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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로티보이 카페 화곡점

설가 빈쯔로티보이 화곡점에서 잠깐 노닥거렸어요.
나름 유명한 프렌차이즈라고는 하는데, 사실 무식한 서울촌놈이라서 이날 처음 가본거였습니다.
번(bun)이라고 하는 작은 빵 종류와 아이스크림, 커피 같은 곳을 파는 가게였습니다.
나름 역사있는 곳인데, 특히 여기서 파는 빵이 무척이나 맛나더군요.
고마웠어요 빈쯔쨔응~

지하철 화곡역 부근에 있습니다. 화곡점은 다음에서 검색이 안되더군요?

흡연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애연가들도 걱정없습니다만, 담배는 끊으세요!

더치커피 만드는 기계가 있던데, 저거 실제로 파는 건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그냥 폼인것 같기도 하고요...

커피맛은 뭐 그럭저럭? 좋은 편도 나쁜 편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커피맛에 그리 까탈스러운 편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 맛나면 그냥 다 마실만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런 종이 봉지에 담겨서 빵이 나옵니다. 세트메뉴도 있더군요...

안에는 달콤한 시럽 같은 게 들어있고, 겉은 꽤 바삭합니다. 처음 맛보았는데, 괜찮더군요. 갓 구운 것을 따뜻한 상태에서 바로 먹어야 제일 맛날 것 같습니다.

"buns to die for!" 어딘가 빵만 먹다가 죽을 분위기... ㄷㄷㄷ

화곡점은 공간이 꽤 넓고 사진 오른쪽에서 볼 수 있듯이 컴퓨터도 있어서 딴짓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는 천정이 무척 높더군요...

 
Bun이라고 하는 빵의 일종을 파는데, 따뜻한 상태에서 먹으면 정말 맛나요.
다만 식으면 맛이 없을 것 같구요. 
은근히 서울 곳곳에 퍼져있는 것 같든데,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찾아보질 못했어요.
그리고 캐릭터만 봐서는 이게 빵집인지 커피집인지 뭐인지 제대로 알아보기 어렵기도 하고.
사실 "스타벅스=커피" 라고 금방 떠오르는 것 처럼, 로티보이 = 번(빵) 이라고 떠올라야 하는데, 저는 이제껏 모르고 있었던 걸 보면 마케팅이 약간 전방위적이진 못했던 모양인가봅니다.
아무튼 여기서 파는 빵은 맛있어서 추천할만 하네요.

...서울 촌놈 FROSTEYe의 EXP가 1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