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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Max Special Hop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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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진은 저작권이 있으며 클릭하면 커짐 ***

*** 무단 도용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음 ***

 

MAX SPECAIL HOP 2009!!!

 

 

 

 

다른 맥스 한정판 이야기 보기

맥스 한정판이 왔다!!!

맥스와 튀김요리

 

 

맥주가 차가워지기를 기다리는 그 마음은 어린왕자의 여우가 왕자를 기다리는 그런 느낌?

 

-_-

 

 

아무튼 차가워지기를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은 지나가고...

 

냉장고에서 잔뜩 차가워진 맥스 한정판을 마셔보았다!

 

 

 

open up!

캔을 따자마자 풍겨오는 향기

음~ 맥스는 향기를 즐기는 맛도 있다.

 

 

 

두근 두근...

 

 

캔을 따자 마자 실려오는 향긋한 맥주내음.

 

맥스 한정판은 특히 향이 아주 좋다.

 

캔을 따면 풍겨오는 향기가 가히 예술이라 할 만 하다.

 

국산 맥주가 이 정도까지 수준이 올라오다니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네스는 맛은 최고 최강이지만 향에서는 다소 약한데,

 

맥스 한정판은 향기에서는 기네스 보다 우세하다.

 

 

 

전용잔에 담은 맥스 한정판...

 

 

 

맛도 상당한 수준이다.

 

알싸한 맛이 꽤 기분좋게 해준다.

 

적어도 하이트나 카스보다는 한 수 위.

 

보통 맥스도 상당히 맛있는 맥주였는데, 한정판은 향까지 좋아서 마실 맛이 난다.

 

특히 일반 맥스는 향긋하고 맛이 좋지만 쏘는 뒷맛이 없어서 다소 실망하스러운 면이 있지만,

 

맥스 한정판은 향기와 맛, 더불어 탁 쏘는 뒷맛까지 너무나 만족스럽다.

 

맥스의 너무 부드러운 뒷맛이 맥스 한정판에서는 완전히 해결!

 

맛과 향이 기존 국산 맥주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피자와 맥스 한정판은 뭐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궁합이었다.

여기에 노란 치즈를 얹은 다음 핫소스를 끼얹어서 맥스 한정판과 맛나게 먹었다. -ㅂ-

과일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메론은 별로 맛이 없었지만 술은 맛 있었다. -_-

튀김과도 냠냠.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 다만 미성년자는 음주를 삼가합시다.

 

 

맥스 한정판 덕분에 일주일 내내 술판이었다!

 

우하하 -_-;;

 

맥스 한정판과 함께 한 안주들 1

맥스 한정판과 함께 한 안주들 2

 

 

355ml 한 캔과 같이 식사든 간식이든 함께하면 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ㅂ-b

 

 

쨍쨍한 여름날, 맥스 한정판과 함께!

어딘가 광고사진 느낌?

연출한 티가 좀 너무 나긴 하지만 ^^;

맥스는 색이 다른 맥주라고 하는데, 글쎄 한정판은 예외?

 

 

자, 여기서 광고의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하겠다.

 

삼순씨(김선아 씨)와 이승기가 등장하는 TV 광고를 보면 맥스가 맛과 색이 다르다고 하는데,

 

일단 맛은 확실히 다르다.

 

한정판의 경우 색은 어떻게 다를까?

 

 

 

뭐가 맥스 한정판이고 뭐가 일반 맥주(하이트)인지 구별이 안 간다;;

 

한정판의 경우에는 색으로는 구별 실패.

 

다만 거품이 일어나 있는 쪽이 맥스 한정판이다.

 

하이트는 따라 놓으면 거품이 쉬 죽어버리는데,

 

맥스 한정판은 거품도 풍부하고 하이트만큼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사실 보통 맥스로도 시험해 봤는데, 적어도 하이트와 육안으로 색을 구별하기는 어려웠다.

 

과대과장광고는 자제합시다. >.<

 

 

김선아 누나가 날 속였어... 다 비교해 봤는데 색깔은 별 차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 보자면, 꽤 맛있는 맥주다.

 

특히 향긋하게 올라오는 냄새가 아주 죽인다.

 

흑맥주를 제외한 국산 맥주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맥주가 아니었나 싶다.

 

하이네켄이나 기타 유명한 해외 맥주와 경쟁해도 꿀리지 않을 듯 싶다.

 

다만 한정판이라는 점이 너무나 아쉽다.

 

이런 맥주를 일년 내내 마실 수 있다면 원이 없겠는데.

 

한정판이 다 떨어지면 그냥 맥스로 버텨야지 뭐, 별 수 있나?

 

 

아무튼 한정판이 다 팔리기 전에 빨리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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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웃음 2009.08.10 09:44

    맥주라.. 흠.. 맛을 구별할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코로나, 레드락과 버드정도만 구별할 수 있는데..
    맥주를 좋아하시나보네요. :)
    여태 한 15종 정도 먹어봤나? 암튼 별로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 중에는 호가든이라는 맥주가 괜찮았던 거로 기억되어서 최근(태터캠프 후 지인 모임)에 다시 먹어봤는데 예전 맛이 아니었..

    1. 주인장께서 어떤 맛이 구별되어 느껴지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주변에는 부어라 마셔라 족 밖에 없어서요. ^^;

    2. 살찌는 안주만 골라서 ㅋㅋㅋ 저거 다 드시느라 고생하셨겠습니다.

    3. 디카로 이런 느낌의 사진이 나오게 할려면 .. 이라고 물을려니 질문이 날로 먹는 느낌이 들어서 급 바꿉니다. 디카로 찍으셨어요? 필름카메라로 찍으셨어요? ^^;

    • FROSTEYe 2009.08.10 11:00

      1. 마시다보면? 저도 잘 몰라요 ㅎㅎ 근데 맥주 고유의 맛이라는 건 있습니다.

      맥스도 사실 처음 제품 나왔을 때 하고 지금하고 맛이 조금 달라졌어요.

      호가든도 옛날 호가든이 있고 요즘 OB에서 생산하는 호가든이 있는데 OB 호가든은 오가든이라 하여 저 같은 사람에게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죠.

      맛이 변했거든요.

      2. 그러게요 ㅜ_ㅜ

      3. 디카로 찍었죠 ^^ 필름으로 이 정도 나오게 하려면 노력이 훨씬 더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진이란 무릇 촬영이 20%고 후반작업이 80%에요. 영화랑 비슷.

  • 강혜령 2009.08.10 10:21

    전.. 왜 어제가 되어서야 첨 마신건지~!!!! 사실 그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애써 술을 외면해 왔었는데 어제 집에가는길에 편의점 들렸다가.. 스페셜에디션이라는 말에 혹해서.. 마셔봤는데..
    정말 뒤끗이 향긋한게... 마트가서 사서 좀 쟁여놔야겠다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부드럽고 톡쏘고 향긋한 뒷맛이 정말 좋더군요.......

    • FROSTEYe 2009.08.10 11:01

      일반 맥스가 뒷맛이 흐지부지한게 단점이었는데(물론 다른 애들보다는 낫지만),

      이번 한정판은 뒷맛이 탁 끊어지는 것이 아주 좋죠 >.<b

  • 어찌 2009.08.10 12:57

    피자에 맥주는 더운 여름 최고라는...와우~~ 쩝!!!

  • Joshua.J 2009.08.10 15:40

    아니 피..피자라니!!!!!!!!

  • 영민C 2009.08.10 17:08

    오늘처럼 무더운 날 완전 딱이네요~

  • 회색웃음 2009.08.11 01:14

    진짜로 민/형사상 책임을 지울테요!?
    (다 팔리기 전에 어여 맛보라는 주인장의 엄명을 받자와, 나가기 구찮은 몸둥아리를 꾸역 꾸역~ 이끌고 동네 마트 네군데 갔다가 안팔아서 급 실망하고는 냉장고에 들어 있는 맥주 마시며 괜히 꼬장 중!!)

    히잉~~~ 딸꾹~ -_-a;;

    (10만 힛 넘긴 것.. 축하(?)해요~)

    • FROSTEYe 2009.08.11 02:19

      감사합니다. ^^*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가져가면 귀찮게 할 겁니다. ㅎㅎ

      맥스 한정판은 은근히 파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이마트에도 없더라구요

  • mahabanya 2009.08.11 03:59

    아직 맥주가 오지 않은 시점에 이것은 염장글;;;

  • 2009.08.14 15:23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