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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새 특허, "폴더블 카메라" 캐논은 일본내에서도 블랙기업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대기업이다보니 수직 계열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굉장히 높고, 공장 무인화에 한국 만큼(한국이 자동화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이나 열정적입니다. 만드는 제품들도 품질이 어딘가 많이 아주 꽤 모자라서... 저는 캐논을 굉장히 싫어하고 절대 불매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캐논에 아주 학을 떼게 된 계기가 바로 캐논 카메라들 특유의 밴딩 노이즈(banding noise) 때문이었습니다.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은 모든 카메라가 비슷합니다. 다만 그게 어느 정도여야지... 다른 카메라 회사들보다 캐논은 센서 품질이 뒤떨어져서 끔찍한 수준의 노이즈를 자랑합니다. 이 바닥의 선두주자는 소니인데요, 니콘 등은 소니 .. 더보기
rain after rain / Cityscapes of Seoul. 비가 오고 또 오고, 오고 또 오고, 다시 오고 다시 오고. 자 내일도 태어난 죗값을 치르기 위해! 비가 와도 거리로 나섭시다. 😔 (sigh) 더보기
미공군 U-2 정찰기에 달려있던 필름 카메라 퇴역 U-2는 미합중국 공군에서 운용하는 고고도 정찰기입니다. 일반 항공기가 닿기 어려운 매우 높은 고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적지를 정찰 할 수 있습니다(물론 마냥 안전한 것은 아니라서 [격추된 적]도 있습니다). 아주 높은 고도(20,000m 가량, 공군의 주력인 KF-16은 16,000m 정도)에서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지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 U-2라는 기종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습니다.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U-2를 46년째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북한과 중국에 대한 정찰 임무를 맡고 있으며, 오산 기지 U-2가 획득한 일부 정보는 국군과도 공유(돈 주고 사오는 것에 가깝습니다)됩니다. 지난 2000년 그러니까 2년 전, [오산 미 공군기지 페이스 북 계.. 더보기
니콘, DSLR 사업 철수 / Nikon withdrawal from its DSLR business. 니콘이 DSLR 사업에서 철수 결정을 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이 보도 했습니다. [닛케이 기사]에 의하면, 니콘은 DSLR 사업을 그만두고 앞으로는 미러리스 개발에 집중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실 니콘의 결정은 모두가 예상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니콘은 판매량이 심각하게 쪼그라든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렌즈 등을 차례차례 단종 시켰습니다. 작년에는 일본 공장에서 소수나마 생산하던 필름 SLR과 렌즈 생산을 아예 중단 하였습니다. 니콘의 미러리스 제품군인 "Z 마운트" 관련 상품은 신제품이 속속 등장 했지만, F 마운트 렌즈 및 DSLR 신제품은 아무런 소식도 없었기 때문에 니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니콘이 F 마운트를 버릴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 더보기
snowy snowy, Snowing Seoul 눈이 펑펑 오던 지난 겨울. [스톰 글래스]는 인공 위성과 슈퍼 컴퓨터가 없던 옛날, 날씨를 예측 하려는 발버둥의 산물입니다. 안에 있는 결정이 날씨에 따라 변화하지만 당연히도, 날씨 예측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를테면 [날씨 알려주는 돌] 같은 거죠. 요즘에는 이쁘니까 그냥 인테리어 소품 같은 걸로 사용 합니다. 이대로 기후 변화(climate change)가 심해지면, 머지않아 한반도에 눈이 내리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가 과연 지금의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불편 했던 과거로 돌어가려 할까요? 아마 인류는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더보기
용산 풍경 고장난 메인보드를 고치러 용산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CS이노베이션이 악명이 자자하긴 한데, 사실 어떤 회사의 AS센터든 간에 욕 안 먹는 곳은 없습니다. 멀쩡하던게 고장 났는데 왜 돈을 받냐 비싸다 왜 안 되냐 뭐 해달라 삼성은 이런데 너네는 왜 안 해주냐... 이런 얼토당토 않은 불만에 가득 찬 소비자들이 AS센터에 대해 좋은 말을 할 리가 없죠. 아무튼 CS이노베이션 AS센터에 에어컨이 안 나옵니다. 방문하려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아무튼 더운 와중에 용건은 무사히 처리하고 집으로... 더보기
밥상 위에 꽃을 놓다 요즘 용산 공기가 너무 안 좋네요. 전에는 없던 석열굴 때문일까요... 윤썩열 냄새 때문인가... 더보기
5월 17일, 공기 나쁨 중국에서 코로나 대응 봉쇄가 이어지고 있어서인지 평년보다는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오늘은 공기가 썩 좋지 않군요. 더보기
5월 중순의 주말 바람이 꽤 불었던 5월 중순의 주말. 이제 더 더워지면 산책도 제대로 못하겠군요. 더보기
2007년 1월, 눈을 보러 떠난 여행, 전북 김제 1/2 아주 오래전, 뉴스에서 호남 지방에 눈이 펑펑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눈 구경을 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오래전 그냥 무계획으로 훌쩍 내려간 것이라서 어떻게 김제까지 갔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남원-전주 직통 버스 사진이 남아있는 걸 보면 아마 전주까지 고속버스든 뭐든 타고 가서 다시 시외 버스로 김제까지 갔었던 것 같네요. 하림 본사인지가 아마 전라북도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으로 닭을 키우는 곳이 꽤 있습니다. 하림 사장인지 뭐시긴지는 닭 팔아 번 돈으로, 나폴레옹이 쓰던 모자를 경매로 샀습니다. 돈이 참 많은 가봅니다. 사진이 많아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더보기
달 Moon 요즘 어떤 핸드폰은 어두운 배경에 밝게 빛나는 점을 달로 인식해서 달 사진을 합성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더군요. 사용자들은 "달고리즘"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재미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내가 찍은 사진이 진짜 사물을 찍은 것인지 카메라(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이겠지만)가 멋대로 만들어낸 이미지인지조차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네요. 더보기
꽃 Flowers 용산역 현대백화점 용산아이파크몰 1층에 있는 꽃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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