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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ebruary, Cityscapes of Seoul. 2월 24일, 서울. Buildings, smog, cloud, fog, dust in air... 더보기
🍣 아주 오래전에 먹었던 초밥. 사진 찍었던 날짜를 보니 2006년 12월. 어디서 먹었는지도 제대로 기억이 안 납니다. 당시 Canon EOS-20D, Sigma 17-50mm f/2.8 렌즈로 촬영 했었네요. 대체 어디서 누구랑 먹었었지...? 🤔 캐논 카메라는 20D를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논은 자체 생산하는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캐논 센서가 성능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필름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가던 과도기 시절에는 캐논이 경쟁력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 기술 개발을 게을리하고 잔재주(매크로 렌즈에 LED 라이트를 내장 한다든지...)만 부리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예전에 개발한 센서 설계를 가지고 20년 째 우려먹고 있는데, 오래된 설계이다보니 특히 Dynamic Range, Noise Control.. 더보기
23 February, 저녁밥으로 마트 초밥. 애인님이 사오신 마트초밥으로 저녁 식사.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더보기
아재 서요? 물론 현대의학으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너무 상심들 마세요. 더보기
록시땅(L'Occitane) 향수를 옮겨담다. 스프레이(분무기) 같은 게 있으면 좋겠지만, 새로 사기도 미묘하고 해서 그냥 펌프식 용기에 담았는데 그럭저럭 쓸만하군요. 그러고보니... 지난 2021년 1월 26일, 록시땅 미국은 파산 신청(Chapter 11)을 했습니다. (...) To implement this store footprint optimization plan, including the contemplated exit of unprofitable locations, the Company commenced a voluntary case under Chapter 11 of the U.S. Bankruptcy Code in the United States Bankruptcy Court for the District of New Jersey... 더보기
오늘의 스톰글라스 혼자서 귀여운 스톰 글래스. 결정은 딱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추운 곳에 내놔서 그런가? 며칠 좀 더 지켜보고 나서 따뜻한 안쪽으로 옮겨볼까 싶습니다. 펑펑... 춥다고 폭발해서 냉장고를 다 닦고 겸사겸사 성애 제거도. 무성애 냉장고 완성... 더보기
Christmas with COVID-19 Season's greetings! 늘 이 시즌이 되면 반짝이던 조명도 어느 해 부터인가 예전 같은 느낌이 덜했는데, 올 해는 특히 더 그렇군요. 그 어느 해 보다 힘겨운 연말연시고, 아마 내년 봄 역시 봄이 봄같지 않을 것 같군요. 몸건강히, 그저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한정판 멀티 기프트 세트 이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스타벅스 관련글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스벅 자주 이용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스타벅스 관련 상품을 사 모으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e프리퀀시 상품나오면 꼬박꼬박 바꾸고 텀블러도 몇 개 있고... 스타벅스 주식은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슬금슬금 우상향 하더니 지금은 100달러를 넘었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미국에서만 파는 스타벅스 2020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멀티 기프트 세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포장에 비해 들어있는 건 별로 없고, 결정적으로... 안에 들어있는 네슬레가 만든 코코아와 카페 라떼가 너무 맛이 없습니다. 카라멜 와플도 이게 무슨... 음식 맞나 싶을 정도였고요. 다만 컵이 이쁘니 다 용서가 됩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크-게 찍혀 있는, 막 굴릴 머그 컵.. 더보기
대낮인데도 -2ºC 12월 19일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은 1997년 13도, 최저 기온은 2009년 -10도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새벽에 -16도 정도 찍은 것 같은데 관측 사상 최저 기온을 갱신 한 듯 하군요. 주말이지만 춥고 우한 폐렴도 무섭고 하니 집에만 있어야겠습니다... * 눈사람 스톰 글래스 > [링크] * 선 캐쳐 > [링크] 사진의 음료는 스타벅스 2020년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인 "콜드 브루 콘 파나"입니다. "콘 파나; con panna"는 크림을 올렸다는 뜻입니다. 무알콜 꼬냑 시럽을 넣어서 술냄새가 조금 납니다. 나쁘지 않네요. 진짜 꼬냑이 들어가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스타벅스에서는 술을 못 파니까... 더보기
스타벅스 2020 겨울 e프리퀀시 폴더블 크로스백 2019년 e프리퀀시 사은품을 블로그에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그 때는 코로나도 없었고), 벌써 2020년 겨울이 됐습니다. 매년 스벅 사은품으로 다음 해 다이어리가 인기인데, 스마트폰 시대에 다이어리는 사실 좀 구닥다리 느낌이기도 하고요. 작년에는 볼펜이었고, 올해는 폴더블 크로스백이라고 해서 가방을 타봤습니다. 연초 서머 레디백 대란으로 인해 이번에도 막 난리가 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크로스백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PET병을 재생했다는 겉감의 질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지퍼나 똑딱이 단추, 자석 여닫이, 안감 처리 같은 여러 디테일도 상당한 수준이네요. 당장 시중에서 판매해도 좋을 품질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가방이 납작해서 뭔가를 많이 넣고 다니기는.. 더보기
✨반짝반짝✨ 선 캐처 Sun Catcher 창가에 매달아 두는, 반짝 반짝 빛을 반사하거나 하는 액세서리를 선 캐처(sun cathcer)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딱히 마음에 드는 걸 발견 할 수 없었고, 가격도 비싸서... 하나 직접 만들어볼까도 했지만... 역시 귀찮고... 그냥 알리에서 하나 사봤습니다. 신용카드 결제하고 배송 받기까지 딱 열흘 걸렸습니다. 운이 좋으면 일주일만에도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COVID-19 때문에 아무래도 좀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열흘 정도면 아주 빠르게 오는 것이니 만족스럽습니다. "Aliexpress Standard Shipping"을 배송방법으로 선택하면,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국제 배송임에도 3,000~4,000원 정도), 무엇보다 빠릅니다. 현지 창고에서 출고 후 이틀 정도면 항구에 ..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수, 체리 프라페 원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쓰리... ...평소에는 스타벅스를 자주 갑니다만, 오랜만에 투썸 플레이스를 가봤습니다. 양이 은근히 많네요. 꽤 맛납니다. 티라미수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썸의 장점이자 약점은 역시 그... 커피전문점도 아니고 케이크 전문점도 아닌 그 애매모호함 아닐까 싶습니다. 아티제는 그래도 빵이나 케이크가 맛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투썸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적 느낌... 여튼 케이크는 맛있었고, 또... 체리 프라페도 같이 들고 왔는데, 요즘 먹기에 좀 차가운 거 빼면 아주 맛나네요. 종이 빨대가 아닌 것도 너무 좋아요! 투썸도 스타벅스에 질 순 없으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 힘내고 있구나 투썸... 하지만 저는... 역시... 스타벅스가 더 좋습니다. 더보기
귀여운... 눈사람 스톰 글래스 Storm Glass 요즘엔 현대 과학 덕분에 날씨를 비교적 정확히 예측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옛날에는 구름의 모양이나 풍향 같은 걸로 때려맞출 수 밖에 없었죠. 어떻게든 날씨를 좀 예측 해볼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 담긴 물건이, 스톰 글래스입니다. 안에 차 있는 결정이 기상 상태에 따라 그 모양이 조금씩 변합니다. 그 변하는 걸 보고 날씨를 예측 해 보려고 했던 건데요, 당연히 정확하지도 않을 뿐더러 예측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결정이 예쁘니까,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고 즐기는 거죠. 이건 알라딘에서 구입 한 것인데, 11번가 같은 곳에서도 팝니다. 11번가에서 스톰 글래스(혹은 스톰 글라스)로 검색 하면 여러가지 나오는데, 심플한 모양을 가진 것들도 나름 매력적이네요. 창가에 놓고 보고 즐기는 용도로 나쁘지 .. 더보기
(실질적) 첫 눈 서울지역은 며칠 전 밤에 잠깐 눈이 내려 첫눈은 아니었다고 합니다만, 드디어 어제 사실상의 실질적 첫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오후 쯤에 눈이 그쳐서 일용 할 양식이나 구해볼까 해서 밖에 나가보았습니다. 트위터에 보니 잘 만든 눈사람이 있네요. 동네에 눈사람 장인이 있다 pic.twitter.com/G5iXqqXaVE — 밀꾸 (@MilkCaramel_0) December 13, 2020 제 역작을 봐주세요 pic.twitter.com/25YE9u3Vnl — 컴션받는 춘 (@Spr1ng_ed) December 13, 2020 참 잘 만들었네요. 그런데 이 동네 눈사람은... 제가 만든 건 아닙니다만, 뭐 그래도 눈이 오는 와중에 일찍 나와서 열심히 만들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겠네요. 참가상 정도는 줘야 하지.. 더보기
추리한 tree 전신이 빛나는 사슴이 있었다면 남획으로 애저녁에 멸종 됐을 것입니다. 더보기
🥖🧈아웃백 빵으로 와사비 앙버터 만들기 COVID-19로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아웃백도 요즘 배달[링크]을 합니다. 아웃백 식전 빵인 부쉬맨 브래드. 따뜻하게 데워서 노랑 노랑 망고 스프레드 발라 먹으면 맛있죠. 그런데 문득 자주 만들어먹고 있는 와사비 앙버터를 아웃백 빵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졌습니다. 라우겐은 쉽게 구하기 어렵지만, 부쉬맨 브래드는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빵 먹자고 굳이 아웃백에 가거나 배달 시킬 필요까지는 없고, 인터넷으로 사면 됩니다. 이름은 살짝 다르지만 저 빵이 이 빵입니다. 빵빵. 삼립 브라운브래드 [링크] 역시 라우겐 쪽이 식감이나 궁합이 더 잘 맞습니다. 하지만 부쉬맨 브래드를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나쁘진 않네요. 아웃백 빵은 라우겐 보다 밀도가 좀 낮은 편이라 으적 으적 씹는 맛이 약간 모자라지만, 버터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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