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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양갱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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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지옥, 2009년.

 

 

동네에 있는 UFO 캐쳐.

 

양갱만 잔뜩 있다. 사탕도 보이긴 하는데, 대체 이런 값싼 아이템을 가지고

 

손님을 낚을 수 있을까?

 

산처럼 쌓여있는 걸 보니 다른 사람들도 나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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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tus 2009.06.08 21:19

    전 양갱 무지 좋아하는데
    여기선 비싸서 잘 못 먹어요 -_-
    그나저나... 양갱도 갈수록 너무 작아지고 있다는...
    요즘 꺼 보니 짜증 나더군요;;

    • FROSTEYe 2009.06.08 22:01

      쬐끔 그렇죠.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고 내용물을 줄여서 사실상의 가격인상 효과를 노리고,

      한 개만 먹어서는 아쉽게 만들어서 하나 더 사게 만드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랄까요;;

  • candycat 2009.06.09 01:44

    양갱보다 인형이 쌀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저같으면 한번 뽑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 FROSTEYe 2009.06.09 04:18

      크레인은 힘이 하나도 없이 생겼고, 양갱포장지는 길쭉한 모양이라

      보자마자 포기했습니다. ㅎㅎ;;

  • 라라윈 2009.06.09 02:22

    저도 양갱을 좋아하긴 하는데...
    뽑기 기계속에 있는 양갱은 좀 메리트가 없는데요...ㅡㅡ;;;
    저거 괜히 안 뽑히면 금새 양갱값의 몇 배가 나갈 수도 있는...
    득이 있어야 본전 될까말까한 듯 한데요..^^;;;

    • FROSTEYe 2009.06.09 04:19

      그러니까 말이쥬...

      뭔가 그럴듯한 걸 넣어두면 그거에 혹해서 좀 해볼텐데,

      양갱이나 사탕 같은 걸로 사람을 낚으려 하니 마케팅 측면에서 실패라고나 할까요;;

  • Joshua.J 2009.06.09 10:58

    노인들 좋으라고 떡하니 내놨네요
    하지만 근처에 슈퍼가있다면 저런건 무용지물 =ㅅ=;;

    • FROSTEYe 2009.06.09 11:03

      생각도 못한 부분을 지적해 주셨네요.

      근처에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이 있다면 ㅎㅎㅎ

      다행이 근처 10m 내에는 양갱파는 가게가 없습니다.

      먹자골목 술집 밀집 지역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