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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004] 동화우표, 해와 달 이야기 저번에 소개한 동화우표, 흥부와 놀부에 이어... 흥부와 놀부 http://www.frosteye.net/32 http://www.frosteye.net/33 이번에는 해와 달 이야기를 소개해 보겠다. 해와 달 이야기라고 하니까 생각이 잘 안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 유명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하는 호랑이가 나오는 동화다. 홀어머니와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어머니가 떡을 만들어 팔러 나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고개에서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는 어머니에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다고 했고, 어머니는 떡을 하나 줬다. 하지만 잠시 호랑이가 다시 나타나서 또 떡 하나를 요구했다. 또 떡을 건냈지만, 역시나 잠시 후 호랑이는 다시 나타났다. 결국 떡을 하나하나 소모해 가던 어머니... 더보기
Word of the Day :: DEPREDATION http://dictionary.reference.com/wordoftheday/ depredation: an act of plundering or ravaging. [명사] 약탈, 침식, 약탈행위, 혹은 그러한 행위를 당한 흔적 등을 이르는 말. predation(강탈, 약탈)이라는 단어에 접두어 de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이다. 원 단어와 다른 점은 복수형, 단수형 모두 같이 쓰일 수 있다는 점 정도인 것 같다. 연관단어 depredate 라고 하면 약탈, 강탈하다 라는 의미의 동사가 되지만 잘 쓰지 않는 고어. predator : 육식생물, 약탈자. 다름아닌 아놀드 주연의 영화 프레데터의 제목이 이것이다. 다른 단어 보기! http://www.frosteye.net/category/Gossips/Vo.. 더보기
봉하마을서 퇴출당한 KBS, 정치인만 쫓겨났다 보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봉하마을에 보도 데스크를 꾸렸던 KBS는 성난 민심에 의해 결국 데스크에서 쫓겨났다. http://geodaran.com/1202 http://blog2.mintong.org/583 http://kisilee.tistory.com/634 아침 뉴스를 보아하니, 자기네들이 쫓겨난 것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 일부 정치인들이 쫓겨났다는 소식만을 전하고 있다. 창피한 줄 알라, KBS.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봉하마을에서 퇴출 당한 KBS 보도 팀은 마을 어귀에서 현지소식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더보기
[우표전시003] 적십자사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우표 과거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그렇다고 휴대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TV도 집집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 하나 있으면 다행이었을 정도였다. 정보의 흐름이 그만큼 제한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바깥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해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국해의원이나 대똥령, 꽁무원이라는 것들이 어떤 뒷구멍으로 돈을 해처먹는지, 도무지 알 수가 있나. 이런 상황에서 우표는 제한적이나마 정보 전달의 기능을 했다. 아래와 같은 기념 우표들이 무슨 기념일이 되면 하나 둘 등장했던 것. A postage stamp published 5, may, 1969. To celebrates 50th Anniversary of the league of Red cross societies. 붉은 색과 녹색 2도 인쇄라는 .. 더보기
쥐새끼의 봉하마을 조문, 高차원的 전략! 눈썰미 있는 사람은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글이 올라가는 카테고리는 '정치'가 아니다. 아무튼 찍찍이 이명박이 봉하마을로 내려갈 뜻을 밝혔다고 한다. 조문을 한다면 봉하마을에 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나... 야, 정말 찍찍이 머리 좋다는 걸 새삼 느낀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찍찍이는 비슷한 점이 있다. 고학을 했고 머리가 똑똑했다는 것과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에 투신했다는 것인데, 한겨레21이었나... 찍찍이 당선 당시에 "이명박은 노무현의 미래다, 닮은 꼴이다", 이런 식의 특집을 내보낸 적이 있다. 꽤 공감했던 기억이 있다. 이 똑똑한 사람이 봉하마을로 내려가겠다고 한다. 내려가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극성 지지자에게 봉변이라도 당하고, 큰 소동이 난다고 치자. 그러면 그것으로 수구 .. 더보기
[우표전시002] 흥부와 놀부 2 the Stamp of Korea 온라인우표전시 001 Stamps of Korea 001 흥부와 놀부 저번 전시에서는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는 장면을 묘사한 동화 우표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박을 타서 금은보화가 나오는 장면을 묘사한 우표를 소개해 볼까한다. A postage stamp published 5, may, 1970. Inspired by famous Korean fable, the Heunbu and Nolbu. 1970년 5월 5일 발행. 가격은 10원. 동화 우표 시리즈는 흥부와 놀부 말고도 다른 시리즈가 몇 개 더 있었던 듯 싶다. 흥부와 놀부는 시리즈 다섯 번째라는 숫자가 있으니 말이다. 역시 4도 인쇄 인 듯 하고, 이번에는 색판들이 제대로 맞춰져서 깔끔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보통 발행년도를 우표안에 써.. 더보기
[우표전시001] the Stamps of Korea 001 흥부와 놀부 틈틈이 온라인으로 우표를 전시해 볼 까 한다. 어머니께서 당신이 젊으신 시절에 모으셨던 우표들이다. 자료도 만들어 놓을 겸 해서 스캔한 데이터를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오늘은 손에 집히는대로 그 첫 번째, 동화우표 시리즈 5, 흥부와 놀부를 소개해 본다. 도용을 막기 위해 부득이 워터마크 처리를 한 점을 양해 바란다. 나이어린 친구들은 물론 대가리 큰 어른들까지 도용에 열을 올리는 최근의 흉흉한 인터넷 세상에서 자기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니 너그러이 보아달라. This stamp is movated from the famous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 "Heunbu and Nolbu." Published 5, may, 1970. 5, May is "Chidren's da.. 더보기
찍찍이 쥐새끼 팬클럽 "명사랑", 살판났네 찍찍이 쥐새끼 대통령에게도 팬은 있다. 아닌게 아니라, 이나라의 30%는 그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 아닌가. 내 주위를 둘러봐도 한 사람 빼고는 다 안 찍었다고 하던데, 대체 누가 표를 주었는지 의아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30%는 이명박을 지지했고 그러한 30%가 모여있는 곳이 있으니, 다름아닌 명사랑이라는 곳이다. 링크는 따로 하지 않겠다. 여기 대문을 가보니 아주 가관이다. 보이는 대로, 아주 살판났다. 죽은 사람을 몇 번을 더 죽이는 그 기세가, 부관참시라도 불사할 듯 하다. 몇몇 글들을 들여다 보니 더욱 가관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던 사람을 역적이라고 부른다. 하기사 뭐 나도 현직 대통령을 찍찍이 쥐새끼라고 부르고 있으니 same-same인가? 그런데 목숨을 걸고 싸웠다니... 총칼이라도 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