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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Hell Korea

"무상급식"에 관한, 보면 200% 열 받는 사진

"무상급식 논란" 출처, 제작자 불명. 제보 바람. 아마도 3월 23일 PD수첩 방영분을 누군가 편집한 사진인 듯.

상급식이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무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의무급식이나 공공급식 같은 다른 용어를 사용하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용어에 대한 논란은 접어두자.
일단 무상급식을 시행부터 해야 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한나라당이라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대저 이렇다.
재정자립도가 우수한(돈 많은) 서울이나 경기도는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실시 하지 않고 있으나 지자체 중 돈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라북도는 100% 시행하고 있다.
이건 의지의 문제다.

만약 이 사진을 보고도 열이 받지 않는다면, 당신은 조금, 아니 많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밑에서 일곱번째 자막 읽고
    아씨 밟아버리고 싶군요.
    저런 인간은 다시 초등학교 보내서 공부 다시 시켜야 합니다.
    같은 반 애들한테 "너는 나이 많은데 왜 여기 와서 공부하냐" 소리 좀 들어야
    인간의 잠재력을 좀 깨달을까요.

    • 표현이 예술이십니다. ㅡ_ㅡb

      저런 분들이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 열심히 활약하고 계시니 나라 꼴이 끝재주지요.

      한딱가리들 하셔도 아마 정신 못 차릴 겁니다.

  • 너 부자 나 가난을 떠나서
    가난의 고통을 모르는자
    나가 디져야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밥못먹어서 쫄쫄 굶고있는데 돈들이 다 쓸대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니요.
    포뮬리즘?
    포뮬리즘에 앞서 배고파 고통받는 아이들부터 생각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 자기들은 안 굶으니까요.
      룸싸롱에서 딸 같은 여자들 끼고 술 마시는 인생을 사는 분들인데 아이들이 눈총받기 싫어서 급식 일부러 안 먹는 심정을 알기나 할까요.
      참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할 수 있다는 게 어떤 면에선 부럽습니다.
      저렇게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이 살고 싶네요.

  •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정부여당의 인식이 저렇다면 정말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들은 의무교육의 기본적인 의미도 이해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정부여당은 자꾸만 남들이 모르게 저소득층 아이들을 가려서 무상급식을 하자는데.. 왜 학교가 아이들 가정의 소득에 대해 알아야 합니까. 왜 아이들로 하여금 그 사실을 증명하게 해서 자꾸 스스로 가난을 느껴야 합니까. 정말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 국민들이 표로 심판해야 할텐데, 한나라당이 무슨 짓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말없이 꾹꾹 찍어주시는 분들이 아직 나라에 많이 계시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 무상교육능 되는데 2010.04.0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무상으로 가르치면 배는 왜 무상으로 불리면 안되느냐

    밥은 굶겨서 교육시킬래~

  • 임해규 의원은 타워펠리스에라도 살아서... 아이들이 밥 굶고 못 살고 후줄그레하다고 놀림받고 주눅들 일이 전혀 없어서 베리베리 해피하시겠구만유...

    보면 볼수록 아주 머릿 속의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이네요!!!

    • 표로 심판하는 수 밖에는 없는데 말이죠...
      6월 지방선거 결과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