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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Other

오랜만에 휴가를 갑니다! 아주 오랜만에 휴가를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멀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언제적이었는지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안까먹도록 블로그에 잘 기록해 놓을 작정이지만… 게을러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멀리라고는 했지만 어디 굉장히 멀리 가는 것은 아니고 전주와 군산을 들를 예정입니다. 전주는 맛의 도시로 유명하죠. 비빔밥의 살인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하고요…(가족회관이 유명한데 최근에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1.2만원정도였는데 올랐을지도…) 제 파트너인 툐깽이가 비빔밥을 싫어해서 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네요. 군산은 새만금방조제도 둘러보고 할 작정입니다. 4대강 사업이 세간의 관심을 꽤 끌었지만 사실 새만금이야말로 생태주의자들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쓴 사업이었죠… 역사도 꽤 오래된데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도 있습니.. 더보기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뭐 이번 정권들어서 변절이니 뭐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달고 다니는 분이지만, 황석영 선생의 소설 "삼포가는 길"은 꽤 재미있고 생각해 볼 구석도 많은 작품이다. 삼포가는 길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났는데, 나룻배는 뭐에 쓰오. 허허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어디든 사람이 많아지면 피곤한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북한산 둘레에 둘레길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다. 북한산은 바위산이고 또 험해서, 등산을 하기에는 썩 좋지 않은 편이지만, 산을 오르지 않고 주변만 돈다면야 그리 힘들지 않다. 둘레길이란 말 그대로 산둘레에 길을 내놓은 것인데 걷기 좋게 내놓아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옛날에는 북한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파발역으로 많이들 몰렸다.. 더보기
미칠 것 같은 요즘 요 몇 달 사이 정말 미칠 것 같다.일단 내 몸이 아프다.며칠 전에는 또 감기에 걸려서 상태가 말이 아니다.뭐 그건 그렇다 치고, 뭔가 필요해서 물건을 찾으려고 보니 없어지거나 사라진 것들 투성이다.그리고 있는 물건들도 망가지고 부서지고 고장나고 있다.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는 PC가 망가지는 바람에 사진에서 보듯 AS를 받으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 겨우 고쳐냈다.그런데 이번에는 모니터 하나가 말썽이다.이걸 고치려면 또 돈이 들어갈 것 같은데, AS센터는 또 괴랄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갈 시간이 좀체 안 난다. 인터넷이 갑자기 느려져서 AS기사도 부르고 했는데, 알고보니 공유기가 고장 난 거였다.공유기에 선을 물려서 인터넷을 하면 엄청나게 느려지는 현상을 보인다.이 공유기도 멀쩡하다가 한 달 전.. 더보기
요 며칠... 나와 내 물건들이 부서지거나, 망가지거나, 없어지거나 하고 있다.필요해서 찾으면 안 나오거나, 망가져 있거나...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액땜이라고 치고 빨리 잊어야겠지? 1.인터넷이 끊겼다가 다시 개통을 했는데, 그와 동시에 심각하게 느려졌다.KT에 한 번 전화를 해서 신호 리셋을 했는데도 꽤 느렸다.결국 다시 전화했더니, 수리기사가 왔다.기사는 키는 작았지만 꽤 귀여운 스타일이었다.아무튼 기사는 좀 만져보더니, 공유기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이런, 내가 왜 그 생각은 못했지?과연 테스트 해 보니, 공유기에 물리면 속도가 심각한 수준이었다.지금은 PC 한 대만 쓰고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곧 노트북을 업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공유기 AS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애니게.. 더보기
지하철 노선 문화 지도 HDD 정리 하다가 나와서 블로그에 올려본다.지하철 노선 역 부근에 있는 돌아다닐 만한 곳들의 지도.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15년산 위스키, '이현세 디자인'으로 출시? 남벌, 아마겟돈, 카론의 새벽 뭐 기타 등등 수 많은 만화로 한국 만화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만화공장 공장장이라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별호도 보유하고 있고... 왜 "회창이요, 이회창!!!!"이라는 만화로도 유명한... 만화 보러가기 http://wizeum.textcube.com/121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는 망했지만 '전설의 외인구단' 덕분에 다시 한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현세 씨가 디자인한 위스키가 나온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비싼 술은 좋아는 하는데 자주 마시지는 못하고 해서 그림의 떡... 아니 그림의 술로 삼을까 해서 올려본다. 언젠가 마셔보았던 발렌타인 12년산의 그윽한 향이 떠오른다. ㅠ_ㅠ 15주년 한정판 임페리얼 홈페이지 http://www.impe.. 더보기
'월드스타' 비 얼굴이 작긴 작구나... 보도자료 좀 제대로 쓸 일이지... 존대말로 잘 가다가 마지막에는 반말.... =_+;; 그리고 큰 따옴표 안에서 마침표는 문장 마지막에 올 때 아니면 안 찍는 것이 좋은데... 여러가지로 부실. 핵심은 그게 아니고, 비 얼굴이 너무 작아서 놀라서 올려본다. 물론 아이들이고 뒤에 서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얼굴이 작기는 작은 모양이다. =_+;; 그리고 안경 쓴 분... 사진 찍는데 눈 감으면 ... =_+ exif 확인 해 보니 무려 D2X로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사진이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렌즈는 exif로 추정해 보는데 아마도 17-35mm 인듯... “월드스타 비와 함께 피자 만들어 먹어요!” 한국 피자헛, 홍보대사 비와 사랑나누기 행사 실시 지난 7월 18일 토요일, 한국 피자헛은 피.. 더보기
바나나 멸종 위기 전세계적으로 식용 바나나로 기르고 있는 품종은 유전자가 100%동일하다.덕분에 병이 하나 번지면 걷잡을 수 없다.모든 바나나가 유전자가 같기 때문에 만약 치료약이 없을 경우 멸종하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9611.html 공각기동대에 보면, 공안 9과에는 구닥다리 '마테바' 리볼버만 고집하는 '진짜 인간' 토구사라는 캐릭터가 나온다.토구사는 "왜 나를 공안 9과에 넣었냐"고 쿠사나기 모토코 소좌(소령)에게 묻는다.다른 멤버들은 대부분 사이보그化 해서 전투능력이 인간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간의 몸 그대로인(그래서 처자식도 있는) 토구사는, 온갖 사이보그 및 로봇과 대치해야 하는 공안 9과의 험악한 임무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더보기
저널리즘은 정의가 아니다 Journalism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널리즘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특히 대안 언론이네 뭐네 주워섬기는 좌파적 블로그나 미디어에서 이런 착각을 많이들 한다. 저널리즘을 "공명정대하고 정의를 관철해야 하는 그 무엇"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같은 것은 사회과학자가 파헤칠 일이지, 미디어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정의는 지구상에 있는 사람 머리수 만큼 존재하는 것이고, 그 무엇도 다를 뿐 틀릴 수는 없다.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든 삽으로 땅을 파든 방법이 다를 뿐이고, 삽질하는 친구가 틀린 것은 아니란 것이다. 물론 힘은 힘대로 들겠고, 깊이 파지도 못 할 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삽질한 친구 스스로 지면 된다. -_- 저널리즘은 많은 사람에게 알.. 더보기
TV보다가 든 짧은 생각들 - 비정규직 보호법은 노무현 대통령때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공과 과를 비교하자면 어떨까? 나는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보면 공이 약간 더 크겠지만, 과도 그에 못지 않게 크다. 비정규직 보호법... 열린우리당 주도로 만들어진 법이다. - 이요원은 열심히는 하는데 잘 한다는 생각은 안 든다. -_- - 엑스트라는 왜 엑스트라 티를 낼까? - 트위터는 역시 내 성미에 맞지 않는다. - 칠숙이 살아있었다...는 것은 전에도 적었지만(http://www.frosteye.net/171) 어지간하면 다들 예측 할만한 전개였다. 시녀까지 살아있을 거라는 건 한발 더 나간 -_- - 선덕여왕은 착한 편이 벌벌 떨기만 하니 짜증나기 시작한다. 이제 전투장면도 다 지나가고 황실의 암투가 시작되는 모양인데,.. 더보기
결국 암만해도 비스타 SP2 slipstream 이미지는 찾지도 못하겠고, SP2는 아무리 끙끙거려도 설치가 안 되는고로, 짜증도 나고 신기술도 접해볼겸, 결국 7으로 갈아타기로 하고 열심히 다운로드를 받고 있다. 윈도우즈 비스타 정품 DVD가 집에 굴러다니는데, 정말 이건 뭐랄까... 무용지물이다. Orz 내가 받고 있는 것은 빌드 7217 x64버전인데, 토런트로 받으니 초당 300~400KB 정도 속도가 나오고 있다... 어째 갈 수록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 Procut Key는 마이크로 소프트 테크넷 홈페이지에서 조건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구 뿌리고 있으므로...아니, 사실 윈도우즈 라이브 계정이 있어야 하고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은 해야하지만, 사실상 무료로 뿌리고 있으므로... 심심한 사람은.. 더보기
영화 시사회 당첨 사실 어제도 시사회에 하나 당첨이 되었는데(오감도), 문제는 하루종일 아파서 누워있는 바람에 가질 못했다. 좌절... 그나마 평가가 상당히 부정적이어서(다섯편이 한 데 모인 옴니버스 더라),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뭐 어쨌든, 이번에는 식인맷돼지 차우라는 시사회에 당첨이 되서 그게 또 오늘이다... 건대입구네... =_+;; 혹 같이 보실 분?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