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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Other thing

✨반짝반짝✨ 선 캐처 Sun Catcher

창가에 매달아 두는, 반짝 반짝 빛을 반사하거나 하는 액세서리를 선 캐처(sun cathcer)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딱히 마음에 드는 걸 발견 할 수 없었고, 가격도 비싸서...

하나 직접 만들어볼까도 했지만... 역시 귀찮고...

그냥 알리에서 하나 사봤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표준 배송(Aliexpress Standard Shipping)은 출고 후 평택항으로 입항되며, 국내에서는 우체국에서 배송하므로 빠르고 저렴합니다.

 

신용카드 결제하고 배송 받기까지 딱 열흘 걸렸습니다.

운이 좋으면 일주일만에도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COVID-19 때문에 아무래도 좀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열흘 정도면 아주 빠르게 오는 것이니 만족스럽습니다.

"Aliexpress Standard Shipping"을 배송방법으로 선택하면,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국제 배송임에도 3,000~4,000원 정도), 무엇보다 빠릅니다.

현지 창고에서 출고 후 이틀 정도면 항구에 도착하고, 평택항까지 하루밤 정도면 옵니다.

평택항 세관에서 좀 오래 지체됩니다.

최근에는 물동량이 증가하고 코로나 영향도 있는지, 세관에서 지체되는 시간이 제일 깁니다.

보통 2~3일 지나면 우체국 택배로 집까지 도착합니다.

 

아주 꼼꼼히 포장되어 있습니다.

 

뽁뽁이로 둘둘 말려 있습니다.

 

종이박스가 나오는군요.

 

조심 조심 열어봅니다.

 

유리알이라서 그런지 무게감이 있습니다.

 

창문 위에 붙여 보았습니다. 은근히 깁니다.

 

가공 수준이 좋습니다. 만족스럽네요.

 

그 왜 터키에서는 귀신 쫓는 눈이라고 한다고 하던대,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공도 괜찮은 편입니다.

 

햇빛이 드는 곳에 달아두면 빛을 반사하거나 합니다.

 

그래서 온 방안에 요래 요래 반짝 반짝 하게 됩니다.

 

살짝 흔들면 반짝이들이 일랑일랑 움직여요. 바람 통하는 곳에 풍경이랑 같이 매달아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빛이 직접 통하지 않아도 그냥 장식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톰 글래스와 함께...

 

같이 있는 눈사람처럼 생긴 것은 스톰 글래스라고 하는데, 이 [링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져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짧다보니 좀 아쉽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만원~2만원 정도면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배송도 빠른 편이었고, 품질도 괜찮네요.

디자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딱 마음에 드는 건 없어서 그나마 제일 무난해보이는 걸로 샀어요.

알리에서 Sun Catcher 나 Crystal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