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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주방에 약을 쳤더니, 곱게 자빠져 뒤져있는 바퀴벌레들이 아침마다 나를 반긴다. 이 성가신 것들... 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1. 성가시다. 2. 징그럽다. 3. 더럽다. 4. 지저분하다. 5. 가만히 놔두면 증식한다. 6. 끈질기다. 7. 평생에 도움이 안 된다. 8. 한 마리를 잡아도 뒤에는 수백마리가 도사리고 있다. 9.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먹는 것이라면 더러운 것 깨끗한 것을 가리지 않는다. 10. 깨끗한 곳도 더럽히는 재주가 있다. 11.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이 밖에 찾아 보면 더 있을 것 같지만 이 정도 쯤 하자. 더보기
전등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밤에 광원을 촬영하면 몇 가지 딜레마가 생긴다. 광원은 너무 밝고, 주변은 너무 어둡기 때문에 DSLR로는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없다. 필름 카메라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네거티브 필름의 경우에는 약간 사정이 나은 편이다. 이럴 때는 한 쪽을 포기하거나, (포기하면 편해~) 다른 노출로 두 장 이상을 촬영해서 합성하는, 요즘 말로 HDR 사진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캐논 EOS 20D로 찍은 것인데, 보다시피 밝은 부분을 포기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디지털 보정 기술에 대한 지식이 좀 부족했었고, HDR을 사용할 생각도 전혀 안 했기 때문에 사진이 이 모양이다. 저 곳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기.. 더보기
아기가 타기에는 좀 그런 자동차 아기들이 타고 노는 장난감 자동차인데, 뭐랄까, 이거... 거시기한데? 두개골과 뇌조직, 안구에 선 핏발 까지 세세하게 묘사한 것은 물론, 귓구멍, 혀의 돌기까지 표현한 예술품 수준의 탈 것이다. 어떤 의미로 교육적. -_- 출처 : http://bitsandpieces.us/2009/06/04/creepy-crawler/ 더보기
소리바다가 싫다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라면 잘 아시다시피, 얼마전 업데이트 후부터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에는 MP3 파일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소리바다와 제휴를 해서, 소리바다에서 음원을 검색해서 노래나 동영상 등등을 블로그에 삽입 할 수 있게 했다. 이게 꽤 문제적 사건이라는 건 링크를 타고 가서 댓글들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거다. 일단 다른 건 다 좋다고 치자. 저작권? 매우 중요하다. 찍찌마 씨발!의 주인공 유인촌 장관이 요즘은 개지랄 발작을 하는 통에, 앞으로는 저작권 위반이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ID에 대해서는 정부가 이용정지를 명할 수 있다고 하니, 더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난 소리바다가 정말 싫다. 물론, 나의 괴상한 취향을 100% 맞춰 줄 수 있는 음악 서비스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으므로, 실.. 더보기
필름나라 10주년 필름나라가 10주년을 맞이한 모양이다. 벌써 그렇게 됐나? 자주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필요하면 이곳에서 자주 구입했었는데, 이벤트인가 뭐시긴가를 하는 모양이다. =_+ 아래 큰 그림 참조. 더보기
지상 최대의 반전 역시, 좆선일보! 출처 :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 http://goara.tistory.com/entry/세계-5대-반전JPG 더보기
PD수첩 못 보신 분들! 당신의 세금으로 경찰은 이런 짓을 합니다 개한민국에 홀로 독야청청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 PD수첩이 이번에도 제대로 한 방 터뜨렸다. 이런게 언론이지... 당신이 낸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이고 있다. 기분 좋지? 투표 안 하고 놀러가니까 기분 좋지? 찍찍이 쥐새끼 뽑아서 뉴타운 지정되고 땅값 퍽퍽 뛰고 기분좋지? 졸라 기분좋지? 개한민국 이 병신같은 인민들아! 이게 다 어떤 개새끼, 쥐새끼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투표 안 하고 놀러간 니네들의 합작품이다. 개좆까는 소리 말고 투표나 해라. 더보기
[우표전시012] 식물우표 '나리꽃' 이번 열두번째 우표 전시 시간에는, 나리꽃으로 추정되는 식물을 소재로 한 우표를 소개한다. It depicts a kind of lily. a Korean postage stamp. Very poor quality with 3 colors printing. 척 보기에 일단 나리꽃 같다. 내가 식물은 잘 모르기 때문에, 나리꽃 같기는 한데 정확히 어느 종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디서 본 바로는 나리꽃은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있고 먹을 수 없는 종류가 있다고 했던 것 같다. 보기도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예쁘게 생긴 것을 먹고 싶은 것은 인류의 본능인 것 같다. 우표의 품질은 굉장히 조악하다. 세가지 색으로 인쇄했는데, 인쇄의 질이 처참한 수준으로 배고팠던 그 때 그 시절을 잘 반영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