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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KB5004945 업데이트 이후 프린터 작동 불가, 해결책은? 윈도우 10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가 미국 현지시간 지난 7월 6일, 한국에서는 7월 7일 어제 저녁 이후로 배포되었습니다. 윈도우에는 프린터를 작동 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Spooler; 스풀러"라는 구성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스풀러의 권한을 가로채서 PC를 공격 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긴급 OS 업데이트를 배포 하였는데요... 보안 hotfix 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동적으로 설치됩니다. 문제는 [KB5004945]를 설치하면, USB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프린터 제조사를 가리지 않으며(Zebra, Bixolon, Epson 등등), 아직은 확실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더보기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Nikon EN-EL15 호환 배터리 ★★☆ 물건 살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흙수저라서 😭 뭐하나 사면 오래 써야 하니까,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쓰고 있던 카메라 배터리 하나가 고장나서, 알리에서 오랜 고민 끝에 배터리를 주문 했습니다. 좀 짜증이 나는 것이... JT-one이라는 브랜드의 니콘 EN-EL15 호환 배터리를 구매 했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 할 수 있었지만, 배터리는 배를 타고 오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즘은 알리 배송 체계가 개편되서 예전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냥 한국에서 배송 빨리오는 걸 사자는 마음에 구입 했었죠. 정품 EN-EL15 같은 경우 7.0V 1900mAh라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JT-one 배터리는 정품과 카달로그 스펙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품보다 오..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복구 완료, 통행 재개 이전 글: [신용산역 싱크홀] 신용산역 앞에 생겼던 서울시 주장 "팟홀", "지반침하"... 아무튼 싱크홀이 밤샘 작업 끝에 복구되어 지금은 차량이 정상 통행 중입니다. 밤샘 작업으로 만 하루만에 복구가 됐습니다. 일단 복구가 된 건 다행이기는 하지만... 신용산역 주변에 싱크홀이 생긴 것이 처음도 아닌데다, 지난 싱크홀 사고 당시 주변 지반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위 사고 이후에도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주변지반이 가라앉는 등의 현상이 주기적으로 목격되고 있습니다. 작은 사고가 빈발하다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신용산역 주변으로는 큰 건물들이 많아 더욱 불안합니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단순히 도로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과 적절..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발생 신용산역 앞에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서울시 쪽에선 팟홀(도로 위에 생기는 작은 구멍)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만, 사진을 보시죠. 팟홀 수준은 이미 넘어섰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주말에 비가 꽤 왔었는데, 아마 그 영향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 공식 발표로는 상수도 돌발 누수로 인한 30Cm 크기의 팟홀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도로 한 가운데에 생긴, 뭐 그래 공식 발표대로 하자면 저 "30Cm 팟홀"인지 뭐시긴지 구멍에 대한 공지를 [서울시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용산구청 홈페이지] 등등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단지 교통 방송 등에서만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간단히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통제] 13:00~ 한강대로 신용산역→전자상가입구 3.. 더보기
Cityscape; Seoul; Crossing. 서울; 횡단보도. 뭘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도 [Rollei 35 S]...? 아닐지도... 어쨌든 스캔은 [Epson V70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Kodak Proimage 100(12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핸드폰을 보면 위험합니다! 더보기
Cityscape; Seoul, 열대 우림 기후.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한반도가 더워진다더니, 요즘은 장마도 아닌데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오후가 되면 스콜이 쏟아지는 열대 우림 기후가 된 느낌. 한국에서 이제 커피, 바나나, 망고도 [재배]한다고 합니다. 한 십년 이십년 지나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 더보기
일본에서 온 탄산음료 라무네 라무네(ラムネ)는 병 안에 구슬 들어가 있는 탄산음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영어인 레모네이드가 일본식으로 뒤틀려서 만들어진 이름인데, 대명사입니다. 어떤 회사나 개인에게 상표권이 있다든가 하는 식의 고유명사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본 각지의 많은 회사에서 라무네를 만들고 있죠. 이 라무네는 관련법에 의해 대기업은 제조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전역의 중소기업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바나나맛, 딸기맛, 와사비맛 등등 다양한 라무네가 나오고 있습니다. 라무네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시대적 아이콘입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로 일본에 탄산수가 전파되면서 유행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무네는 제국주의 일본, 즉 일본인들이 말하는 "좋았던 시절(다이쇼 낭만이니 하는 것.. 더보기
니콘 필름 카메라 Nikon FG 니콘의 필름 카메라 FM2는 한국에서 꽤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아남에서 OEM 생산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흔하기도 하고요. 모양도 이쁘고 튼튼하기도 하고... 물론 니콘의 클래식 필름 카메라가 FM2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는데, FG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염가판이라고는 하지만 FG는 고급 기종에 못지 않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충실한 기능에, 고급 기종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초보자에게 니콘 클래식 올드 카메라를 권한다면, 저는 FG를 권합니다. FM2 보다 저렴한 가격도 큰 장점입니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On/Off 스위치가 없는 관계로 가방에 휴대 할 때 셔터가 눌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리와인드 레버를 돌려야 필름이 이송되므로 필.. 더보기
[도곡역] 한식당 명동관, ☆☆★. 애인이 생일이라서 빕스라도 갈까, 했는데... 늦은 시간이다보니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버린 빕스. 그래서 그냥 그 옆에 한정식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름하여 명동관. 명동하고는 정말 먼 곳인데 왜 [명동관]일까 싶었는데 처음에는 명동칼국수로 개업해서 한정식 전문점으로 발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한정식 가게라고는 하지만 샤브샤브 같은 것도 팔고 있어서 한정식 전문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지하철 3호선 도곡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인, "그랑프리엔상가" 지하 103호에 있습니다. 애초 가려고 했던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가서 그냥 정식 메뉴를 시켜먹었습니다. 명동관 정식은 19,000원. 오래 영업한 가게 특유의 지저분한 테이블과 미끌거리는 바닥 등 첫인상은 그.. 더보기
Starbucks 6월 중순,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 갔다가 남는 시간에 잠깐 스타벅스. 더보기
이준석, 당대표라는 이름의 독배를 들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리고 현 국민의 힘으로 이어지는 민주정의당 계 정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이준석이 선출 되었습니다. 무슨 꿍꿍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일보는 이준석 당대표 당선 다음 날 [사설]에서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선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사설]로 본격적인 This Semi-Stone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과 적대적 공생관계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자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 하던 짓들을 막 하고 있는데요... 존나 하필 또 국밥챔 가렌으로 뚜벅뚜벅거렸다는게.. — 새틴 (@satinnist_) June 14, 2021 아니, 새틴님 트윗보고 허리가 꺾이게 웃었네요. 아무튼 더민충들은 이준석 당대표가 부러운가 봅니다. 안.. 더보기
스타벅스 2021 여름 e-프리퀀시, Starbuck Singing Lantern. [스타벅스]에서 뭔가 많이 사먹다보면 사은품을 주기도 합니다. 올해 여름의 e-프리퀀시 증점품은 아이스박스(서머 데이 쿨러)와 랜턴(싱잉 랜턴/서머데이 랜턴)이라는 것 같습니다. e-프리퀀시 증정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종전까지는 증정품을 받기 위해 앱으로 매장별 재고를 파악 하고 줄을 서는 등의 수고를 해야 했었죠. 프리퀀시 도장 개수도 제한이 있어서, 서머 레디 백 당시처럼 아메리카노 수백잔을 주문해서 증정품을 싹 쓸어간다든지 하는 아수라장은 더이상 벌어지기 어렵겠네요. 진즉에 이렇게 하지 그랬어요... 경고문과 주의사항이 뭐 이리 많은지... 사실 처음에는 그저 조명용 랜턴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본체고 그 위에 무드등 정도로 쓸 수 있는 광원이 달려 있.. 더보기
어느 날 만들어 먹은 저녁 집에 생쌀은 한 톨도 놔두지 않아요. 오로지 면식만 합니다. 더보기
최악의 스트라이다 짝퉁, EZST 자전거. 2021년 6월 21일 수정 사항 // PVC 가방 제조 브랜드인 [이지스트]와는 관계 없는 자전거 관련 글입니다. 현재 이 글에서 리뷰하고 있는 EZST(이지스트)라는 자전거는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톡득한 자전거지요. 접으면 휴대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출퇴근용이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이 무자비한데, 50~60만원 정도합니다. 물론 수백만원, 때로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건 사치에 까깝기 때문에 넘어가고... 아무튼 생활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는 건 애매애매애매에메랄드한 일인 것이죠.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라이다 디자인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었습.. 더보기
2017, 태극귀들. 흔히 태극귀, 박사모라 하는 사람들. 자기들끼리는 애국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집회/시위가 제한되기 전까지는 매주 주말 빠지지않고 광화문에 나와 박근혜 석방을 외쳤었습니다. 아마도 2017년 초. Camera: [Rollei 35 S] Film: [Fuji Velvia 50(135)] Scanner: [Epson V700] Developed in [포토마루] 필름을 촬영 중간에 빼내다가 빛이 들어가서 몇몇 컷에 빛이 번진 자국, 즉 뿌옇게 변색된 곳이 있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만, 오히려 더 분위기를 고조시켜주고 있달까요. 필름 사진을 하다보면 이런 우연히 나오는 실수가, 더욱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름 사진만의 매력이랄까요. 더보기
바다와 고양이들. ウミネコだよ! 2018년 여름, 일본 여행에서 찍은 필름 사진들입니다. 일본에 언제나 다시 가볼 수 있을지. 사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에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정말 누구 말마따나 코로나 이전으로는 영영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년 일본 여행기는 [이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필름 사진 스캔은 [Epson V700], 현상은 [포토마루]에서 수고해 주셨어요. 120 필름으로 촬영 하였는데, 카메라는 이안반사식(TLR, Twin Lens Reflex) [Texer]라는 물건입니다. [구글 맛집/여행 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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