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ssip/Other

15년산 위스키, '이현세 디자인'으로 출시?

 

 

 

남벌, 아마겟돈, 카론의 새벽 뭐 기타 등등 수 많은 만화로 한국 만화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만화공장 공장장이라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별호도 보유하고 있고...

 

왜 "회창이요, 이회창!!!!"이라는 만화로도 유명한...

 

만화 보러가기

http://wizeum.textcube.com/121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는 망했지만 '전설의 외인구단' 덕분에 다시 한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현세 씨가 디자인한 위스키가 나온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비싼 술은 좋아는 하는데 자주 마시지는 못하고 해서

 

그림의 떡... 아니 그림의 술로 삼을까 해서 올려본다.

 

 

언젠가 마셔보았던 발렌타인 12년산의 그윽한 향이 떠오른다. ㅠ_ㅠ

 

 

15주년 한정판 임페리얼 홈페이지

http://www.imperialfollowme.com

 

임페리얼이 어디 상표인지는 몰랐는데, 해외 상표였던 듯...

15주년 한정판이라고 한다. 블랙으로 나름 격조있는 디자인.

가짜 양주가 하도 많아서 인지 요즘에는 뚜껑에 저렇게 위조 방지 장치가 많다... 정품이라고 쓰여 있네...

솔직히 한 번 마셔봤으면 좋겠다. 쩝쩝... -_-;;

보면 볼 수록 거 맛나 보이네... 젠장. ㅠ_ㅠ

 

15년 숙성 최고 원액 블랜딩이라고 하는데, 술병 모양도 나쁘지 않고...

 

이현세가 디자인했다고 하는 것은 병 전체가 아니고 저 용문양이라고 한다.

 

사실 뭐 이현세가 디자인을 했다고 해서 술이 더 맛있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내용물이 문제지...

 

솔직히 돈만 있으면 한 병 따보고 싶지만 그럴 경제적 여유도 안 되고 하니 보면서 침이나 삼키는 수 밖에.

 

내가 요즘에 마시는 최고로 비싼 술이라고 해 봤자 기네스 맥주 정도일까?

 

그나마도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 -_-

 

홈페이지에 가면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

 

임페리얼 따서 나오는 일련번호에 따라 상품을 준다고 하는데...

 

불행히도 군면세제품에만 해당되는 사항이었다.

 

 

그러고보니 아주 오랜 옛날 모 업계의 모 회사의 모모 대머리 탐욕회장님이 술을 꺼내오라 명하셨는데, 박스에서 나오는 양주들이 모두 군납....이었다.

 

업계에서는 X회장이라고 불렀지만, 우리들 끼리는 그냥 탐욕회장이라고 불렀었지.

 

-_-

 

술 한병으로 옛추억도 생각나고... 아 여러가지로 술이 당기는 밤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 송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