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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늘 카메라가 없다 드문 하늘이나 드문 피사체가 있는 날에는 늘 카메라를 집에 놓고 나온 날. 이것도 무슨 머피의 법칙 같은 확증편향 같은 것이겠지요. 아이폰으로 찍으니 사진이 영 맛도 없고 품질도 떨어집니다. 폰카가 잘 나온다고는 하지만 역시 pixel-peeper에게는 많이 모자랍니다. 더보기
노동자는 노동절에 쉬고 싶다 한 것도 없는데 2019년 1/4분기도 훌쩍 지나가버리고, 어느 사이 4월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내일은 노동절(May day)입니다. 일본은 지난 주말부터 총 10일의 휴일로 온 나라가 쉬고 있습니다. 일본은 보통 골든위크라고 5월 초에 일주일 가량의 휴일이 있는데, 올해는 여기에 천황의 생전 퇴임과 새 천황의 즉위 휴일이 더해져서 장장 10일을 쉬게 된 거죠. 한국은 3일 정도의 휴일에도 무슨 "황금 휴가"같은 웃기지도 않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일본과 심지어 중국조차도 매년 일주일 가량의 휴일이 있습니다. 한국만 이 모양인거죠. 검은색이 OECD 평균, 빨간 색이 한국입니다. 출처 링크 : OECD 웹페이지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세번째로 오래 일하는 국가입니다. OECD에 새로 들어온 코스타.. 더보기
해질 무렵 지저분한 거리 위로 오늘도 해가 집니다. 더보기
라일락 동네에 라일락 한 그루 있으면 멀리서도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일락이 피었으니 봄은 지나갔고 이제 곧 5월, 여름이 오겠군요. 벌써부터 이렇게나 덥다니 이번 여름도 굉장 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핸드폰을 소시지로 터치해보았습니다 맥스봉 먹다가 핸드폰을 건드려보니 터치가 되네요? 그것도 *아주* 잘 됩니다. 아마 다른 소시지도 되지 않을까 싶군요. 더보기
짱오락실 짱오락실, 숙대입구 부근. 가로도 세로도 어딘가 살짝 모자랍니다. 약간 마음에 안 들지만 올려봅니다. 더보기
마인마인 쟈스민 마시멜로 비스킷 바나나향 동네 마트에서 못보던 과자가 있어서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이름이 "마인 마인"입니다. 가격이 쌉니다. 30개 들이 2,500원 주고 샀네요. 뭔가 좀 싸고 바나나 맛이라기에 사봤습니다. 맛이 은은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풍미가 약합니다. 마시멜로나 바나나향은 있는 듯 없는 듯 은은해서 약간 아쉽네요. 마시멜로가 조금 더 많이 들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사먹을 것 같진 않아요. 더보기
[알리 직구] 저렴하고 실용적인 노트북 스탠드 노트북을 바닥에 그냥 놓으면, 타이핑 하기 애매한 각도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뒤에다가 책으로 괸다든지 할 수는 있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시중에 노트북 스탠드들이 꽤 나와있지만, 보통 엄청 커서 휴대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각도를 올려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몇 나와있죠. 그 중에 몇몇 제품들을 구입해본 적이 있었죠. USB 허브 형태 거치대 [링크], 아이크루리라는 곳에서 나온 제품을 샀었는데 지금은 회사가 망했는지 파는 곳도 없고 회사 홈페이지도 열리지 않는군요. 블루라운지라는 곳에서 나온 킥플립 [링크]. 이 제품은 다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쓸만한 제품입니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고, 부피가 좀 큰 편이라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