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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ill Life

크리스마스 트리 a Christma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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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다.
사실 예수의 진짜 생일도 아니고, 기독교 국가도 아닌 한국에서 이런 날을 쉬는 것도 이상하다고 여기고 있는 나지만, 휴일은 휴일이니 나름 기분을 내는 것 까지는 반대하지 않는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기독교를 믿지는 않아도 어딘가 낭만적이지 않은가.
그리고 또 연말이니까.
이런 와중에 골방에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를 입양해왔다.
그 유명한 다이소에서 파는 걸 애인이 사왔는데, 나름 경제적이랄까?
반짝이는 전구는 없지만, 좁은 골방에서 어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 만들어 놓으니 나름 이쁘다.

다이소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트리 세트. 큰 건 아니고 탁자에 올라갈 사이즈.

장식없이 이 갈비만 2,000원.

이렇게 잘 펴서 나무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그런데 저 부스러기들이 엄청나게 막 떨어진다.

장식은 한 세트에 천원. 애인님하가 열심히 붙이고 계신다.

창문 주변에 놓았다. 나름 분위기 좋네. ^^

분위기 좋다. 이뻐 보인다.

어딘가 다윗의 별 같지만 뭐 그러려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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