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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ill Life

록시땅(L'Occitane) 향수를 옮겨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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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물 건너 산 넘어 온 록시땅 향수...


아니 그런데 마개가 이 따위라서 덜어서 쓰기에 참으로 불편 합니다.


결국 집에서 굴러다니던 펌프 용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스프레이(분무기) 같은 게 있으면 좋겠지만, 새로 사기도 미묘하고 해서 그냥 펌프식 용기에 담았는데 그럭저럭 쓸만하군요.

그러고보니... 지난 2021년 1월 26일, 록시땅 미국은 파산 신청(Chapter 11)을 했습니다.


(...)

To implement this store footprint optimization plan, including the contemplated exit of unprofitable locations, the Company commenced a voluntary case under Chapter 11 of the U.S. Bankruptcy Code in the United States Bankruptcy Court for the District of New Jersey. The filing does not include the L'OCCITANE en Provence brand or any operations outside the U.S.; parent company L'Occitane International S.A. ("Group"); or any other Group subsidiaries, including ELEMIS and LimeLife.

(...)

- 록시땅 보도자료


록시땅 본사는 당연히 프랑스에 있는데, 작년에 프랑스 록시땅 매장들은 2주간 문을 닫기도 했었습니다.

프랑스는 잘 알려진바대로, COVID-19 확산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 록시땅도 매장을 대부분 닫고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는군요.

코로나 대유행이 끝나면 많은 부분이 전과는 달라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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