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Cityscape

광장을 가로챈 정권이, 광장을 가로막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탄핵을 반대 했었습니다.

문재인 같은 경우는 박근혜에게 "명예롭게 퇴진"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야당이 주체가 되어 탄핵을 하는 것이 아닌, 박근혜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며 하야 주장을 펴는 문재인.

 

당시 탄핵을 주장 했던 정치인은 지금와서 보면 이재명 조폭도지사 뿐이었군요.

 

박근혜한테 예우까지 해서 뭐 하시려고요...?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이 일궈놓은 촛불을 홀라당 가로챈 정권이 지난 2020년 10월 3일 방역을 핑계로 광화문 일대를 차벽으로 봉쇄 했습니다.

차벽에 대항해서 들었던 촛불 덕에 만들어진 정권이 광장을 차벽으로 막는 행위를 스스로 저지르다니...

참담하다 못해 그저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진영과 세력에 상관없이 언로를 열어 누구나 발언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방역이라는 핑계로 차벽과 검문소로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반민주, 반인권적 행위를 소위 "촛불정부"가 저지른 것입니다.

문재인은 자신이 이명박근혜와 큰 차이가 없는 적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싶어 안달이 난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통제된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는 "애국시민"들.

 

물론 이 사람들의 한심한 짓거리는 동조해주기 어렵습니다만 언로 자체를 봉해서는 안 되겠죠.

 

그리고 무슨 열변(여기서 변은 💩)을 토하는 "보수 유튜버"

 

복장도 이상한 것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의 옷차림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서울의 평범😕한 시민들.

 

나이도 젊어보이는 양반이...

 

재인산성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