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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인가?
왜 과속 스캔들로 한 방에 떠서 덩달아 차태현까지 주가를 올려줬던...
차태현은 정말 꼴불견이더라.
솔직히 차태현 자리에는 누구를 가져다놔도 상관없었다.
그 영화는 박보영과 그 아역 뭐시기 남자놈(남자는 필요없다!)이 주연이었지,
차태현 따위를 보러 관객들이 극장에 간 것이 아니란 이야기지.
아무튼...
그 박보영이 광고했던 끌레도르라는 빙과를 먹어봤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이 블로그의 전통).
이것은 프루띠.
프루띠.
정말 맛 없다.
최악이다...
일종의 샤벳인데, 나는 아이스밀크나 크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악의 지뢰였다.
(퍼펑~)
이것은 트리플 콤비네이션
그나마 좀 나았다.
내가 쪼꼴렛을 원체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안에는 딸기맛과 잘 어우러져서 먹는 맛이 있었다.
그러나 A급이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다.
나처럼 박보영한테 넘어간 사람아니라면 비추.
가격도 쎄고 일단 맛이 없다.
빙과류가 맛이 없으면 그건 죄악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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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양만...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