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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Other

언론에서는 #행동경제학 을 어떻게 왜곡할까? #노벨상 #노벨경제학상 일단 Behavioral Economics라는 용어는 한국어로 통일된 합의가 없습니다. 행동경제학, 행태경제학, 행동지향 경제학, 행태지향 경제학 등등 사람마다 조금식 말이 다릅니다. 일단 국내에서 관련 저작을 많이 내고 있는 연세대 상경대학 홍훈 교수[링크]가 사용하는 용어는 행동경제학이므로 저도 이를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행동경제학을 처음 접한 것도 홍훈 교수의 책이었습니다.  행동경제학은 낮선 용어는 아닌데, 2002년 카너먼.. 더보기
#치매예방 #GS25 #블럭 #아톰 치매 예방이라도 하기 위해서 수중에 있던 퍼즐을 좀 맞춰 봤습니다. 별 거 아니겠지 싶었는데 크리스탈 해골도 그렇고 블럭도 그렇고 엄청 힘들었습니다.애들용은 절대 아니네요. 더보기
콘택트렌즈 해외 직구 때문에 민원 넣은 이야기 콘택트렌즈를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안경협회가 청소년 눈 보호 운운하면서 국회의원들을 들쑤셔서, 지난 2011년 이후로 온라인 거래는 불법이 됐죠. 그래서 콘택트렌즈는 몹시 불편하게도 안경점에 두 발로 걸어가서 직접 사야만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업자들이 해외에 법인을 두거나, 혹은 해외 구매대행 형식으로 온라인 판매를 계속 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난 5월 말 경... 대한안경사.. 더보기
조영남의 "관행" 개인적으로 끔찍히 혐오하는 "조영남"의 회화 작품들이 다른 무명작가가 그린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영남은 이에 대해 관행이라는 말을 했는데, 관행이라고 하면... 일단 관행이라고 하면 맞습니다, 맞고요.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던 백남준의 작품들을 생각해 봅시다. 이 작품들의 TV수상기를 백남준이 직접 구해다가, 직접 배선하고, 직접 용접하고 이랬을까요? 물론 아닙니.. 더보기
키보드를 뽑지 않고도 윈도우 키를 정지시키는 방법 윈도우즈 쓰다보면 키보드의 윈도우즈 키를 잘못 누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윈도우즈 키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서 Alt나 Ctrl 키를 누르려다가 헛누르는 일도 생기고... 특히 게이머들은 윈도우즈 키 눌리는 게 성가시다고 키보드에서 키를 아예 뽑아 버리기도 하죠. 윈도우키를 아예 빼놓고 영업하는 PC방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잘 쓰면 아주 유용한 키지만(윈도우즈 키 단축키는 작업능률을.. 더보기
코닥이 디지털에 대응 못해서 망했다고? 세상에는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시전설이라고도 하는 황당무계한 것들로부터 시작해서 뭐 아주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알고보면 뻥인 것들까지...         이 사진은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프리랜서 사진가 케빈카터의 작품입니다. 흔히 알려진 이야기가 "작가는 이 사진을 찍고 뭇사람들의 비난에 괴로워 하다가 자살했다"인데요... 사실과 다릅니다. 케빈 카터는 "뱅뱅클럽.. 더보기
한글날에 대한 짧은 생각 한글날입니다. 올해부터는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더욱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한글날이라고 언론보도라든지, 트위터에서 보는 얘기들을 보면 늘 레퍼토리가 비슷합니다. 한글날이니까 외래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든지, 언어가 오염되어 가고 있다든지.... 뭐 한글은 우수한 언어라든지...   일단 한국어와 한글은 다릅니다. 한글은 문자체계고, 한국어는 그 문자체계를 이용하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언어죠. 한글을 사용한다고 해서 꼭 한국어는 .. 더보기
[틸리언 스위트폴] 봄이 오면 이 글은 틸리언 네이버 블로그 "수다파"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편집 전의 원본이므로 수다파에 실린 내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로 아침 저녁으로 덜덜 떨리기는 하지만, 낮에 내리쬐는 햇살은 제법 따끈해졌고, 무엇보다 해가 점점 길어지면서 출퇴근 시간에도 날이 어둑어둑 하지 않습니다. 추위와 짧은 해로 겨울 동안에 하지 못했던 이런 저런 일들… 그래서 틸리언 스위트폴이 물었습니다. 봄이 오면 하고 싶은 .. 더보기
[틸리언 스위트폴] 여행자보험 이 글은 틸리언 네이버 블로그 "수다파"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편집 전의 원본이므로 수다파에 실린 내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이 94.9억 달러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해외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졌다는 의미겠지요. 국내여행을 즐기는 비용과 해외여행 비용이 거의 비슷해져 가면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더보기
오랜만에 휴가를 갑니다! 아주 오랜만에 휴가를 떠납니다.마지막으로 멀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언제적이었는지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안까먹도록 블로그에 잘 기록해 놓을 작정이지만… 게을러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멀리라고는 했지만 어디 굉장히 멀리 가는 것은 아니고 전주와 군산을 들를 예정입니다.전주는 맛의 도시로 유명하죠.비빔밥의 살인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하고요…(가족회관이 유명한데 최근에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1.2만원정도였는데 올랐을지도…)제 파트너인 툐깽이가 비빔밥을.. 더보기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뭐 이번 정권들어서 변절이니 뭐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달고 다니는 분이지만, 황석영 선생의 소설 "삼포가는 길"은 꽤 재미있고 생각해 볼 구석도 많은 작품이다. 삼포가는 길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났는데, 나룻배는 뭐에 쓰오. 허허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어디든 사람이 많아지면 피곤한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북한산 둘레에 둘레길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다.. 더보기
미칠 것 같은 요즘 요 몇 달 사이 정말 미칠 것 같다.일단 내 몸이 아프다.며칠 전에는 또 감기에 걸려서 상태가 말이 아니다.뭐 그건 그렇다 치고, 뭔가 필요해서 물건을 찾으려고 보니 없어지거나 사라진 것들 투성이다.그리고 있는 물건들도 망가지고 부서지고 고장나고 있다.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는 PC가 망가지는 바람에 사진에서 보듯 AS를 받으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 겨우 고쳐냈다.그런데 이번에는 모니터 하나가 말썽이다.이걸 고치려면 또 돈이 들어갈 것 같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