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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dget

LG, AMOLED가 그렇게 무서웠니?

LG에서 뉴 초콜릿폰이라는 물건을 내놨다.

개발 싸이클이 얼마나 걸리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시기상으로 볼 때 삼성의 자체발광 AMOLED 폰의 대항마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래의 보도자료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HD-LCD를 AMOLED의 대안이라며 소개하고 있다.

내가 실제로 두 제품을 보지 못해서 뭐가 나은지는 알 수 없지만, 어딘가 좀 뒤따라가는 느낌이고 속된 말로 찌질해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AMOLED보다 발표가 좀 빨랐다거나 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터이나, 삼성에서 AMOLED를 한창 띄우고 있을 때 뒤늦게 등장해 버렸으니...

다만 디자인만은 AMOLED보다 나은 것 같다.

검은 색과 붉은 색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멋있는 라인을 만들어냈고, 세로로 긴 LCD는 웹 페이지 탐색에 보다 더 유리해 보인다.

물론 휴대성은 다소 떨어 질 수 있겠지만, 설마 이런 고가의 휴대폰을 덜렁 덜렁 하면서 가지고 다닐 사람은 많지 않겠지?

확실히 사진을 보면 모양은 잘 빠졌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빠졌네...

 

LG전자는 30일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모델명 LG-BL40)’을 공개했다.

‘뉴 초콜릿폰’은 초콜릿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21대9’ 비율의 4인치 대형 화면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또, TV에 적용되어 왔던 화면 보정 기술과 10년의 LCD 기술을 결합한 ‘HD(High Definition) LCD’를 적용해 환상적인 화질을 구현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풀터치폰 사용자들의 인터넷, 영상, 게임 등에 대한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조사 결과를 반영, ‘디자인 이노베이션(Design Innovation)’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그간의 블랙라벨 시리즈 개발을 통해 축적해온 디자인력과 풀터치폰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던 터치 기술력의 결정체다.

 

□ 초콜릿폰의 계보를 잇는 감각적인 디자인

 

‘뉴 초콜릿폰’은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2,10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휴대폰 디자인의 판도를 바꿨던 초콜릿폰의 디자인 핵심을 그대로 적용했다.

순수한 검정색(Pure Black) 몸체의 위아래에 붉은 색 포인트를 적용하고,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나타나는 붉은 터치 버튼을 배치해 감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날렵하고 매끈한 휴대폰 전면에 버튼을 모두 없애고, 측면의 버튼 수도 최소화해 단순미를 강조했다.

10.9mm의 슬림한 풀터치 디자인과 더불어 애칭도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달콤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뉴 초콜릿폰’으로 붙여졌다.

 

□ 21:9 비율의 4인치 대형 화면 세계 최초 탑재

 

‘뉴 초콜릿폰’은 21대9(2.35대1) 비율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 블랙라벨 시리즈답게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한다.

LG전자는 기존 휴대폰으로 인터넷과 영화를 즐기기에 한계가 있다 는 점에 착안, 기존 규칙을 깨는 새로운 디자인 시도를 통해 비슷비슷해 보이는 터치폰의 디자인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일반적인 극장 스크린 비율인 2.35대1을 그대로 적용, 마치 영화관 화면을 보는 듯한 ‘폰 시어터(Theater)’효과를 경험케 해 준다.

특히 4인치의 대형 화면에 영화 파일을 왜곡 없이 그대로 구현해준다.

가로 화면이 길어 PC처럼 인터넷 화면을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인터넷 사용시 깨알 같은 글씨를 보며 느끼던 불편함을 완벽히 해소했다.

4인치의 대형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과 똑같이 목록과 메일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시에도 앨범 재킷과 앨범의 음악 목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슈나이더社가 인증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하는 S클래스 UI를 적용했다.

 

□ LCD 기술의 결정체 ‘HD LCD’ 적용, 생생함을 화면 안에

 

‘뉴 초콜릿폰’에 적용한 WVGA(해상도 800×345) HD LCD는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색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진, 영상, 게임을 선명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고, 햇빛이 내리쬐는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전달한다.

HD LCD는 10여 년간 진화해 온 TFT LCD 기술의 최신판이다.

TV에 적용되어 왔던 화면보정기술을 휴대폰에도 본격적으로 적용, 기존 LCD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터치스크린과 강화 유리 사이 간격을 없애 터치스크린폰에 가장 최적화된 일체형 LCD로, 견고성과 두께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앞면에 강화유리를 채용해 외부 충격에도 강하며, 긁힘이 없어 새 것 같은 LCD를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HD LCD를 향후 출시할 프리미엄 터치폰에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뉴 초콜릿폰’을 9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아시아, 중남미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통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출시 때마다 화제를 불러온 블랙라벨 시리즈 초콜릿폰(1탄), 샤인폰(2탄), 시크릿폰(3탄)에 이은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입증해 보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가장 선두에서 모바일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 ‘뉴 초콜릿폰’은 세계 휴대폰 시장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아이코닉(Iconic)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LG전자, ‘AM-OLED’의 대안 ‘HD LCD’ 기술 개발 성공

LG전자가 선보인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에 적용된 ‘HD(High Definition) LCD’는 꿈의 화질로 불리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이하 AM-OLED)를 뛰어넘는 밝기, 야외 시인성, 선명도, 해상도를 자랑한다.

HD LCD는 TFT LCD 등장 후 1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의 결정체로 TV에 적용돼 왔던 LG의 축적된 화면 보정 기술과 결합해 LCD 사상 최고의 화질을 구현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HD LCD는 기존 LCD의 화질을 완전히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내부 기술을 적용해 가격인상 요인이 거의 없다.

HD LCD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상단의 터치스크린 패널과 LCD 일체형으로 터치스크린폰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LCD 화면이 터치스크린 패널과 밀착해 있어 터치스크린 화면 자체의 견고성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재생되는 화면을 볼 수 있어 생생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두께가 얇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기존 LCD 대비 야외 시인성이 2배 이상 개선되어 햇빛이 강한 낮에도 야외에서 화면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HD LCD가 적용된 뉴 초콜릿폰은 일반 휴대폰에 사용되는 WQVGA 해상도보다 4배 선명한 WVGA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LCD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반면 현존하는 AM-OLED 기술 방식 제품의 경우 펜타일(Pentile) 방식을 적용, WVGA 해상도를 전부 구현하지 못해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거나, 색의 정확도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펜타일 방식은 녹색(Green)만 기존 픽셀(Pixel: 화소수)을 사용하고, 청색(Blue)과 적색(Red)는 기존 픽셀의 절반만 사용하는 해상도 기술이다. 정확한 색 구현 역시 HD LCD의 장점이다.

색상을 구현하는 디자이너는 LCD 모니터에서 휴대폰 아이콘 등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AM-OLED폰에서는 아이콘 색이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원론적인 측면에서, AM-OLED가 기존 TFT LCD를 넘어선 차세대 디스플레이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러나, AM-OLED가 아직은 불완전한 해상도와 비싼 가격 등 극복해야 할 점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10년 이상 기술을 축적해 온 TFT LCD를 단시간 내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뉴 초콜릿폰에 적용된 HD LCD를 통해 휴대폰에서의 화질 이슈를 잠재울 수 있게 됐다”며, “LG전자는 HD LCD와 21:9의 극장스크린 비율을 적용한 4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보는 휴대폰’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 HD LCD와 AM-OLED 적용 휴대폰 비교표(>: 아주 뛰어남, ≥: 약간 뛰어남)

- 밝기: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야외 시인성: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선명도: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해상도: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색감: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동영상 잔상: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가격경쟁력: HD LCD 적용 > AM-OLED 적용

※ 선명도: 색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정도

※ 색감: 풍부한 색 재현력

 

도자료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삼성의 AMOLED가 '신기술이지만' 비싸고 해상도 등에서 이점이 없다면서 깎아내리고 있다.

-_-

아 그냥 자기거 좋다고만 하면 어디 덧나나?

이렇게 잘 나가다가 삼성을 대놓고 걸고 넘어지니 LG가 만년 2등, 양아치 등등의 비아냥을 듣는 것이다.

AMOLED가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을지는 몰라도, 삼성이 병신이 아닌 다음에야 상품화를 했다면 그만한 장점이 있었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AM-OLED 기술이 좀 더 단가가 내려가게 되면 LG 휴대폰이 계속 HD-LED라는 걸 사용할까?

아마 당장 AM-OLED로 바꿔달고는 꿈의 신기술 AMOLED 탑재폰 어쩌고 하면서 광고 할 것 아니냐 말이다...

사람이 되기는 어려워도 치사해 지지는 말아야지. --a

HD-LCD의 장점을 대폭 부각시켜야지, 이런 식으로 남을 깐다고 해서 자기가 올라가는 것은 아닐 터 인데.

아무튼 어떤 방식이 더 우세한가를 떠나서 디자인만은 LG 손을 들어주고 싶다.

삼성은 여전히 애니콜 스타일(좋다는 의미가 아니지, 절대로)을 고수하고 있는데... 참 고집도 쎄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주노 2009.08.0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삼성 매니아신가요? ^^;;;;

    딴지 걸려는 건 아니고요.

    확실히 해 둬야 할 것은... 1~2달 늦었다고 "따라했다"라고 할 순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잘못 판단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

    제품이 나오려면 꽤나 긴 시간이 걸립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LG측에서는 하드웨어나 어플쪽에서 발생한 문제를 모두 해결하자 또는

    좀 더 테스트를 더 하고 출시하자 했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빠르게 출시해야 시장에 주목을 끄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 같은 소비자는 2-3달 늦어도 문제 없이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

    삼성 햅틱 초기 UI가 정말 짧은 시간에 개발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같이 부드럽고 깔끔한 UI가 나오기 힘든 이유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측근이 햅틱을 쓰길래 여러번 빌려 사용을 해보니,

    UI 헛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50~60만원 들일 가치를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차고로, 저는 LG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요. 오히려 LG 입사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사람이라...

    반감이 있지만, 요즘 LG폰 꽤 훌륭합니다. UI도 그렇고, 견고함도 많이 좋아졌고요.

    타사에 비해 디자인도 우위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에 글이 한 회사에 편향된 듯 해서, 무례하게도 제 생각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오히려 삼성 싫어합니다. ^^

      삼성 UI는 보통 하청을 줬는데요,

      그 횡포와 안일함은 이미 저도 말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연아의 햅틱이니 햅틱2니 저도 만져보니 참 한숨나오더군요.

      그런걸 그 돈을 주고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던데...



      제품 개발 주기는 민감한 문제이므로 각 사에서 잘 밝히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실제 LG가 따라하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AM-OLED를 대놓고 비방하는 것은 그런 열등감의 발로나 다름없습니다.

      경쟁을 해도 품격있는 경쟁을 해야지 상대방 제품을 깍아내리면 HD-LED가 더 밝게 빛나는 건 아니니까요.

      이렇게 상대방을 곧잘 깎아내리는 것이 LG의 버릇이라서 많은 비난을 듣는 게 아닐까 싶어요.
      여하튼 여기서 지적

    • 보통 6개월만에 하나의 제품이 나옵니다.
      기획단계 제외하고요. 개발만.. ^^

      근데, 하청업체는 여러개를 한꺼번에 하죠. ㅋㅋ

  • 저도 삼성까, lg빠..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저런 홍보는 조금 별로네요
    더군다나 블랙라벨..이면서 저런 홍보는 프리미엄을 깍아먹는듯;;;

    최고화질등 hd-lcd 에 집중해 홍보해도 충분할텐데 말이죠
    어차피 일반 소비자들은 amoled, hd-lcd 같은 기술용어는 머리만 아프게 할뿐이니;;;

    • 기본적으로 설명 안 해도 제품이 좋으면 입소문 타고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열등감의 발로죠.

      남을 갉아대는건...

  • 제 핸드폰이 LG SH-150A이라는 스톰폰(2기)인데 이넘이 AMOLED를 채택했었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진위여부는 모르겠는데.. 그렇다하면 이미 LG에서 AMOLED폰이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p.s 솔까말 AMOLED를 아몰레드 라고 하니 기분이 촘 별로군요. 요즘은 영어 한자한자를 이어서 부르니 무슨 콩글리시도 아니고말입니다..

  • LG가 AMOLED를 사용한 아몰레드발표에 급히 초콜릿폰을 내놨다는건 말이 좀 안되네요.
    사실 제가 LG DISPLAY다니지만, HD LED이게 싸이즈도 그렇고 내부 TFT Dieode, 회로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 지는게 아니거든요... 연구도 작게는 몇달에서 몇년 걸릴텐데, 거기다 단말기 디자인은 한다치고, 실 상용화 되기까진 일년이상 걸립니다.
    AMOLED괜찮지만, 저도 아직까진 LCD가 장점이 더 많아 거기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기술 많이 발전되서 LCD장점을 다 가진때쯤이 언제일지...
    -광고의 힘이 크긴 큰가 봅니다.ㅋㅋ-

    • 말씀하신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이틀만에 뚝딱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은 아니겠죠. 런칭 시기가 미묘하게 엇갈렸기 때문에 그런것이지만, 그래도 보도자료를 저리 쓰면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 좋지요.

  • -.- 2009.09.0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내리는것 같다는 '아몰레드의 비싼 가격, 해상도 제한' 다 사실입니다 -_-;; 아몰레드는 색 재현율의 차이이지, 해상도와는 그다지 관련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까내림' 덕분에 소비자가 좀 더 객관적으로 상품의 장단점을 저울질 해볼 수 있는것 아닐까요 판매자야 당연히 장점만 부각하여 PR할 것이 뻔하니, 저런 공격조차도 결국에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게 지나가던 헿자 의견입니다 ㅎ

  • -.- 2009.09.02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도 톱스타들을 데려다놓고 '아몰레~ 아몰레몰레몰레~' 광고하면 사람들은 이 기술이 어떤 내용인지 잘 알지도 못한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엘지의 악동짓도 꼭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겠지요. 실제로 이번 아몰레드폰은 말이 아몰레드지 동영상 감상 등의 경우 해상도 제한을 걸어 화질측면에서 따지자면 반쪽자리 휴대폰입니다. 그 사실을 몇 명이나 알고있을지.. 허허.

  • 솔직히 2009.09.2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MOLED 액정 핸드폰 쓰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색상 출력이 너무 독특해서 밝기는 한데 형광의 느낌이라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배터리 측면에선 그런데로 절약하는 기분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LG도 마음먹으면 AMOLED 액정 못만들것도 없지요. 삼성만의 기술이 아니니며 국내 최초 AMOLED 핸드폰은 일제 S1000(LGT) 인걸요. 그리고 삼성이 AMOLED 라는 명으로 핸드폰을 내놓은거지 AMOLED가 핸드폰 명칭이 아니지요. LG가 AMOLED라고 한들 그게 곧 삼성핸드폰을 말한다고 볼 수는 없지요.

    • 온니패스 2009.10.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던 전자공학과로써....^^;;
      띄어쓰기 잘못하셨네요 ^^;;

      AMO LED (x)
      AM OLED (o) <--이녀석이 정식 명칭입니다 ^^

      사실 아몰레드를 쓰고 있지만서도..

      공학도로써 AM-OLED를 아몰레드가 읽는 삼성이..
      참..그렇네요...

      저렇게 잘못된 정보를 대기업에서 퍼트리니 전공이 아닌 일반분들은 잘못된 정보만 받고 있을뿐이고...

      옛날에 이런일도 있었죠..
      초등학교 문제중에.. 다음중 가구가 아닌것은..
      1.장롱 2.침대 3.책상 4.의자 5.컴퓨터

      5번이 답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초등학생들은 침대를
      적어냈었죠.. 선생님들이 불어보니..
      어느가구 회사에서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광고 덕분이였더군요 ㅡㅡ;;

      앞으로 대기업은 홍보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던 나그네가.. 끄적였습니다 ㅈㅅㅈㅅ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공학도시라서 그런지 정확히 지적해 주셨네요...

      에이스 침대 사건은 유명하죠 하하.

      TV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AM OLED는 이미 삼성이 이름을 선점한 상태나 다름이 없어서 후발주자들이 따라가려면 고생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AM OLED는 특정 브랜드가 아니지만, 삼성이 이미 선점해서 브랜드 처럼 인식시키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기술 격차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LG에 AM OLED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

      아마도 앞으로 당분간은 삼성이 계속 써먹겠지요.

    • 난엘빠 2009.10.1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요 옛날에 SKT에서
      스피드 010 SK010 광고해서
      이거 010은 공동 사용인데 자기만의 브랜드인냥 광고한다고 제제먹어서 사용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AM OLED 이것도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의 기술이름인데 삼성이 자기꺼인냥 이렇게 사용해도 되나요???

    • 자기거인양 사용해도 되니까 사용하고 있지요.

  • 삼빠냐 2009.10.1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님만 삼성꺼 쓰세요~^^
    괸한거로 트집잡지말고ㅋㅋㅋ

  • 난엘빠 2009.10.1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말 디자인으로 봐서는 삼성께 급조가능성이 큼
    엘지에서 뉴초콜릿폰 나온다는거 정보는 입수했을꺼고 좋은 위치선점을위해
    Amoled를 광고 메인으로 잡아서 디자인 촙갔게 나왔음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전 엘빠 하지만 삼까는 아님 야구단은 삼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