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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Hell Korea

민노당 이숙정 의원의 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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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34) 성남시의원이 관공서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사실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같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동사무소, 아니 이제는 뭔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를 하는 젊은 여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며, 이 시의원이라는 양반이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성남시 의회에 올렸다는 원래 글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이숙정 의원 성토글이 게시판 점유율 100%를 차지하고 있는 통에 찾지는 못했고,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해 본다.
아래는 피해자의 아버지가 썼다는 글의 전문으로 경향신문 기사에서 가져왔다.

25세 딸을 둔 애비로써 너무나 속이타고, 울분이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은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0년 1월 3일 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1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경 민원전화가 걸려와서 누구세요? 답변을 하니까 나, 이숙정인데,

주위가 시끄러워서 또다시 누구세요?

나 “이숙정 인데…”

또다시 확인 질문을

누구시라고요?“이숙정 인데”

그 이후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 이숙정 이라는 사람도 모르고있는 상황인데

약 10분쯤 후에 정확히 3시 56분에 왠 여성이 주민센터에 와서는 조금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고함을 치기에 제딸이 “제가 전화 받았다”고 답을 하니

“야 이년아 시의원 이숙정 이도 모르냐”

하면서 그 많은 민원인 들과 동사무소 직원들 앞에서 하이힐을 벗어 제딸의 얼굴을 때리려고 하였고,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핸드백을 들고 얼굴을 치려고 하였으며 책상위의 서류뭉치를 얼굴에 던지면서 온갖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면서 제 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잘못했다고 빌며 무릎을 꿇으라고 하여 제 딸이 무릎을 꿇을 정도로 잘못한 일이 없다며 못 꿇겠다고 하면서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과연 정상적인 시의원의 행태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 제 딸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밤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센터 cctv 에 녹화가 되어있어서 성남 분당 경찰서에 고소장 을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

성남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시의원은 시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는 자리라 알고 또 우리가 직접 뽑은 성남시의 일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성남시를 대표하는 시의원 이란 사람이 단지 저를 못알아봤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모독할수 있습니까?

부모된 입장으로 아니,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런 인격의 시의원을 그냥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이 사안을 성남시 시의회 윤리특위 에서 진위를 조사하여 제딸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문제는 꼭 제가 이숙경 위원의 처벌을 지켜볼것입니다.


론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있었음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일단 MBC에서 이숙정 의원의 전화가 착신정지되어 있다는 화면을 내보냈는데, 실제로는 전화통화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한다.
또한 앞뒤 잘라내고 폭력을 휘두른 부분만을 크게 부각한 것도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이숙정 의원의 행동은 매우 부적절했으며, 소위 "노동자를 위한 정당" 소속 시의원이기에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길지 않으므로 클릭해서 읽어보도록 하자.
이숙정 의원이 뭔가 주변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왕따하는 것 같아서 만만한 동사무소 공공근로 직원에게 히스테리를 부렸다는 것 정도가 사건의 FACT인 것 같다.
일단 이숙정 의원이 동사무소에서 난동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런데 저 글에서 주고받는 내용을 보면 반성하는 기미는 전혀 안보인다.
"정치를 그만하겠다"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뭐 황망함마저 느껴질 정도다.
이 정도되면 이숙정 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민노당 공천을 받았는지 참으로 괴이하다.
그리고 주변에서 왕따를 하는데 무슨 설선물은 그렇게 많이 받았는지도 좀 괴이하다.

"왕따인데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동사무소 직원들도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가서 행패를 부려서 직원도 나에게 사과했는데 왜 고소하냐 닝기미 정치 못하겠네"

???????????????????
괴이하다.

노당 당원들의 (일부라고 믿고 싶다만) 이숙정 옹호론도 참으로 괴이하다.
오마이 뉴스 블로그글을 보고 어떻게 이숙정 의원을 옹호하려는 마음이 생기는지 부터가 참으로 괴이하다.
아무리봐도 이숙정 의원이 평소에 쌓인 감정을 만만하고 힘이 없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폭발시킨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이걸 옹호할 생각이 드는지 괴이하다고 할 수 밖에?
트위터를 보면 은근히 옹호론자들이 들끓는다.

"민노당 이대표야 수구언론의 매도를 피하려 사과부터앞세우고 민노당의 어려움을 이해하게되고 내자신도 언론보도를 성급하고 무조건 감상적으로되었음도 알게되고 이젠 M본부도 믿을수없구나 하는생각을갖게듼다"
민노당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단다.
M본부도 믿을 수 없구나라고 생각했단다.
괴이하다.

"민노당 이숙정의원사건 오마이를보니MBC보도내용과다르고 실수는 맞고 조국교수도 성급했고 MBC 기자는 조선일보출신이닌가싶고"
"우리 편"인 것 같았던 조국 교수가 편을 안들어주니까 "성급"했단다.
MBC기자 조선일보 출신設도 제기한다.
괴이하다.

"@hisyk 이숙정의원이 엘리트의식에 사로자혔다긴보담 명절선문돌리는 관공서 관행을 근절하려다 직원과 대립했고요 직원이라면 자기를 모를리없는데 전화받는이가 알바인줄도모르고 모른다하자 직원으로오해하여 자기무시한다고 소란피운사건에지나지않는다고봐요 정상참작"
오오오, 대단하다!
관공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직원과 대립하면 막 욕하고 때려도 되는 모양이다.
이것이 민노당에서 말하는 "진보"인가보다 싶네.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저 노력에 막 눈물이 쏟아지려고 한다.
그건 그렇다 치자.
아 그런데 평소에 한나라당 의원들의 막말이나 일탈행동에는 가차없던 분들이 민노당 의원이 당사자가 되니까 갑자기 천사와도 같은 너그러움을 보여준다.
괴이하다.
그 잘난 잣대가 어째서 민노당 의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지 이중잣대 한번 쩔어주시고...

"민주노동당 이숙정 시의원 기사. 그 어떤 언론도 이숙정 시의원을 취재한 곳은 한군데도 없다는 것. 그저 받아쓰기일뿐! http://j.mp/gBx26j http://j.mp/eyOvHf"
언론들의 보도가 다소 선정적인 부분은 있지만, 그렇다고 언론 탓을 하고 있을 때는 아닌 거 같은데?
민노당이 언제 언론에 좋게 나간적이 있나?
너나 나나 모두 그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에야 뻔히 알고 있으면 처신을 잘 하든가.
괴이하다.

"조국 교수도 사실확인 없었군요. 참~~ RT @???: RT @???: 이숙정씨.난동사건 전후사정이나와있군요 RT @???: 민주노동당 이숙정 성남시의원, "정치 그 (cont) http://tl.gd/8i9fi0"
조국 교수에게 이제 저널리즘까지 요구한다.
사실 확인을 하란다.
괴이하다.

"알바는 고소하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는 이런 희한한 귀족주의. 진보정당 지지자 맞아요? RT @???: @??? 고소를 했다지요? 그분이, 알바라는 분이 대단하시네요.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니 설레발하지 마세요."
알바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고소하면 안되는 모양이다.
지금까지로도 충분히 괴랄한데, 이건 뭐 측량 할 수 없을만큼의 괴이함이다.

"팩트 확인은 법원에서 하자니까요. 왜 이리 다른 말씀이 많으시나요. 말많으면 공산당인데, 빨갱인데."
종북주의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정당의 지지자가 빨갱이 운운하니까 참 괴이하다.
그리고 언제는 법원 판결만 나오면 "사법부를 규탄" 운운하던 작자들이 이제는 "팩트는 법정에서 가려진다"고 하고 있으니 이것참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잘 되면 우리 편이고, 못 되면 나쁜 놈이라는 건가?

번 사건의 핵심, 이숙정 의원 그 자체도 괴이하기 짝이 없지만, 이숙정 의원을 싸고도는 일부(라고 믿고 싶다만...) 민노당 지지자 혹은 당원들의 저 어이없는 태도 역시 괴이함이 넘쳐 흐른다.
당대표 및 핵심 당직자들도 이미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있는데, 무슨 배짱으로 저렇게 이숙정 의원을 감싸고 도는지 참말로 모를 일이다.
괴이하다.
민노당이 항상 언론관계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여있던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이따위로 떠들어대면 더욱 더 꼴통취급을 받을 거라는 걸 모르는 건가?
알면서도 저러는 건가?
고도의 민노당까, 민노당안티인가?
한나라당과의 차이점이 없음을 부각하여, 집권하면 한나라당 만큼 깽판을 잘 칠 수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려는 것인가?
병신짓도 좀 작작하라고 하고 싶다만, 어쩌겠나.
이미 민노당은 병신짓에는 도가 텄는걸.

postscript.
1. 하지만 더욱 병신은 저런 집단과 결별을 선언하고 2년만에 다시 한몸이 되겠다는 모 "진보"정당이다.
2. 트위터 아이디와 절대주소는 삭제했다. 없는 말을 지어냈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레퍼런스 목적으로 달아놓은 것인데,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지운 것이다. 아무튼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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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보노 2011.02.03 08:20

    잘 읽었습니다. 동감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다만 중간의 기자가 아닌분들의 트위터 아이디는 익명처리함이 좋을듯 합니다만.. 요즘 SNS 검색이 무서운지라.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3 14:47 신고

      트위터 아이디나 절대주소 등은 삭제했습니다.

      레퍼런스 없이 인용을 하면 아무래도 찝찝한 구석도 있고 그것을 지적하는 분들이 종종 계서서 자세히 달아놓은 것인데, 아무래도 지우는 편이 더 나은 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비비 2011.02.03 08:56

    그러게요. 저도 댓글보면서 좀 이상했어요. 제가 보기엔 이숙정 의원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모두 정상인 것처럼 얘기하고... 성질이 더러운게 아니라 저 정도면 편집증입니다. 말도 하는 짓하고 답변이 다 정상이 아닌데 두둔하는 사람들도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저도 민노당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터뷰 읽어봐도 저 의원 제정신이 아닙니다. 민노당 당원들 다들 정신 차리시길...물타기 하지말고 정직하게 해결해야...국민들도 이해합니다.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3 14:48 신고

      정치집단이라면 내부자들을 설득할 생각을 말고 외부자들, 바깥에서 바라보는 일반인들을 설득할 생각을 해야겠지요.

      이런 식으로 이숙정 의원을 감싸고 돌면 결국 민노당에게는 독이되어 돌아올겁니다.

  • 1986 2011.02.03 16:06

    민노당 반응들은 잘 몰랐는데 읽고 나니깐 더 답답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ㅋ
    양비론이 위험하다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서 이놈들이나 저놈들이나 다 똑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3 16:12 신고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민노당에 대한 지지는 예전에 접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민노당 당기위원회의 결정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민노당 전체의 문제로 확산시키는 것은 섣부른 감이 있지요.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기대 안합니다. -ㅅ-

  • 지나가다다 2011.02.03 23:01

    1.동사무소를 지금은 주민자치센터라고 합니다.

    2. 현상을 바라보는 데에는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 민노당을 좋아하진 않지만 민노당의 여러 시의원 가운데 한 시의원을 가지고 민노당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분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지요.

    3. 진보신당과 민노당만의 1대 1 통합이 아니라 사회당을 포함한 더 큰 축에서의 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논리에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스웨덴 사람 한 사람이 스웨덴의 복지는 나쁘다라고 말하면 스웨덴 복지는 나쁜 것인지요? 그리고 어떤 정당에서 스웨덴형 복지국가를 만들자고 한다면 그 정당은 나쁜 복지를 추구하는 정당이 되는 건가요?

    4. 님의 열정에는 공감하지만 기초적인 논리학 공부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3 23:33 신고

      1. 고맙습니다.
      2. 맞습니다.
      3. 큰 통합이건 뭐건 관심없습니다. 어쨌든 축은 민노당-진보신당임에는 확실하지요. 그리고 꽤나 심각한 김칫국이라는 것도.
      4. 기초적인 논리학 공부를 하게 기부 좀 하시지요? 그게 아니라면 직접 여기다 기초적인 논리학 썰이나 풀어보던지.

    • 낄... 2011.02.04 13:17

      성질만 건드리는 한소리 툭 던지고 지나가는 분이시라면 토론할 마음이 없다는 거네요?

      지나가시는 분은 그냥 지나가시던가 아니면 진지하게 토론해주세요. 자신은 숨은채로 자신과 다른 의견 주장하는 사람 까지 마시고. 논리학 어쩌고 저쩌고 드립 치셨지만, 대충 삼천리 양보해서 그 말이 맞다고 치더라도 그 의견을 주장하는 태도가 이딴 버르장머리 없는 식이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분이 쓰신 이런 댓글을 모 사이트에서는 배설이라고 표현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단순한 순간적인 감정의 배설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무기명아이디로 글 적습니다만, 비겁하게 숨어서 말하면서 이렇게 잘난듯이 말하는 걸 보면 본인이 당한일이 아니라도 화가 납니다.

    • 2011.02.04 21:33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길래 지나가시다가 친히 걸음을 멈춰주시고 '공부좀해라'라는 댓글을 싸질러놓고 가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 존경합니다.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5 16:27 신고

      아이고 진정들 하십시오.

      저런 사람 말하는 가축들은 보통 다시 안 옵니다.

    • 지나가다가 다시 옴 2011.02.06 01:22

      숨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은 실명 밝히시고 전화 번호 남겨 놓으세요.^^ 논리가 .....

      그리고 운영자님! 책은 도서관에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글을 다 옮겨 놓을 수는 없겠지요.

      더욱이 본인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다른 시각에서 비판을 했다고 해서 '가축'이 뭔 소린지. 허허.

      제 글에 비판하시려면 논리적으로 비판하세요.

      제 글을 비판하시는 분들이나 운영자를 옹호하시는 분들이나 모두 이곳 공간의 수준을 낮추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6 11:31 신고

      남의 실명이 궁금하면 너부터 밝히든가.

      남에게 도서관에서 책 좀 읽으라는 대단한 훈수를 두는 양반이 그런것 하나 모르나.

    • CJsound 2011.02.06 12:03

      "지나가다다" 님은 참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사람이군요,무식하면 말도 안 먹히니 답답할 뿐이죠.

      머리가 모지란 사람 또는 논리성이 크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내세우는 논리이자 큰 특징 중 하나가
      항상 실수나 잘못에 대해 말할 때, 2-3번같은 소리..

      " 하나가 그랬는데 전체를 보고 그러느냐?"
      " 한 명의 일인데 모두를 욕하는거 아닙니까?"
      "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확대해석한다" 등

      그리고 무한반복;;;

      같은 논리 입니다.(이런이야기는 보통 꿀리는 사람이 항상 먼저하죠 ㅎㅎ)

      이런류의 사안은 그렇게 볼 것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보아야 합니다.강모의원을 비롯해 민노당의 지난 시간들을 보았을 때,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비교적 높다면,최소한 그 집단은 그 분야에서만큼은 객관적으로 문제있는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한국사람이 몽골사람보다 잘산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국민 모두가 몽골 사람보다 잘 살아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인 확률로 한국사람이 몽골사람보다 잘 살 확률이 높기 떄문에 그렇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서울대생이 전문대생보다 공부잘한다" 는 통념상 객관적일 수 있지만,
      "전문대생이 서울대생보다 공부 잘한다"는 객관적이라 우기고 있으면 웃기지 않나요.

      지나가다다 님은 서울대생보다 공부잘하는 전문대생1인을 어디서 데려와서는 딴지걸고 우길 스타일 같습니다만,
      머 허허..

      "문제있다"라는 표현은 언제 사용될 수 있는건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논리학같은 무식까먹는 소리하지마시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일이다라고 과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각"을 키우시길.

      논리적인척 그만하고.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6 12:34 신고

      cjsound// 뭐 그래도 논리를 앞에 세울 줄 아니 논리가 좋은거라는 것 정도는 아시는 분 같네요.

    • 망노당 잔챙아... 2011.02.08 00:13

      그냥 가던길이나 계속가.. 병신짓 고만하고...
      논리는 쥐뿔만큼도 없는 것들이 꼭 논리타령 한단 말이야...
      또올려나? 숨어서 보니 약올라 죽겠지? ㅉㅉㅉ

    • 애묘주의자 FROSTEYe 2011.02.08 01:52 신고

      민노당은 당분간 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망노당이라니요 ㅋㅋ

  • 지나가는시민 2011.02.05 11:12

    그래 다른건 다 이해한다 치자~

    근데 씨발 전화 예절이 그게뭐니~

    나 이숙정인데~

    ㅉㅉ~

  • 데지코 2011.02.05 20:40

    흔히 말해 병신력 균형의 법칙 혹은 병신력 일정의 법칙이라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그 병신력의 절대값의 차는 항상 0 즉 똑같다 라는 우주의 진리가 있습니다.

  • 산이네 2011.02.06 08:47

    이글을 올린 당신도 어떤 한쪽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만 뭐..

    아닌척, 제삼자 인 척 글을 쓰면서도 아닌것을 긴것처럼 은근히 뭔가를 심어주려는 태도가 보여서 웃기네요..ㅎㅎ

  • 역시나 2011.03.10 14:49

    정치 하는 것들은 정치성향을 떠나 죄다 막장인가 보네요. 탈당으로 당령 피해서 의원직 유지하고 잠잠해지면 다시 민노당으로 겨 들어가겠죠. 문제는 저런게 다음번에도 또 "선출"된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궁민들이 문제입니다. 다들 시간 지나면 까먹고 다시 뽑아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