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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강남역 GangNam Stati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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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을 꼽으라면 역시 명동과 강남역이 아닐까.
명동역도 사람이 많지만, 강남역 부근도 만만치 않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사람구경 원없이 하고 싶다면 강남역에 가면 된다.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고 기다리는 사람부터, 부근의 사무실이나 직장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북적 항상 초만원이다.
지하철 2호선은 이 강남역을 지나기때문에 언제나 인간 도시락상태.
사실 강남이 옛날부터 이런 번화가는 아니었다.
기자협회에서 기자들이 살 집을 짓는데, 서울시에서 처음 보여준 곳이 바로 강남이었다고 한다.
당시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기 때문에 기자들이 화를 냈단다.
그래서 다음으로 보여준 곳이 북한산 아래.
북한산 아래라 경치도 좋고 해서 지금의 기자촌이 들어선 것이라고 한다.
기자들은 다 떠났지만 기자촌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남아있고, 현재 이 지역은 뉴타운 1호로 지정되어 옛모습을 찾기 어렵게 되었다.
아무튼 강남 거리에는 사람이 많다.
아주 많다.


 

강남역 #1

 

강남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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