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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맥스 한정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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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평소에도 맥스를 자주 마셨다.

 

인증샷

 

그도 그럴 것이,

 

맥주 마니아이자 맥주 맛에 극도로 민감한 입을 가지고 있는 본인의 입맛을 만족 시킨 국산 맥주는 '맥스'뿐이었다.

 

물론 카프리나 스타우트도 있지만, 카프리는 병맥주만 나오는 모양이고, 스타우트는 파는 곳이 별로 없다.

 

맥스는 어딜 가도 있어서 다행이랄까?

 

그래서 전부터 즐기고 있던 차에, 이번에는 맥스 한정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맥스 한정판이 집으로 도착했다.

 

그 이름도 찬란한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여름 한정판이라고 한다.

 

 

한정판 맥주라는 것은 일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인데, 일본 같은 경우는 사시사철은 물론 심지어 지역마다 한정판이 있을 정도로 한정판 맥주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한정판 맥주는 이제껏 찾아 볼 수 없었다.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최초' 딱지를 붙이지 않는 걸 보면 이전에 한정판 맥주라는 물건이 이 땅에 존재 했었다는 이야기인가?

 

어찌되었든 맥스 한정판의 존재는 한정판이라는 것 자체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빛나보인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한정판 맥주라니...

 

맛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지 않은가?

 

 

 

이런 튼튼한 박스에 실려서 도착했다.

손잡이까지 달려 있다. 혹시나 해서 박스도 keep.

안에는 이처럼 가지런히 맥스 한정판과 컵 하나가 들어있었다!

 

 

 

 

 

대충 의례적인 문구가 동봉.

 

 

맥스 한정판을 만든 호프는 위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뉴질랜드의 질 좋은 호프라고 한다.

 

'넬슨 소빈'이라는 호프라고 하는데, 그 쪽에는 문외한이다보니 좋다니까 좋은 줄 알아야지 뭐.

 

전용잔도 같이 왔다.

맥스가 확실히 맛은 있다. OB와 비교하면 맥스 쪽이 약간 더 우세?

한정판 컵의 자태. Made in Korea.

6개 들이 한 팩.

윗 부분에 홈이 있어서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다.

포장도 상큼하다. 기존 맥스의 황금빛과는 전혀 다른 색으로 패키징했다.

특별 한정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특별한정이라는 빨간 딱지가 이채롭다.

PET병 패키징.

 

 

 

일단 패키징을 살펴봤다.

 

기존의 맥스 패키징에 덧 붙이는 형식이 아니고,

 

아예 새로운 패키징까지 시도하면서 한정판의 이미지를 한껏 뽐내고 있다.

 

 

 

참고 지식. 왜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사진과 실제 패키지는 때깔이 다를까?

 

그것은 제품 촬영용 mock-up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제품 촬영을 위해 곱게 다듬은, 실제 제품이 아닌 "폼"으로 만든 사진촬영용 제품이 따로 있다.

 

혹은 아예 그림으로 그리거나, CG로 만들기도 한다.

 

실제 제품을 촬영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실제 제품 이미지가 쓰이지 않는다.

 

 

 

아무튼 다음 편 에서는 시음기가 이어진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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