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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POWER USB MEMORY REVIEW 필름나라 제공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다. Orz 이러면 안 되는데... 더보기
맥도날드 맥머핀 무료 서비스 맥머핀을 무료로 쏜다고 한다. 다음 날 11시 까지 이므로 재주껏 이용하도록 하자. 근데 왜 난 안 되는 거지...;;;; 후냥. 더보기
[우표전시010] 동화우표, 흥부와 놀부 3 동화우표 흥부와 놀부의 세 번째 녀석을 소개한다. 이번 우표는 長子이기 때문에 부모의 모든 재산을 합법적으로 이어받은 놀부가, 흥부의 재산증식 비법을 따라 키운 박을 지붕에서 내리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발행연도는 1970년으로 추정되며, 액면가는 10원이다. 놀부가 지붕 위에 열린 박을 내리는 장면인데, 집이고 박이고 인물이고 모두 비례가 맞지 않는 만화적 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3색 인쇄로 저렴하게 인쇄했다. 집과 박, 놀부를 중앙에 과감하게 배치하여 눈에 잘 들어온다. 놀부와 놀부 마누라의 표정도 표독스럽고 욕심 많게 묘사되어 있어서 누가 봐도 이건 놀부네 집이군, 하고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좀 엉성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극적으로 강조하고 있고, 더불어 집이나 박, 놀부의 복장 등은 디.. 더보기
[우표전시009] a Postage Stamp, USAirmail 외국 우표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 몇 장이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그다지 재미없는 것 들 뿐이다. 일단 제일 멋대가리 없는 미국의 항공우편 우표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발행연도는 알 수 없지만, 항공우편 우표가 겨우 31센트 밖에 안 되는 걸로 보아, 꽤나 오래전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2색 인쇄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있다. 성조기에 비행기를 섞어서 묘사하고 있고, 비행기 엔진에는 항공우편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지구본 이미지 두 개가 박혀있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럽, 중동 즈음인데, 지구본의 묘사가 상당히 섬세하다.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색도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심플한 맛이 있는 우표다. 역시 이때도 미국은 극동 아시아는 안중에도 없었던 모양이다. 그나마 북한이 저렇게 .. 더보기
Shoes of mine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에다가, 블로그 타이틀도 Image Generator인데, 텍스트큐브 이전 후에는 올린 사진이 거의 없다... 일단 예고편(?) 한 장을 또 올려본다. 역시 흑백은 뭔가 맛이 있다. 무슨 맛이냐면 쫄깃하고 미끈미끈한 맛... 무슨 소린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흑백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왜곡의 매력이 있다. 위의 흑백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보면 그레인도 살아있고 흑백필름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리사이즈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Kodak 필름의 Tri-x 계열 비스무리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인화해서 내밀면 누구나 필름 사진이라고 속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진의 진실은 이것이다. 디지털로 찍은 것을 디지털로 가공한 것이 위의 흑백사진이다. 디지.. 더보기
[우표전시008] 동화우표, '선녀와 나뭇군' 동화우표는 20세기 말 등장하는 만화우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만화우표는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조금 올려보기로 하고, 일단 옛날 우표 중심으로 올려 볼 생각이다. 이번 우표는 동화우표 시리즈 중 '선녀와 나뭇군'이다. 지금과는 표준어 규정이 달라서 나무꾼을 나뭇군으로 표기한 것이 재미있다. 사슴을 도와 준 답례로 선녀들의 목욕탕을 발견한 나뭇군이, 옷을 훔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3색 인쇄로 저렴하게 찍은 우표이기는 하지만,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점묘 기법이 가미되어 섬세한 터치로 배경이 그려져 있다. 보기 드문 자세하고 아름다운 묘사다. 선녀의 날개옷은 강렬한 붉은 색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나뭇군'은 배경 색에서 분리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더보기
내가 예언하나 할까? 아무리 그래도... 이래도 저래도... 다음 지자체 선거든 총선이든 대선이든... 경상도에서는 딴나라당이 될테지... 18... 나라 말아먹는 것들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국해의원도 아니다. 딴나라당에 표던지는 그 손모가지가 이 나라를 말아먹는 거다. 더보기
5월27일 저녁 서울시청광장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전하기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를 표방했었는데, 여기서는 어느 사이엔가 사진보다는 글이 많아졌다. 이런 =_+ 그래서 좆잡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사진 한 장을 올려본다.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제공한 빈 생수통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경들을 그 뒤로 배치해서 대비를 노렸다. 생각한 만큼 나와주지 않아서 속이 좀 쓰리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가서 기록을 남기고자 했으나, 엉뚱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상황이다. 27일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필름 사진이고, 영결식도 만약 가게 된다면 필름으로 찍을 예정이라 바로 바로 블로그에 올리기는 어렵다... 디지털은 그냥 HDD에 저장된 010101010101로 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