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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치욕적 콧물받고 집으로 갑니다. 낙엽이 빨갛게 이쁜 것을 보니 가을이 왔습니다. 물론 밖에 나가보지 않아도 가을이 왔음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가을의 주요 증상: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히고 기침과 가래 콜록 콜록 이래서 혼자 살면 안 되는구나... 치욕적 콧물받고 집으로 갑니다. 코로나를 살... 아니 아무튼 이제 외출을 더욱더... 자제 해야겠습니다. 쿨록 쿨록 아악 기침과 가래 이래서 혼자 살면 안돼는구나 — 박지원 (@jwp615) April 18, 2015 더보기
시들시들 꽃. withered flowers 뭐든 좀 죽어가면서 힘이 없을 때 보기가 좋습니다. 너도 그렇습니다. 더보기
수상한 젓가락: MP -10% 일 하다가 도시락 사먹으면서 보니 젓가락에 이런 문구가. 싸구려 도시락 먹으면서 즐기라니 뭔가 기분이 나빠졌어요. 더보기
비대면 시대의 스테이크… 아웃백 배달 주문🍖🥩 * 채식주의자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 코로나가 창궐 하기 전에는 아웃백에 종종 가서 빨간 고기를 먹곤 했습니다. 물론 고기 사서 직접 구워먹는 게 더 싸지만 귀찮기도 하고, 남이 해주는 음식이 더 맛있으니까요. 이제 매장에 가서 오래 앉아있기 어려운 시대고 하지만 꼬기는 먹고 싶고 해서, 아웃백도 배달이 된다고 해서 배달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앱으로 쉽게 배달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반드시 전화주문을 해야 하더군요. 이 부분은 속히 개선 했으면 합니다. 정말 게눈 감추듯 뚝딱 해치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 매장에 가서 먹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배달 주문도 꽤 괜찮네요. 다만 아웃백 앱에서 배달 주문이 되는 게 아니고 전화나 ARS를 통해 주문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었지.. 더보기
밥 달라고 우는 길냥이 2년 전 쯤 집 밖에 있던 야옹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더보기
덕수궁 꽤 오래 전에 본 전시였습니다. 여성혐오의 양상은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했었네요. 더보기
산책 하다 만난 고양이들 산책 하다가 만난 야옹이들입니다. 이제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데 이번 겨울을 잘 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멀리서 봐서 잘 보진 못했지만 사진 찍어 놓은 것을 보니 아마 중성화는 이미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더보기
갈치 골목의 수호자 할로윈 시즌이라고 슬슬 할로윈 관련 아이템들이 보입니다. 귀엽고 앙증 맞은 것들도 있지만, 뭐랄까... 리얼리즘이 요즘 득세하는 것 같네요. 아니... 이렇게 무섭게 생길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애들은 보면 엉엉 울게 생겼는데 말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