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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자살한 성범죄자 시장이, 남대문을 망쳤어요

성범죄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시장의 촌스러운 미감은, 그가 자살한 후에도 서울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범죄자 시장이 남긴 것들 중에 광화문 광장을 공원화 하겠다는 것도 있었는데, 그걸 한답시고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 중앙 차로를 들어엎고 있습니다.

덕분에 정류장 하나도 증발해서 한참을 걸어가고 있네요.

 

임시 정류장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정류장 하나를 날려 버렸습니다.

 

공사하느라고 매일 차가 밀리는 건 덤이고...

그리고 남대문 주변에는 이상한 조명을 설치해서 주변 경관을 더욱 더 무근본 사이버펑크로 만들어 놨어요.

 

공사하느라 매일 길이 막히는 건 뭐 그렇다치고, 남대문 주위에 LED 가로등을 설치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낮에는 그나마 덜 신경쓰이는 편이지만, 밤이면 저 시퍼런 LED 라이트가 너무 잘 보입니다.

 

LED와 남대문

 

LED와 남대문

 

LED와 남대문

 

보시다시피 아주 심각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가 조화라든지 여유, 도시 계획과는 거리가 멀고, 마구 되는대로 올라선 도시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화 유적 주변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LED 라이트를 설치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다니... 

 

남대문과 서울역 사이에 새로운 고층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불을 켠 모습이 남대문을 노려보고 있는 것 같네요.

 

주변 경관이 이미 다 따로 놓고 있는 와중에, 남대문 주변으로 저런 보호막도 아닌 파란 가로등을 설치 해 놓다니. 마치 남대문을 가둔 것 같은 모양입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게 건축 하도록 설계를 강제 제한하고 오래된 건물은 심지어 에어컨 하나도 달지 못하게 하는 프랑스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적어도 서울시에서 설치하는 공공 시설물 정도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와 미감으로 주변과 조화되도록 시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과한 욕심입니까?

 

이 와중에 성추행으로 자살한 시장덕분에 다시 치르는 재보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염치도 없이 다시 후보를 내겠다고 하고 있고요.

 

2017년,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의 잘못으로 인해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한국당이 다시 후보를 내자 이를 비난 했습니다.

 

추미애, 2017년 3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당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자유당은 애초 무공천 방침을 바꿔서"

 

"다시 공천하기로 어제 결정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행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추미애가 저 발언을 한 것이 그리 오래전도 아닙니다.

겨우 3년 전.

내로남불 정권이라 아니 할 수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