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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ill Life

Shoes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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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에다가,

 

블로그 타이틀도 Image Generator인데,

 

텍스트큐브 이전 후에는 올린 사진이 거의 없다...

 

 

일단 예고편(?) 한 장을 또 올려본다.

 

 

내 신발, 2009년.

 

역시 흑백은 뭔가 맛이 있다.

 

무슨 맛이냐면 쫄깃하고 미끈미끈한 맛...

 

무슨 소린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흑백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왜곡의 매력이 있다.

 

 

 

위의 흑백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보면 그레인도 살아있고 흑백필름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리사이즈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Kodak 필름의 Tri-x 계열 비스무리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인화해서 내밀면 누구나 필름 사진이라고 속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디지털은 사실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

 

기존 필름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관용도를 뛰어넘는 HDR 사진을 만들 수도 있고

 

이렇게 흑백 컬러 가리지 않고 가공해 낼 수도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흑백필름과 똑같은 그레인을 사진에 넣어 줄 수 있다.

 

저 흑백 사진은 그레인을 넣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소개해 볼 작정이다.

 

 

 

HDR사진 구경하러 가기

http://lukel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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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전 흑백이 마음에 와닿는다는.....

    • 컬러가 사진의 주류가 된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흑백은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겠죠!

  • 흑백사진을 보니 왠지 오래된 사진같은 느낌이 나네요ㅡㅡ

    저는 사진은 잘 모르지만, 흑백사진들을 보면 어렸을적 생각이 나는듯한 느낌?

    아무튼 색은 없지만,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 오랜예전의 추억같은....

    • 어렸을 때 흑백 사진을 보면서 자란 사람들은

      흑백사진을 보면 오래된 듯한 사진이라는 느낌을 가진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또 다르게 느끼고요.

      심리학적으로 이리저리 설명하는 이론이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저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