지털 사진가에게 있어서 사진 편집용 프로그램의 선택은 중요하다. 최근에는 Adobe에서 브릿지나 라이트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나, ACD시스템의 ACDSee도 전통적인 지지층이 많은 편이다. (나를 포함해서) 나름 역사가 꽤 오래된 이 사진 뷰어는 최신 카메라의 RAW파일 업데이트가 다소 늦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구조와 거의 대부분의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다는 점, 강력한 각종 batch작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제법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무손실 이미지 회전; lossless rotate를 지원한다) ACDSee Pro 2.5는 윈도우즈7에서 개인 라이브러리 폴더의 경로를 찾지 못해 프로그램을 켤 때 에러를 일으키며 다운되는 경우가 잦다. 이거 비스타 때도 이랬는데,.. 더보기
Manfrotto 190XPROB +322RC2 Full Review 다나와 및 세기P&C 제공 세기P&C와 다나와 제공으로 제작하였던 삼각대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 보니 참으로 엉성하네요. =ㅅ= 다른 리뷰를 제작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듯... 더보기
좌절 끝의 성공, 헤드와 모노포드가 만났을 때... 꽤 오래 전에 구입한 카본 모노포드. 이걸로 사람도 좀 때려 보고, 사진도 찍어 보고, 침대에 누워서 전등도 꺼 보고, 마찬가지로 침대에 누워서 선풍기도 켜고 끄고 하는 식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다. 어느 날, 삼각대 리뷰를 쓰느라 목동에 있는 다나와 사무실에서 삼각대와 볼헤드 하나를 업어오게 되었다. 볼헤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불현듯 이 볼헤드를 모노포드에 달면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나는 볼헤드를 모노포드와 합체시키고 싶은 강렬하고 참을 수 없으며 무시무시하며 강력하고 자제할 수 없는 달짝지근하고도 잔인무도한 욕구에 빠졌던 것이다. 하지만... 몇 년 동안 한 몸이었던 헤드와 모노포드가 그리 쉽게 분리 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진즉 .. 더보기
핫셀블라드 신형 CFV-39 디지털 백 등장! 아, 두근두근하다.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 있다. 누구는 페라리를 동경하고, 페레가모나 샤넬을 동경하고, 서태지를 동경하고, 아무튼 그런 것이 있다. 가끔은 로망이라고도 한다. 나한테는? 핫셀블라드 디지털 백. =_+ Intoducing Hasselblad CFV-39 Digital Back (PDF reader required) http://www.hasselblad.co.uk/media/1928194/uk_cfv39_datasheet_v1.pdf http://www.hasselblad.com/media/1928194/uk_cfv39_datasheet_v1.pdf CFV-39 특설 페이지 http://www.hasselblad.com/products/digital-backs/cfv-39.aspx 핫셀.. 더보기
Manfrotto 190XPROB + 322RC2 Review Part 1 of 3 다나와제공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사진가가 알아야 할 초상권 관련 법률 최근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적인 전자제품으로 각광받으면서, 블로그, 미니 홈피, 트위터 등의 SNS 서비스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꼭 사진가가 아니라도 휴대폰에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은 모델은 요즘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초상권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는 편이 좋겠다. 일단 국내에는 초상권에 대한 법률이 없다. 그래서 판례로 판단하고 있는 듯 하다. 서울지방법원 1994. 10. 20. 선고 94가합36754 판결 통상의 사람으로서는 자신의 얼굴이나 행동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되고 공표되면 수치심, 곤혹감 등의 불쾌한 감정을 강하게 느껴 정신적 평온이 침해받게 된다는 것은 경험칙상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바이고, 개인이 이러한 정신적 고통을 받지 아니하고 평온한 생활을 영위.. 더보기
사진 인화 시장, 갈수록 레드오션 자고로, 사진은 인화해야 제 맛이다. 모니터에서만 보는 사진이란 그저 101010100010101101111001 이란 숫자일 뿐이지, PC의 전원을 끄면 허망하게 날아가고 마는 환상일 뿐. 아무튼, 요즘 사진 인화 시장은 갈수록 시뻘건 바다로 변해가고 있다. 올림푸스가 요즘 PEN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E-P1이라는 새 카메라를 내 놓으며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림푸스 사이트에 딸려있는 사진인화 사이트 미오디오에서 몇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같다. 4x6 사진을 90원에 인화해 준다고 하는데... -_- 몇년 전에도 4x6인치 사진 인화할려면 최소한 150~200원은 줬어야 했는데, 이제는 100원 벽도 무너진 것 같다. 얼마나 업체간의 경쟁이 심하면 이제 90원 짜리까지 나왔을까 싶.. 더보기
[서평]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로커 클럽 제공 http://www.rokkorclub.net/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곽윤섭 지음 / 김경신 그림 ISBN 978-89-7297-593-3 03660 가격 10,000원 도서출판동녘 내가 좋아하는 결론 내 놓고 시작하기. 다소 실망했다. ★★★☆☆ 저자인 곽윤섭 씨는 한겨레 신문사에서 사진기자로 근무했으며, 한겨레 21사진 팀장등을 역임한 프로페셔날 보도사진기자이다. 지금은 사진강좌 등을 활발히 하며 후진양성(?)에 힘 쓰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곽윤섭 씨가 책을 쓴다고 했을 때 꽤 큰 기대를 했고, 텍스트와 예제사진이 잔뜩 있는 두꺼운 책을 상상했다. 그런데... 허를 찔렸다. 逆발상 이 책은 사진이 없다. 사진 이론서에 사진이 없다니... 사람의 허를 찌르는 역발상이다. 사.. 더보기
초보자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진상식 M(수동)모드나 조리개 우선(Av, A)이 좋은 줄 알고 P모드나 AUTO모드(흔히 말하는 자동)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 이런 경향이 심하다. 옛날에는 좋은 카메라들을 대부분 '수동카메라'라고 불렀다. 이런 수동카메라는 대부분 노출을 사용자가 직접 결정해야 하는 멍텅구리 카메라들이었다. 노출계가 있는 모델도 있었지만 하드웨어(사진기)와 소프트웨어(촬영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손에 사진기가 들려있기 일쑤였으니, 결국 애꿎은 고급 사진기가 장롱 속에 처박히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사람보다 똑똑하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알아서 조절해 노출을 기가 막히게 결정해 준다. 사용자가 할 일이라고는 단지 셔터를 누르고 찍힌 사진을 LCD창으로 확인하는 것 정도다... 더보기
Q. B+W 필터가 플레어와 고스트를 제거해 준다? A. 모든 종류의 필터(그것이 설사 B+W라고 할지라도)는 화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UV 필터라는 것은 UV(Ultra Viloet;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고 내추럴 필터나 프로텍터는 렌즈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B+W나 최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다층코팅 필터 제품들(ex. Hoya HGMC등)은, 저마다 투과율이 99%이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투과율이 높다는 것은 렌즈에 들어오는 빛이 거의 손실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필터로 인한 화질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의미. 고급 필터를 사용하면 좋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하지만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에 있어서는 투과율이 아무리 높은 필터라도 없느니만 못하다.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은 렌즈 내부에서, 혹은 필터에 의해서 빛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