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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Animal

산책하다 만난 야옹이들, again

산책 하다가 저번에 만난 친구들[링크]를 또 만났어요.

 

저번에 만났을 때도 길 한가운데 앉아계시더니 또 이렇게...

 

가까이 갔더니 냨 꺀 앵 하더니 저만치로 가버립니다... 😭

 

작고 귀여운 고등어 야옹이 이름은 "쪼꼬마니"라고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넉살 좋은 수다쟁이 치즈 야옹이.

 

호기심 대장.

 

딴데 보는 척도 잘 해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응가도 잘 하네요... 🤣

 

치즈 냥이 이름은 뭘로 할까 고민 중입니다.

💩싸개...?

두 아이 모두 얔냨앙 하는 수다쟁이입니다.

쪼꼬마니는 너무 작고 귀엽고 재빠릅니다.

치즈냥이는 나이가 좀 있는지 넉살도 있고 느릿 느릿 하네요.

밥과 물을 놔주니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자주 놔줘야겠네요.

  • 칸모르 2020.10.1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소문역사공원에 사는 3마리 고양이 입니다.
    검정색 고양이가 2마리인데 첫번째 게시물에 올린 고양이가 색깔이 더 찐하고 체격이 좋습니다.^^
    이 냥이는 색상이 더 진해서 이름이 찐둥이 이고, 이번 게시물 고양이는 찐둥이보다 체격이 더 작고 조금 더 연해서 연둥이, 노랑둥이 이름은 치즈입니다.

    공원에서 3마리 냥이들 인기가 아주 좋아요~^^