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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Animal

빼꼼 야옹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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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 야옹이댜옹!
빼꼼 쳐다보는게 취미댜옹!
나랑 사는 야옹이는 아니고 친구랑 살았던 고양이댜옹!
멀리서 데려와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그런지 성질이 더러웠댜옹!
고양이가 까칠하게 굴면 그건 다 이유가 있댜옹!
뭔가 고양이 비위를 너님들이 잘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댜옹!
괴롭혔다든지 밥을 안줬다든지 하면 고양이도 삐진댜옹!
고양이는 민감한 동물이라서 니가 고양이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다 안댜옹!

말뚕 말뚕

고양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걸 좋아한댜옹.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본능인것 같댜? 게다가 TV는 켜놓으면 따뜻해져서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댜옹!

비싼 고양이댜옹. 저열햔 너희 인간과 같이 살아주는 걸 영광으로 알랴옹!

뭘보냐옹?

사실은 얘가 데리고 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야옹... 막 울어서 눈밑이 부었댜옹. ㅠㅅ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그냥 가만 놔두는게 최고댜옹. 편하게 해주면 금방 괜찮아진댜옹.

먹이를 노리는 고양이의 눈빛이댜옹...

(스윽)

(빼꼼)

너를 감시하고 있댜옹...

PC위나 TV 같은 높은 곳을 좋아하니까 잘 치워두는 게 좋댜옹. 위에다 뭐 몰려놓고 야옹이가 떨어뜨렸다고 타박하지 마랴옹. 니 잘못이댜옹!

어딘가 불쌍해보이는건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댜옹. 목욕도 시켜야하는데 스트레스 심한 상태에서는 목욕 같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일은 삼가는게 좋댜옹.

방금 울어서 눈밑에 눈물이있댜옹. 원래는 닦아줘야 한댜옹.

안그러면 지저분해진댜옹.

이건 김주하 흉내가 아니고 사람하고 안친해서 그러는거댜옹. 친해지면 멀리서 이러지 않고 가까이 다갸온댜옹.

니가 고양이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표시댜옹.

쉽게 친해지지 않는다고 괴롭히거나 귀찮게 굴지 말고 사랑으로 기다리고 참아줘랴옹.

자기한테 잘 해주면 고양이도 믿고 따른댜옹. 고양이는 원래 호기심만큼 의심도 많댜옹.

꼼 빼꼼 거리는 건 김주하가 트위터에서 팔로워들 간보는 게 아니고, 고양이가 너를 못믿고 의심하고 있어서 그러는거댜옹.
스트레스를 심하게 줬거나 해꼬지를 하고 그러면 고양이가 이렇게 "저 새퀴 나한테 해꼬지 안하나" 싶어서 멀찍이서 감시하는거댜옹.
친해지면 지가 알아서 다가와서 얼굴도 부비젹 부비젹 하고 그런댜옹.
얼굴에는 분비선이 있어서 자기 냄새 묻히는 거댜옹.
친해졌다는 표시라기 보다는 사실 "넌 내꺼댜옹!"하는 행동이댜옹. -ㅅ-
암튼 고양이 괴롭히면 벌받는댜옹!
고양이 괴롭히지 말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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