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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cent 단평 Xbox Game Pass가 한 달 천원에 낚시질을 하고 있어서 한 번 낚여봤습니다. 올라와 있는 게임들이 뭔가 많아 보이기는하는데 사실 할만한 건 별로 없네요. 실속이 없다고나 할까...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는데, 그 중에 "The Ascent"가 눈에 띄더군요. 스팀에 출시 했을 때 살까말까 하던 중 안 샀는데... 게임 패스로 좀 플레이 해보니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 다운 슈터입니다. RPG 요소가 좀 들어가 있습니다. 21세기 2022년에 탑 다운 슈터를 하고 있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게임 디자인도 너무 엉성해서 얼리 억세스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게 정식 릴리즈 판이라니 양심이 없네요. RPG 요소가 들어있기는 한데, 성장이 느리고 무기 종류나 능력치 설계 등이 엉성해.. 더보기
[폐업] 경복궁역 통인동아마센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나와 500M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음식점 [아마센]은 이전에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폐업하였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문을 닫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아마센이 있던 위치는 [구글맵]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작년(2021년) 2월 경 사진들입니다. 코로나 대유행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문재인 정권은 아무 것도 하는 일 없이 손을 놓고 있었고,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는 지경에 이르러서도 홍남기를 앞세워 추경은 곤란하다 같은 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무능한 정권 때문에 국민들만 고생인 듯 싶네요... 더보기
HALO: Reach 단평 FPS 게임 업계에는 몇 차례의 변곡점이 있었습니다. DOOM(1993)이 대성공하면서 FPS라는 장르가 자리를 잡았고, 하프라이프(1998)는 FPS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네러티브를 조화 시키는 데에 성공 했습니다. HALO(2001)는 FPS라는 장르가 PC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2007년에 등장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oD 4)는 롤러코스터 스타일의 선형 진행 FPS들이 쏟아져나오는 계기가 됐습니다. 요즘은 포트나이트, PUBG 이후로 배틀 로얄 류의 게임들이 흥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이번에 얘기할 게임은 나온지 10년도 더 넘은 게임인 "HALO: Reach"입니다. 2019년 HALO: Anniversary Edition에 추가되어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Cyberpunk 2077 단평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패한 게임입니다. 등장 인물들의 모든 대사에 풀 보이스 지원, 다양한 엔딩 분기, 압도적인 아트웍 및 게임 내 lore 등을 보면 작업량이 어마어마 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명 단위 인원이 작업 했어도 몇 년은 걸렸을 겁니다. 일정 관리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너무 무리한 기획안이 모든 걸 망친 것 같습니다. 게임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끝에도 완성되지 못했다는 건 결국 기획 단계에서부터 capa. 를 고려하지 않고 망상만 거듭 했다는 이야깁니다. 해보면 참 안타까운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오픈 월드 구현은 어찌저찌 성공은 했지만, GTA5 등과 비교하면 가소로운 수준입니다. UX는 어떻게 구현을 하긴 했는데, in-game 맵 확대 축소 같은 기본적인 QoL 관련 .. 더보기
[폐업] 당인리 발전소 옆 카페, "커피발전소" 2022년 2월 7일 업데이트 커피발전소 카페는 2020년 11월 30일부로 영업을 마쳤습니다. 커피발전소 진짜 없어졌구나 ㅜㅜ 엉엉 pic.twitter.com/QXySxqyGNS — 예돌 (@yes_nobody_) December 10, 2021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즈음에 있는 커피발전소라는 카페를 가봤습니다. 합정역에서 한강 쪽으로 좀 내려가면 발전소(당인리 발전소)가 하나 있는데, 이 부근에 최근 수많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입니다. 근처에 워낙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다보니 차별화에 열심히들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카페라면 커피 맛이 제일 큰 경쟁력이 아닐까 싶네요. 커피 맛에 있어서는 상당히 괜찮은 가게입니다. 약간 애매한 점이라면,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다는 것이.. 더보기
Cityscape, Snowy, Seoul 눈이 펑펑 왔던 2022년 1월 중순. 날씨가 더운 덕에 눈은 쌓이지 않고 곧 녹아버렸습니다. 더보기
요즘 하고 있는 게임, No Man's Sky 최근에 하고 있는 게임은 No Man's Sky, 보통 줄여서 NMS라고 합니다. 우주 마인크래프트 같은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처없이 우주를 떠돌면서 기지도 짓고 탐험도 하는 엄청 심심한 게임입니다. 제한적인 멀티 플레이어 기능도 있어서 다른 사람과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 나온 게임입니다. 5년 정도 된 게임이지만 유료 DLC 하나 없이 꾸준한 업데이트로 출시 초기의 악평을 극복하고 지금은 꽤 할 만한 게임이 됐습니다. 그래픽은 좀 오래된 게임이라서 레이 트레이싱이나 이런 건 지원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수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RTX 3080 기준으로 FXAA+TAA보다는 DLSS(Quality) 쪽이 화면이 더 좋네요. 음악이 아주 좋습니다. 음악은 [65daysofstatic.. 더보기
석양 Cityscapes of Seoul, 211213 작업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한장만 찍고 나서 그냥 블러 주면 되는데, 뭐하러 수십장 찍어서 잘 나온 걸로 정렬하고 각도 맞추고 이러고 있는 건지... 허무함이 밀려들기도 했지만 그냥 하던대로 만들어봤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기술이 워낙에 발전해서 "가짜"와 "진짜" 구별이 의미가 없어진지가 오래입니다. 기술이 더 발전하면 스틸 이미지 촬영이란 행위 조차도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더보기
Cityscapes of Seoul, 2021/12/12 12월 날씨가 그동안 너무 더워서 무슨 도쿄도 아니고 뭐 이럴까 싶었는데... 오늘은 바람도 쌩쌩불고 제법 겨울날씨. 내일은 더 춥겠다는 일기예보까지.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노태우 국가장에 이어 전두환 찬양까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당)은 노태우가 사망하자 국무회의를 열어 문재인의 결정으로 국가장을 지내줬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아래의 사진, 노태우 영정을 중심으로 우두환 좌재인이 됐죠. 문재인은 반란 수괴이자 학살자인 노태우를 국가장 지내준 대통령으로 역사에 그 이름이 남게 됐습니다. 쿠테타 수괴를 국가장 지낸 것만으로도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더민당이 이번에는 전두환의 죽음에 애도와 명복까지 빌어줬습니다. 전 대통령이라고 추켜 세워준 것은 물론이고요. 노태우 국가장을 지내준 것이 역시 우연이나 실수는 아니었던 거죠. 노태우를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명복도 빌어주고 애도까지 하고... 본심이 막 드러납니다. 이렇다보니 화가 난 사람들이 난리를 치니까 나중에서야 슬그머니 수정합니다. 글 지우고 도망치면 다일까요.. 더보기
Cityscapes, 오늘의 달. 주말 동안에는 미세먼지가 심해 잘 보지이 않던 달이 오늘은 아주 잘 보이네요. 더보기
압도적인 초가성비, 무선 기계식 키보드 metoo GK68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매일 응모 할 수 있는 Freebies 라는 게 있습니다. 당첨되면 0.01$에 응모한 물건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어마무시해서, 그럴싸한 물건은 수만명이 몰립니다. 인기가 없는 물건도 수천대 1의 경쟁률이라서 당첨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로또보다는 쉬우니까 매일 응모하다보면 언젠가는 당첨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번 당첨이 됐는데요, 첫번째는 아이폰 케이스, 두번째는 아이폰 케이블, 세번째는 알리익스프레스 앱 알림을 꺼놓고 살다가 당첨된 걸 몰라서 주문을 못했었네요. 이번에 운 좋게 네번째 당첨이 돼서 당첨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원래 0.01달러만 결제하면 되지만,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나 기타 등등 합쳐지니 0.33$가 되는 마법... 어쨌든 500원 돈으로..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2 부산에서 배를 타고 출발, 시모노세키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타고 슬슬슬.... 1차 목적지는 이와쿠니. 이와쿠니를 거쳐서 히로시마, 이어서 나고야로 이동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애초 계획은 자전거 만으로 이동이었지만, 히로시마 즈음가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기차(JR)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가까운 일정 중에 아주 다행하게도, 큰 비를 만난 것은 이 때 뿐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 한국보다는 일본이 훨씬 낫습니다. 일본 국도 옆에는 자동차도로와 별도로 125cc 미만 이륜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따로 나 있습니다. 물론 민자도로는 이런 게 없고 통행료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일단 지도에서 국도만 잘 쫓아가면 길은 좀 돌아가도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일본 운전자들은 운전도 조심조심해서 한국보다.. 더보기
[Cityscapes] Rainy 🌧 오랜만에 비가 와서 공기도 잠깐 좋아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서풍이 불면서 미세먼지가 날아온다고 하니 마스크 더 잘 쓰고 다녀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주말 뇸뇸 난을 참 좋아하지만 이게 한국에서는 맛있는 난을 찾기도 쉽지 않고 자주 먹는 것도 아니라서 어디다 사서 쟁여놓기도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일단 구워보긴 했는데 막 부풀어 오르는 포실포실 한 것이 맛있는데 이건 정통 본토식이라 약간 딱딱한 식사빵... 그냥저냥 먹을만은 하네요. 투움바 소스나 크림소스 류는 넓적한 파스타로 해야 맛납니다. 최소 링귀니, 권장 페투치니.... 페투치니는 없어서 그냥 링귀니로. 더보기
알파스캔 AGON 273QG 27인치 모니터 22인치 모니터를 사용해오다가, 밝기도 좀 어두워지고 해서 모니터를 좀 바꿔볼까... 싶어 제품들을 좀 찾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조건에 맞는 제품이 거의 없더군요. 1. FHD(1920x1080)보다는 해상도가 높을 것 2. "G-Sync" 지원(G-Sync Compatible과 G-Sync는 다릅니다) 3. 22인치보다는 클 것 4. 고주사율 지원 5. 가격이 저렴할 것 이런 조건들을 생각하고 제품을 찾아봤는데, 저 조건들을 만족하는 제품은 정말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예전부터 애용하던 알파스캔의 AGON 273QG가 때마침 11절 행사로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출시가는 89만원이었지만 현재는 상시 8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번 11절 할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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