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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Onion 벗겨도 벗겨도 변함없고 먹어도 먹어도 깊은 그으~맛!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 동그랗게 잘린 양파가 재미있어서 한 컷. 더보기
나는 '롯데마트의 왕점'을 발견했다 롯데마트의왕점 앗, 거기 자네 돌 던지지마~란 말이야! 아얏 더보기
술 (많이) 먹은 오랑우탄 1차 출처 http://www.theagitator.com/2009/06/06/saturday-linksopen-thread-13/ 2차 출처 http://www.boingboing.net/2009/06/06/odd-photo-of-the-wee.html 뭔가 심각한 이야기가 뒤에 숨어있을 것 같다고들 하는데, 나도 궁금해 죽겠다. 도대체 이거 연출한건지 진짜인건지... 더보기
환장하겠네... 환장하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환장할까?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 환장하시는가? 나 같은 경우는 아래 사진과 같은 경우에 혈압이 오르는 것을 경험하곤 한다. 이쁘게 돌돌돌돌 말려 들어가는 필름들. 필름 스캔을 하고 있으면 뻣뻣한 필름들이 나를 환장하게 한다. 아그파(아 지금은 망했나) 필름은 전설의 APX 빼고는 거의 대부분 셀룰로이드가 얇아서 적당히 잘 펴지는 편인데, 후지필름의 싸구려 필름들은(가격이 싼 거지 필름의 질이 싼 것은 아니다) 아주 돌돌돌돌 말리는 폼이 오징어 문어 낙지 저리가라다. 으으으... 물론 필름 베이스가 두꺼운 편이 보존성이라든가 이런 저런 면에서 유리하다는 건 어디선가 주워들은 것도 같고 한데, 제발 잘 펴지게 만들어주면 안 되겠니. 한 롤에 .. 더보기
[우표전시014] 세계 인구의 해 기념 우표 과거에는 우표가 일종의 뉴스 전달의 역할도 했었다. 우표가 없었으면 이런 해가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요즘에는 우편물에 우표가 붙어있는 경우가 드물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으므로, 우표를 통해 이런 저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 같은 우표도 그런 정보성 우표의 하나다. a Korean postage stamp. For remembrance the year of populration, 1974. 1974년이 세계 인구의 해 였던 모양이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다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셋만 낳자고 할 때 였다. 요즘과는 달리, 농수산물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이 발달하다 보니 노동력이 곧 경쟁력이었다. 농번기에는 고양이 손이라도 아쉬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식이 곧 재산. 정부에서는 "덮어놓고 낳.. 더보기
국내에서 E3 Show가 딴 나라 4차원 세상 이야기인 이유 . . . 개한민국은 온라인이 지배하고 있거등. 콘솔 따위 개나 주라능. . . . 캡콤은 돼지 인플루엔자 걸린다고 출장 금지 명령까지 내린 모양. 겁쟁이들... 더보기
카본 삼각대도 부러진다. 하지만 사려면 카본을 사라! 카본은 탄소를 일컫는 말이다. 원소기호 6번 C. 하지만 보통 물건 이름 앞에 붙으면 강화플라스틱의 일종인 탄소섬유를 의미한다. 카본은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같은 무게의 강철보다도 강하다) 고급 카본섬유로 제조된 강화 플라스틱은 강도가 요구되지만 가벼워야 하는 곳에 많이 쓰인다. F1 레이싱 머신은 차체가 카본 섬유로 되어 있고, 고급 낚싯대도 카본 섬유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종종 삼각대에 쓰이기도 한다. 삼각대는 무거워야 맛이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한 제품은 카본이 더 유리하다. 강도도 좋고 가볍기까지 하니, 종종 무거운 카메라를 얹어야 하는 삼각대에는 그럴듯한 소재다. (그러나 삼각대는 무겁고 튼튼 할 수록 좋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카본은 강도가 상당하기 때문.. 더보기
삼양라면 The Classic 라면의 원조라면 역시 삼양라면. 배를 주리던 동포들을 위해 일본에서 기술을 들여와 제조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삼양라면인데, 최초의 삼양라면은 닭고기 국물 맛이었다고 한다. 닭고기 육수에 라면을 끓이면 비슷한 맛이 된다고 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하기는 좀 뭐하고... 처음에는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고 꼬불꼬불한 면(그전에는 면 하면 국수만 있었으니)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겹쳐 큰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카키 마사오의 쌀을 먹지말라는 명령에 의해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그 때 그 시절, 왜 학교에서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애들이 도시락을 싸오면 보리나 잡곡이 섞였는지 안 섞였는지 일일히 검사를 했었다. 쌀만 있는 밥을 싸온 아이는 두들겨 맞거나 어머니를 데려오라는 불호령을 뒤집어써야 했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