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파, 2009년.
벗겨도 벗겨도 변함없고 먹어도 먹어도 깊은 그으~맛!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 동그랗게 잘린 양파가 재미있어서 한 컷.
반응형
양파, 2009년.
벗겨도 벗겨도 변함없고 먹어도 먹어도 깊은 그으~맛!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 동그랗게 잘린 양파가 재미있어서 한 컷.
순간 나무를 짜르셨나 했어요
저렇게 보니 나이테가 오밀조밀..
음, 말씀을 듣고보니, 나이테 같기도 하네요!
새로운 시선입니다~ ^^
저도 요리할 때 마다 느끼는데...^^
생활 속에는 재미있는 광경이 많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식사를 "준비" 도 하시는 군요@_@
그게 혼자 살다보니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