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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보리 + 옥수수 차의 원료

수도물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그래서 아리수인지 뭔지도 안 마신다), 항상 물을 끓여서 마신다.

더군다나 집의 수도관이 도무지 신뢰 불가 수준을 자랑하는 터라, 물을 끓여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구수한 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옥수수차를 먹다가 보리차를 한 봉 더 샀는데, 귀찮아서 둘이 휘휘 섞었다.

결과물이 아래 사진...

옥수수 + 보리, 2009년. Click to enlarge...


맛이 어딘가 멜랑꼴리하다.

보리차 맛도 아닌 것이 옥수수차 맛도 아닌것이 대단히 unique한 맛이 나는데, 뭐 마실 만 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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