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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네온사인 neon signs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copyright 2009 FROSTEY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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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야경의 대부분은 아무래도 네온사인이라는 물건이 만들어내는 것일 게다.

백열등도 있고 형광등도 있고 LED도 있지만, 화려한 색을 내고 제일 많이 쓰이는 조명은 바로 네온사인이다.

네온사인은 하나하나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고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이리저리 뱅뱅 꼬여서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 걸 보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충동이 인다.

하지만 보통 밤에 찍게 되는 이런 광원 사진은 배경과 광원과의 노출차가 상당히 크게 나기 때문에 one-shot으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이럴 경우 HDR 기법을 사용하면 배경과 광원을 모두 살릴 수 있지만, 삼각대 같은 것이 있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작업이기도 하다.

DSLR은 노이즈가 끼기는 하지만 어두운 부분을 끌어올리면 되므로, 밝은 곳을 기준으로 노출을 잡고 찍으면 된다.

그리고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이미지도 좋지만, 좀 지저분하고 어딘가 정돈이 되지 않은 듯한 이미지도 나름 매력이 있다.

노이즈가 잔뜩 낀 이미지라도 나름의 운치가 있으니 노이즈를 너무 싫어하지는 말자.

다만 캐논 제품은 줄이 생기는 라인 노이즈가 심해서 상당히 보기가 싫다.

니콘이나 소니 카메라는 필름 그레인 비슷하게 노이즈가 일어나서 노이즈를 적당히 살려도 운치가 있는 편이다.

컬러 노이즈가 일어나면 saturation을 낮춰서 좀 순하게 만들면 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