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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감열지 라벨 프린터, 님봇 Niimbot D11 라벨링을 할 일이 생겨서, 집안에 라벨을 만들 수 있는 리소스가 있나 뒤져봤는데, 없었습니다... 뭐 견출지에 손으로 적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예쁜 글씨가 나오는 기계로 라벨링을 하면 더 깔끔하니까, 라벨기를 하나 사자 싶어서 검색을 시작 했습니다. 엡손에서 나오는 라벨기를 사용 해 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엡손 물건은 너무 비싸고, 무엇보다 수명이 있어서 얼마간 쓰면 고장이 똑! 나버리는 고약한 습성이 있습니다. 물론 엡손 제품이 비싼 만큼... 라벨의 품질이 가장 좋고, 테이프가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진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내화학성이나 내수성, 내열성등 라벨 품질면에서는 엡손이 가장 좋지만... 무슨 극한 상황에서 사용 할 것도 아니고... 가정에서 간단 간단한 라벨링에 쓸 것인데 그런 오버.. 더보기
후지야 Fujiya 룩 포 Look 4 초콜릿 52g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이제 일본 여행을 못 가게 되어 시름시름 앓던차에, 일본 냄새라도 좀 맡아볼까 해서 구입해 본 것이 이 Look 4 초콜릿입니다. 재밌있게도 한 봉지에 카카오 함량이 서로 다른 네 종류의 초콜릿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제품 이름이 Look 4 인거죠. 제조사인 [후지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식품회사입니다. 다들 한번 쯤은 본 적dl 있을, [페코짱]이 이 회사의 캐릭터죠. 맛있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아질수록 색깔이 진한 게 사진에서도 잘 보이네요.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달콤한 초콜릿도 좋아하고 어둠의 다크한 초콜릿도 좋아한다면 이 제품으로 한 방에 해결되는... 뭐 올인원이라고 해야 할까요. 추천 할 만 합니다. [11번가 후지야 룩 4 초콜릿] 더보기
풀무원 누들 떡볶이떡 풀무원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풀무원은 예전부터 협력업체에 갑질을 한다는 [의혹]을 계속하여 받고 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심심하면 큰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화물 노동자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다가, 결국 참다못한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풀무원의 노조 탄압, 노동 탄압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풀무원은 남양 등과 함께 어지간하면 피해가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죠. 이 회사가 워낙에 유통망이 넓어 마트나 슈퍼마켓 등지에 쫙 깔려있다보니, 생각없이 집어들면 다 풀무원입니다. 떡볶이 떡을 사려고 했는데, 밀떡이 모두 품절이고 쌀떡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딱 하나 남은 밀떡.. 더보기
까사니 스테인리스 절구 Casani stainless Mortar 전에 쓰던 [여주 도자기 깨절구]가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깨만 빻을 수 있고, 나무 공이의 위생 문제 등... 단점이 좀 눈에 보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이쁘지가 않아요. 너무 못 생겼기 때문에... 잘 생긴 스테인리스 절구로 교체 했습니다. "까사니"라는 이탈리아 브랜드입니다. [깨절구]는 보통 깨만 빻을 수 있고, 자기 내부의 홈에 이물질이 끼면 씻기 신경 쓰이고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이 스테인리스 절구는 그런 거 모릅니다. 바닥에는 스펀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내려 놓을 때 부드럽습니다. 무게가 좀 무겁고 내부가 매끈해서 마찰이 좀 적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다른 장점이 커서 별 문제는 안 됩니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11번가 / 까사니 절구 검색 결과] 더보기
여주 도자기 깨절구 깨... 깨를 빻아야 해서 급하게 [11번가]에서 하나 샀습니다. 비슷한 제품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 저렴하다 싶은 걸로 골랐습니다. 11번가에서 여주 도자기 깨절구라고 팔던 물건인데, 제가 산 곳에서는 왜인지 지금은 더이상 판매하지를 않네요. 물론 [다른 비슷한 제품들]은 많이 있습니다. 배송비 포함해도 만원 안 쪽으로 살 수 있습니다. 깨 빻는데 잘 썼습니다만, 나중에 버렸습니다. [까사니에서 나온 스테인리스 절구]를 구입 했기 때문이죠. 나무 공이는 아무래도 위생 문제도 있고, 오래 쓸 물건은 역시 스테인리스... 처음부터 그냥 스테인리스 절구를 살 것을 그랬습니다. 더보기
듀라셀 Duracell CR2032 쓴맛 코팅 처리된 건전지 쓰고 있는 온습도계 배터리에 CR2032 버튼 전지(button cell, 코인 건전지라고도 합니다)이 들어갑니다. 어느 날 화면이 나가버려서 전지를 한 봉지 새로 샀습니다. 보통은 다이소에서 사는데 다이소 나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11번가] [이마트몰 장보기 서비스]로 시켰습니다. 어린이 보호 포장이라고 해서, 대단히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맨손으로는 열 수 없습니다. 반드시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여 주의하여 개봉 해야 합니다. 어린이 보호 하는 건 좋은데, 어른들도 이거 뜯겠다고 칼 가위 다루다가 다칠 것 같은데요... 그냥 다음에는 다이소 가서 살까 싶어질 정도로 포장 뜯기가 힘듭니다. 취지는 좋은데 좀 지나치게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11번가 / 이마트몰 / 리튬 코인 건전지 CR2032.. 더보기
없어져 버린 술집에 대한 추억 희미....한 기억에 의존해서 적는 글이라 디테일은 많이 혹은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SAL 이라는 술집이 있었습니다. 청계천 광교 부근에 있는 어느 허름한 건물에. 슬슬 해가 지고 있었으므로, [재성 형]과 저는 술을 마실 곳을 찾아서 헤메었습니다. 2층인지 3층인지에 있어서 고개를 들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간판도 그리 눈에 뜨지 않았던, 그 SAL 이라는 술집에 젊은 술꾼(...당시 기준) 둘이 들어가게 된 것은 그저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일치였던 것이죠. 사실 처음에는 계단으로 올라가니 아직 안 열었는지 문이 잠겨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에이~를 외치며 돌아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거리를 조금 더 걷다가 보니... 어찌된 일인지 다시 그 SAL이라는 술집 앞이군요.. 더보기
비 오는 날, 길냥이. a stray cat in rain. 2010년 7월. Sony A200 + Minolta AF 50mm f=1.4 장소는 아마도... 서울 망원동 부근?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더보기
로지텍 Logitech M585 Multi-Device Mouse ★★☆ 로지텍은 전세계 최초의 상업용 마우스를 만든 회사고, 소위 "레이저" 마우스도 로지텍에서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명실공히 마우스의 원조라고 부를만합니다만, 내구성 떨어지는 제품을 너무 비싸게 팔아서 정말 싫어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로지텍 제품들은 가성비가 정말 꽝꽝꽝꽝꽝꽝 꽈과광!!!!!이죠. 특히나 클릭 버튼의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비싼 마우스를 버튼 하나 때문에 통째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버튼만 수리해서 쓸 수는 있지만 뜯고 납땜하고 그러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면서도 AS는 또 별로고... 하지만 연구 개발에는, 원조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있는 모양인지 정말 열심히인 회사입니다. 특히 로지텍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옵션"의 FLOW 기능 같은 건 잘 만들었습니.. 더보기
중형 필카 야시카 맷 Yashica mat 124G TLR 저번에 잠깐 소개했던 야시카맷 LM[링크]의 제조사 야시카에서는 꽤 다양한 카메라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카메라는 야시카에서 만든 야시카 맷 124 G(Yashica MAT - 124G)입니다. 1970년부터 1986년까지 생산되었으며, 흔하지는 않지만 20만원대+ 정도의 중고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구도 확인용 뷰잉 렌즈는 80mm 조리개값 1:2.8, 촬영용 테이킹 렌즈는 80mm 조리개값 1:3.5 입니다. 작고 가벼우며, 기본적으로 롤라이플렉스의 카피이므로 조작도 쉬운 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입문용으로 추천 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단 역광에 매우 취약합니다. LM도 그렇지만 프레임에 조그마한 광원이라도 끼어 들어가면 사진 전체가 뿌옇게 들뜹니다.. 더보기
중형 TLR 필름 카메라, Texer(텍서) 이제 완연한 디지털의 시대이고, 심지어 디지털 "카메라"도 폰카에 밀려 팔리지 않는 시대입니다. 필름 카메라야 뭐 완전한 취미의 영역으로 밀려나서 쓰는 사람만 쓰는 물건이 됐습니다. 저도 아직은 필카를 쓰고는 있기는 한데... 현상 안 한 필름과 개봉 안 한 필름을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차일피일이 몇 년 째가 되어가고 있네요. 디지털이 너무 편하고 성능도 압도적이어서 필름 촬영은 아무래도 덜 찍게 됩니다. 조만간 들고 나서서 뭐라도 찍어야겠네요. 중국에서 온 카메라로, 본토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시걸, 해구(바다물고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일본 OEM을 받아서 TEXER라는 이름으로 수출된 적이 있습니다. 이건 바로 그 TEXER입니다. 바리에이션이 몇 있긴 합니다만 사양은 대동소이합니다. 롤레.. 더보기
Ancient Relic: 만화경 머나먼 과거의 유물, 만화경. 만화경 萬華鏡 Kaleidoscope "19세기 초에 영국의 물리하자인 블루스터가 거울을 이용해서 갖가지 색채무늬를 볼 수 있도록 고안한 시각적인 완구. 반사에 의해 다양한 무늬가 변화함 많은 상(像)과 갖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나타낸다. 같은 모양은 다시 나타나지 않고 천변만화(千變萬化) 하기 때문에 만화경이라고 한다." 품질표시 재질: 지관, 알미늄, ABS 제조자: 특에이교재 전화: 933-5707 주소: 서울 노원구 상계9동639 더보기
Windows 10, KB5004945 업데이트 이후 프린터 작동 불가, 해결책은? 윈도우 10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가 미국 현지시간 지난 7월 6일, 한국에서는 7월 7일 어제 저녁 이후로 배포되었습니다. 윈도우에는 프린터를 작동 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Spooler; 스풀러"라는 구성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스풀러의 권한을 가로채서 PC를 공격 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긴급 OS 업데이트를 배포 하였는데요... 보안 hotfix 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동적으로 설치됩니다. 문제는 [KB5004945]를 설치하면, USB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프린터 제조사를 가리지 않으며(Zebra, Bixolon, Epson 등등), 아직은 확실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더보기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Nikon EN-EL15 호환 배터리 ★★☆ 물건 살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흙수저라서 😭 뭐하나 사면 오래 써야 하니까,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쓰고 있던 카메라 배터리 하나가 고장나서, 알리에서 오랜 고민 끝에 배터리를 주문 했습니다. 좀 짜증이 나는 것이... JT-one이라는 브랜드의 니콘 EN-EL15 호환 배터리를 구매 했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 할 수 있었지만, 배터리는 배를 타고 오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즘은 알리 배송 체계가 개편되서 예전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냥 한국에서 배송 빨리오는 걸 사자는 마음에 구입 했었죠. 정품 EN-EL15 같은 경우 7.0V 1900mAh라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JT-one 배터리는 정품과 카달로그 스펙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품보다 오..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복구 완료, 통행 재개 이전 글: [신용산역 싱크홀] 신용산역 앞에 생겼던 서울시 주장 "팟홀", "지반침하"... 아무튼 싱크홀이 밤샘 작업 끝에 복구되어 지금은 차량이 정상 통행 중입니다. 밤샘 작업으로 만 하루만에 복구가 됐습니다. 일단 복구가 된 건 다행이기는 하지만... 신용산역 주변에 싱크홀이 생긴 것이 처음도 아닌데다, 지난 싱크홀 사고 당시 주변 지반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위 사고 이후에도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주변지반이 가라앉는 등의 현상이 주기적으로 목격되고 있습니다. 작은 사고가 빈발하다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신용산역 주변으로는 큰 건물들이 많아 더욱 불안합니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단순히 도로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과 적절..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발생 신용산역 앞에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서울시 쪽에선 팟홀(도로 위에 생기는 작은 구멍)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만, 사진을 보시죠. 팟홀 수준은 이미 넘어섰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주말에 비가 꽤 왔었는데, 아마 그 영향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 공식 발표로는 상수도 돌발 누수로 인한 30Cm 크기의 팟홀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도로 한 가운데에 생긴, 뭐 그래 공식 발표대로 하자면 저 "30Cm 팟홀"인지 뭐시긴지 구멍에 대한 공지를 [서울시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용산구청 홈페이지] 등등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단지 교통 방송 등에서만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간단히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통제] 13:00~ 한강대로 신용산역→전자상가입구 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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